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ㅎ? 과외생 팬티에 손 넣은 삼성직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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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스타킹마스터 2025-03-07 10:31:38

202

0 벌써 20년이 넘었네. 나 고3때 없는집에서 그래도 대학보낸다고 과외시켜줬는데 괴외선생님이 서울대 다니는 4살? 5살? 많은 누나였는데 키 170cm에 몸매 완전좋고 얼굴은 평범한데 살결이 백옥같았음.. 진짜 숙제 안하면 너혼난다 이러고 손바닥 맞고 그랬는데 그것도 너무 좋았고 짧은치마 입고오면 수업이니 공부니 집중 안되고 하루종일 야한생각만 들었음. 과외 선생님은 담배 안피웠는데 피우고싶음 피우라고 자리 비켜주었을때..자리비웠을때 지갑을 훔쳐보게 되었는데 서울대학교가 아니라 서울여자대학교? 였나.. 난 그사실을 알고도 엄마한태 얘기안했지. 누나가 좋았으니까 어느 여름날 과외끝나고 밥먹자고 하더라고 그래서 집 밑에있는 먹자골목가서 고기를 먹었어. 고기를 먹으려고 식당에 들어갔는데 날 잘아는 고깃집 사장님이 나한태 옆에분은 여자친구야? 물어보는데 선생님은 그냥 방긋 웃기만 하시고 그 미소에 진짜 심장이 벌렁거렸다. 항상 좋은 냄새만 나던 그 긴생머리 그녀.... 그당시 엽기적인그녀 라는 영화가 핫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전지현과 흡사했음.. 고기 2인분에 소주한병, 콜라 같이 주세요. 라고 하는데 난 미성년자라 우리 엄마도 고깃집 사장님 아는 사이라 [39]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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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포범고래 2025-03-07 11:42:37 162 0 결제창이 어딨지?? 카드 자동충전 걸어놨어요 어서 쿠키든 뭐든 가져가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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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스타킹마스터 2025-03-07 12:26:40 148 0 당연히 고기만 먹게됨.. 한잔 두잔 따라주고 난 콜라만 마시는데 소주한병 다먹을때즘 그녀가 취끼가 오르는지 눈 밑가에 분홍색으로 붉어지더라고..브이넥 흰색니트티 때문에 더욱더 분홍색으로 보였음. 그모습이 어찌나 이쁜지 아직도 기억에 남음. 2병째 먹는데 주량이 1병 반이라고 하더라고. 한병 더시켰지. 그녀가 화장실 간다고 해서 화장실까지 바래다 줬는데 아뭐야~~ 애교섞인 목소리로 말하는데 그 모습이 되게 귀엽더라. 똑똑한 지성미에 어쩔땐 sexy 하고 웃을때는 귀엽고 다양한 모습이 있는 그녀였음.. 그날은 유독 짧은 치마와 검은색스타킹.. 고깃집 남자놈들 부러운 눈빛ㅋㅋ 빨리 자리로 돌아와서 술따라 놓고 나도 콜라에다 술 좀 섞어서 몰래 마셨는데 그녀가 자리로 와서 목이말랐는지 콜라를 원샷때림;;; 읔. 콜라 이상해~ 이러더니.. 고기 다먹고 껍데기 시킬때즘 그녀는 혀가 꼬이고 많이 취해있었지. 그러면서 사실 얘기할것이 있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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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스타킹마스터 2025-03-07 13:06:43 122 0 그녀가 얘기하기를 자기도 나를 좋아했다고 하는거야. 나는 믿기지가 않아서 장난치지 말라고 하는데 그녀가 진심이라고.. 근데 그당시에는 미성년자와 사귀고 그게 법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그런게 아니였거든.. 그래서 그럼 나랑 사귈수있냐고 했더니 그럴수있다고 하더라고. 나는 정말 꿈같았다 . 이렇게 퀸카(그당시 여자 인싸 용어)를 만날수 있다니.. 난 정말 못생기고 병1신같았는데 대학생 누나가 나에게 관심 보이는게 장난으로 느껴졌음.. 점점 그녀는 취했고.. 결국에는 많이 취해서 그근처 모텔로 향했지.. 모텔까지 1km 정도 되는데..나한태 거의 끌려서 갔는데 숨쉴때마다 따뜻한 술냄세+향수향기가 내 얼굴로 풍기는거야. 진짜 이런누나를 내가 안아서 걷고있다는게 믿기지가 않았어. 모텔에 도착할때쯤 누나가 깨더니 신용카드를 주면서 계산하고 집에들어가라고 하더라. 엄마 걱정하신다고.. 그리곤 주저앉음. 난 엄마한태 급하게 친구네 집에서 잔다고 얘기하고 3층인가 4층으로 데려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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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스타킹마스터 2025-03-07 13:16:00 120 0 앨배없는 그모텔.. 올라가는데 허벅지 터질것 같았음..모텔 오는 중간에 누나 토해갖고 내옷도 토가 좀 묻음.. 방에 도착해서 그녀가 술이 살짝 깬건지.. 토해서 미안하다고 하면서 화장실로 갔지.. 샤워기 소리가 10? 20?분 꽤 오래씻고나왔는데 내 음흉한 상상과는 달리 옷을 그대로 입고 나오더라.... 후.. 약간 실망하면서.. 저도 좀닦을게요 라고 하고 샤워를 했다. 혹시나 몰라서 샤워를 했지. 이럴줄 알았으면 아껴둔 필라 사각팬티 입고올걸 빵꾸난 속옷을 보며 후회를 하면서... 곳추 섬세하게 완전 깨끗하게 닦음.. 락스있었으면 락스사용했다ㅋㅋ 샤워 다하고 가운을 입고 나왔는데 침대에 그녀가 눈을 반쯤 감은체 누워 있었어. 나는 좀 어색해서 서서 어디 앉아야되지 하면서 우물쭈물 하고있는데 누나가... 푸핫, 너 되게 귀엽다.. 이러는거임. 그러면서 침대옆 바닥을 손을 두번 치더라.. 심장이 벌렁거려서 죽을뻔했음. 다소곳하게 앉았는데 좀 누워보라고 하면서 가운을 잡아당겼는데 가운 상체쪽이 벗겨지며 사또에게 수청드는 모습이 되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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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스타킹마스터 2025-03-07 13:33:53 124 0 바로 관계하면 10초컷 날것같은 곳추를 잡고(샤워할때부터 섰음)눈을 감고있었는데.. 