엄마가 물려준 성매매 업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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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얏나무 2025-03-06 19:40:18

524

0 대충봐도 집창촌인데 몰랐을리도 없고, 실적 올리고 방송좀 내보 낼려고 한번 터는거지 [12]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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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찡꽁 2025-03-06 21:17:49 63 0 주변상인들이랑 싸웠거나 누군가에게 상납을 안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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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고빵빵 2025-03-07 00:53:17 172 0

이건 여자까지 나와서 증언했는데 안잡으면서 성매매단속은 무슨..퍼포먼스하는거지 더이상 의미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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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개 2025-03-06 21:21:49

132

0 돈 안줘나봐 마침 실적도 필요하니까 잘되었네 하면서 터는걸로만 보이는데 98년도부터면 모를수가 없음 그러면 존나 무능하다 못해 그냥 일 안하고 놀고있었다는 뜻이니까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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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유리 2025-03-06 21:52:09

0 성매매 업소 가업은 처음보네ㅋㅋㅋ [2]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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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얏나무 2025-03-06 19:40:18 524 0
대충봐도 집창촌인데 몰랐을리도 없고, 실적 올리고 방송좀 내보 낼려고 한번 터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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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찡꽁 2025-03-06 21:17:49 63 0
주변상인들이랑 싸웠거나 누군가에게 상납을 안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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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ㄳ 2025-03-06 22:22:14 58 0
ㅇㅇ 딱 보니 수원역인데 대놓고 있었고 몇십년된곳임 심지어 옆에 파출소도 있었음 어릴때부터 ㅈㄴ 이해안간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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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닥터페퍼 2025-03-06 23:31:06 0 0
주말 밤에 저쪽 가면 할머니들이 찌라시 주면서 놀다가라 그런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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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트라떼 2025-03-07 00:18:44 3 0
출근할때마다 지나가는 버스 차선에 타임스퀘어 뒷편 집창촌에서 조금 떨어진 성매매 업소들 몇개 보이는데 그 새벽에 빨간 등 아래 여자들 전시 된거 마냥 통유리창 앞에 앉아 있는거 볼때마다 ㅈㄹ 크리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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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라따 2025-03-07 00:35:07 8 0
수원역 근처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 들어서면서 저 쪽을 한번 쫙 털었음. 지금은 없다시피할 정도로 사라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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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nLove 2025-03-07 00:42:17 9 0
땅값 관리때문에 쓸려버렸구나ㅋㅋㅋㅋ 자본논리 앞에 장사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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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고빵빵 2025-03-07 00:53:17 172 0