누나가 키스를 갈기더라. 목젓과 편도선 까지 들어오는 상하좌우 요염했던 그녀의 혀놀림이 20년이 훌쩍지난 지금도 뇌리에 남는다. 키스 겁나 조지다가 내 손이 그녀의 란제리속으로 자연스럽게 들가는 도중에 갑자기 누나가 이러면 안되겠다면서 분위기를 깨는거야..왜 안되냐고 따지면서 물어봤음.. 내 야추도 짜증내더라. 내가 미성년자라 죄책감이 선다는 별시덥지 않은 소릴 하길래 눈 반쯤돌아서 막 억지로 하려고 힘썼는데 누나가 완강히 거절해서.. 힘빼고 .. 팔배게로 만족하며 술깰때까지 영화 타이타닉 보면서 나왔다. 사실 이거 쓰면서 귀찮아서 타이타닉 스쿼드 하는짤 올리고 지어낸 얘기라고 하고 마무리 짓고 싶었는데 그러면 욕박을것 같아서 그냥 계속 적는다... 아무튼 그날이후로 키스 조진거 생각나서 딸이나 겁나치고.. 나중에 과외가 완전 끝날때 즘, 누나가 멀리 이사간다 하더라고. 난 대학 붙어서 꼭 다시 만나자고 했는데..난 대학떨어지고 재수.. 어느날 누나한태 연락했는데 갑자기 없는 전화번호.. 싸이월드 탈퇴... 내가 그래서 서울여대 앞까지 찾아갔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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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호랑이 2025-03-07 14:34:47

0 근데 미성년이라도 고등학생 나이면 법적으론 문제없지않나? 전에 16살인가로 본거같은데. 서로 눈맞았다니 뭐 할말은 없다만 어디가서 떠들 얘긴아닌듯ㅎ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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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뭐야품번모야 2025-03-06 19:16:38 5 0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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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색 2025-03-06 19:56:51 5 0
과외 선생님 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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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치가않네 2025-03-07 10:18:02 9 0
뭐지 남남이여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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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스타킹마스터 2025-03-07 10:31:38 202 0
벌써 20년이 넘었네. 나 고3때 없는집에서 그래도 대학보낸다고 과외시켜줬는데 괴외선생님이 서울대 다니는 4살? 5살? 많은 누나였는데 키 170cm에 몸매 완전좋고 얼굴은 평범한데 살결이 백옥같았음.. 진짜 숙제 안하면 너혼난다 이러고 손바닥 맞고 그랬는데 그것도 너무 좋았고 짧은치마 입고오면 수업이니 공부니 집중 안되고 하루종일 야한생각만 들었음. 과외 선생님은 담배 안피웠는데 피우고싶음 피우라고 자리 비켜주었을때..자리비웠을때 지갑을 훔쳐보게 되었는데 서울대학교가 아니라 서울여자대학교? 였나.. 난 그사실을 알고도 엄마한태 얘기안했지. 누나가 좋았으니까 어느 여름날 과외끝나고 밥먹자고 하더라고 그래서 집 밑에있는 먹자골목가서 고기를 먹었어. 고기를 먹으려고 식당에 들어갔는데 날 잘아는 고깃집 사장님이 나한태 옆에분은 여자친구야? 물어보는데 선생님은 그냥 방긋 웃기만 하시고 그 미소에 진짜 심장이 벌렁거렸다. 항상 좋은 냄새만 나던 그 긴생머리 그녀.... 그당시 엽기적인그녀 라는 영화가 핫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전지현과 흡사했음.. 고기 2인분에 소주한병, 콜라 같이 주세요. 라고 하는데 난 미성년자라 우리 엄마도 고깃집 사장님 아는 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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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시쿠나레 2025-03-07 11:31:05 51 0
뭐야 빨리 후편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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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굽는남자 2025-03-07 11:40:13 54 0
2부 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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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포범고래 2025-03-07 11:42:37 162 0
결제창이 어딨지?? 카드 자동충전 걸어놨어요 어서 쿠키든 뭐든 가져가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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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노란크레용 2025-03-07 12:03:59 21 0
그래서 ? 그래서 ? 그 다음은?? 그다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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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머신건 2025-03-07 12:10:20 2 0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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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레쉬당근 2025-03-07 12:13:48 2 0