이건 여자까지 나와서 증언했는데 안잡으면서 성매매단속은 무슨..퍼포먼스하는거지 더이상 의미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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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뿌빠까 2025-03-07 09:37:35 4 0
저쪽 수원역 집창촌 몇년전에 정말 한번 싹 털어서 그때 없어졌음..시에서 몰랐었던 것도 아니긴 해서 그쪽 노동자들한테 공고도 하고 준비 좀 오래하다가 한번에 털어버림. 지금은 일반 카페나 음식점들 생기고 암튼 보여주기식은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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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쟁이소설가 2025-03-07 11:22:56 4 0
저당시 내가 집창촌 바로뒤에서 살았음.저기 뒤에 프루지오더샵 입주예정에 스타필드? 입주예정 뜨니깐 바로 조지더라 ㅋㅋㅋㅋ 덕분에 실시간으로 건물 허무는거 봤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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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고빵빵 2025-03-07 11:43:53 12 0
ㄴ 이분들 댓글처럼 성매매 단속이 목적이 아님, 부동산 개발이지, 예전에 여자 법무부장관시절 대대적으로 성매매 단속 쑈 한적있음 그때 밀어버린게 유명한 미아리인데 정작 대로변만 살짝 밀어서 아파트랑 이마트 들어오고 그 뒤로는 고대로 남아있었음. 비슷하게유명한 청량리도 십년전쯤 주상복합 개발하느라 밀어버렷고, 용산역, 영등포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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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고빵빵 2025-03-07 11:46:32 7 0
ㄴ 집장촌 문제로 십몇년을 죽네사네 티격태격 밀당하다가 부동산개발하면 정말 순식간에 쉽게 밀어버린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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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낭만고릴라oO 2025-03-16 12:01:03 0 0
대부분의 집장촌 입구 근처에는 파출소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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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cat 2025-03-06 19:54:51 0 0
왜 다른곳으로 빼돌리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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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줘 2025-03-06 21:15:39 42 0
잡힐줄 몰랐으니까.. 위에 댓글들처럼 지금도 집창촌 널렸음..단속도 우야무야 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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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마딕 2025-03-06 22:25:58 6 0
예전에 해운대에 609라고 홍등가 같은게 있었는데 거기 진짜 과장 조금 보태서 10걸음 가면 경찰서 있었음. 치안좋은? 홍등가 그냥 묵인해 주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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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도저히못참아 2025-03-07 00:13:15 4 0
처음 할때나 조심스럽지 수십년간 안 걸려봐 숨기는 게 귀찮은 수준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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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마스터 2025-03-07 14:00:59 0 0
뭐... 집창촌은 일상속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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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개 2025-03-06 21:21:49 132 0
돈 안줘나봐 마침 실적도 필요하니까 잘되었네 하면서 터는걸로만 보이는데 98년도부터면 모를수가 없음 그러면 존나 무능하다 못해 그냥 일 안하고 놀고있었다는 뜻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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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6 21:29:06 게시물이 2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03-06 19:37 / 이동: 2025-03-06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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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샴페인잔 2025-03-06 21:48:48 3 0
모르다가 잡은건 절대 아닐거고 적당히 털만한거 찾다가 잡은거일듯.경찰이 바보도 아니고 자기구역에서 오랜세월 장사한 업소를 모를리는 없으니까. 혹은 안하던 광고질을 너무 대놓고 했다던가 해당업소가 마음에 안드는 누군가가 신고를 했다던가 친구비를 안냈거나 뭐 그런경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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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라따 2025-03-07 00:35:36 1 0
근처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 생겨서 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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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똘똘이 2025-03-06 21:49:58 3 0
꼬박꼬박 상납금 안내니까 저런꼴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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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명짓기개귀찮 2025-03-06 21:50:52 1 0
옛날 갓 20살때 새벽열차타고 정동진 간다고 갔던 역이 청량리역이었던 것 같은데요. 역 근처에서 할머니가 와서는 팔짱끼면서 "총각 놀다가! 싸게 해줄게!" 라고 하는데 이게 가격을 싸게 해준다는 건지 다른걸 싸게해준다는 건지 소름이 돋아서 도망갔던게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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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유리 2025-03-06 21:52:09 24 0
성매매 업소 가업은 처음보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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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줘 2025-03-06 21:58:03 29 0
초딩때 엠창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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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핑2세 2025-03-06 22:36:01 12 0
ㅋㅋㅋㅋㅋㅋㅋㅋ 앰창면역은 시발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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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참치마요 2025-03-06 22:17:06 3 0
단속왔을때 돈 안찔러 넣어줬나? 가정집같은데서 몰래 하는것도 아나고 대놓고 몸팔이골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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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라따 2025-03-07 00:38:00 0 0
원래 청소년통행금지 구역이었는데 인근에 대단지 아파트 들어서면서 구역 해제하고 싹 잡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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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미안 2025-03-06 22:38:42 1 0
아니 업소 규모가 그렇게 큰거 같지도 않은데 수백억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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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MJ 2025-03-07 08:55:53 1 0
ㄹㅇ 신기함 그렇게 장사가 잘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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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naR 2025-03-06 23:09:28 0 0
소설가 이외수의 '꿈꾸는 식물'인가의 주인공이 사창가 포주 집안의 아들이었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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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osso쏘쏘 2025-03-06 23:31:48 0 0
경기남부경찰청인데 경기남부 어디에 집창촌이있음? 영등포 청량리 용산 뭐이런데밖에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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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라따 2025-03-07 00:36:50 1 0
3년 전 영상이고, 수원역 인근에 청소년통행금지 구역 내에 있었는데 지금은 다 밀어서 없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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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osso쏘쏘 2025-03-07 08:21:11 0 0
아항 수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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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난이 2025-03-06 23:35:05 0 0
저기 길건너에 아파트단지 들어오고 집창촌도 서서히 정리되더만 아직 남아있는곳이 있나보네 업주들도 자진철거하겠다 이러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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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라따 2025-03-07 00:37:06 0 0
3년 전 영상이라 지금은 남아있는 곳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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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니아빠 2025-03-06 23:45:31 3 1
헐 저기 마산 창포동.. 어제 손님이 가자고 해서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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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달이 2025-03-07 02:20:32 3 0
아니 수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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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니아빠 2025-03-07 03:06:41 0 0
저기 마산 창포동 비슷하네.. 이렇게 쳐야하는데 빼먹음 신호대기중에 적은거라 ㅋㅋ..ㅎㅎ..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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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로진화중 2025-03-07 11:03:50 3 0
선생님 신호 대기 중에 웃대 하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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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마머꼬 2025-03-07 08:56:25 1 0
저렇게 벌어도, 법원에 형사재판 걸리면, 판사들이랑 골프치는데 재산 다 탕진함... 수금의 꼭대기는 법조인들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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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MJ 2025-03-07 08:57:27 3 0
성매매 업소 운영하는 사람이 정상일리 없고 자식들 교육도 뻔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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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logy 2025-03-07 11:56:18 0 0
영등포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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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만드는공돌이 2025-03-07 16:51:11 0 0
아 순간 CUM 으로 보고 흠칫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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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당신이 2025-03-07 18:07:38 1 0
지랄한다 내가 예전에 평택AK 가려고 길 잘못 들었다가 경찰에서 무슨 경고표지판 세워둔거 봤는데 돌려나가는 길이 없어서 들어가보니 저런곳이더만 표지판 세워둘 정도로 다 알고있으면서 모른척하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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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물려준 성매매 업소.JPG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