결제로 수수료날리지말고 계좌로 꽂아줄테니깐 후편가져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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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지도않고헛소리하는 2025-03-07 12:21:05 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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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스타킹마스터 2025-03-07 12:26:40 148 0
당연히 고기만 먹게됨.. 한잔 두잔 따라주고 난 콜라만 마시는데 소주한병 다먹을때즘 그녀가 취끼가 오르는지 눈 밑가에 분홍색으로 붉어지더라고..브이넥 흰색니트티 때문에 더욱더 분홍색으로 보였음. 그모습이 어찌나 이쁜지 아직도 기억에 남음. 2병째 먹는데 주량이 1병 반이라고 하더라고. 한병 더시켰지. 그녀가 화장실 간다고 해서 화장실까지 바래다 줬는데 아뭐야~~ 애교섞인 목소리로 말하는데 그 모습이 되게 귀엽더라. 똑똑한 지성미에 어쩔땐 sexy 하고 웃을때는 귀엽고 다양한 모습이 있는 그녀였음.. 그날은 유독 짧은 치마와 검은색스타킹.. 고깃집 남자놈들 부러운 눈빛ㅋㅋ 빨리 자리로 돌아와서 술따라 놓고 나도 콜라에다 술 좀 섞어서 몰래 마셨는데 그녀가 자리로 와서 목이말랐는지 콜라를 원샷때림;;; 읔. 콜라 이상해~ 이러더니.. 고기 다먹고 껍데기 시킬때즘 그녀는 혀가 꼬이고 많이 취해있었지. 그러면서 사실 얘기할것이 있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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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파파 2025-03-07 12:35:57 51 0
야 점심 먹지말고 빨리 글이나 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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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25-03-07 12:39:40 3 0
…. 덖볶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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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볼뤽 2025-03-07 12:46:38 14 0

얘기할게 뭔데!!!!!!!!!! 그게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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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전여친친구 2025-03-07 12:49:43 26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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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기주 2025-03-07 12:52:18 20 0
선생님빨리선생님빨리선생님빨리선생님빨리선생님빨리선생님빨리선생님빨리선생님빨리선생님빨리선생님빨리선생님빨리선생님빨리선생님빨리선생님빨리선생님빨리선생님빨리선생님빨리선생님빨리선생님빨리선생님빨리선생님빨리선생님빨리선생님빨리선생님빨리선생님빨리선생님빨리선생님빨리선생님빨리선생님빨리선생님빨리선생님빨리선생님빨리선생님빨리선생님빨리선생님빨리선생님빨리선생님빨리선생님빨리선생님빨리선생님빨리선생님빨리선생님빨리선생님빨리선생님빨리선생님빨리선생님빨리선생님빨리선생님빨리선생님빨리선생님빨리선생님빨리선생님빨리선생님빨리선생님빨리선생님빨리선생님빨리선생님빨리선생님빨리선생님빨리선생님빨리선생님빨리선생님빨리선생님빨리선생님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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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용휘계세요 2025-03-07 12:58:50 5 0
선생님 3부 빨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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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러댜 2025-03-07 13:02:23 1 0
진짜머하냐고빨리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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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스타킹마스터 2025-03-07 13:06:43 122 0
그녀가 얘기하기를 자기도 나를 좋아했다고 하는거야. 나는 믿기지가 않아서 장난치지 말라고 하는데 그녀가 진심이라고.. 근데 그당시에는 미성년자와 사귀고 그게 법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그런게 아니였거든.. 그래서 그럼 나랑 사귈수있냐고 했더니 그럴수있다고 하더라고. 나는 정말 꿈같았다 . 이렇게 퀸카(그당시 여자 인싸 용어)를 만날수 있다니.. 난 정말 못생기고 병1신같았는데 대학생 누나가 나에게 관심 보이는게 장난으로 느껴졌음.. 점점 그녀는 취했고.. 결국에는 많이 취해서 그근처 모텔로 향했지.. 모텔까지 1km 정도 되는데..나한태 거의 끌려서 갔는데 숨쉴때마다 따뜻한 술냄세+향수향기가 내 얼굴로 풍기는거야. 진짜 이런누나를 내가 안아서 걷고있다는게 믿기지가 않았어. 모텔에 도착할때쯤 누나가 깨더니 신용카드를 주면서 계산하고 집에들어가라고 하더라. 엄마 걱정하신다고.. 그리곤 주저앉음. 난 엄마한태 급하게 친구네 집에서 잔다고 얘기하고 3층인가 4층으로 데려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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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펜 2025-03-07 13:09:17 22 0
빨리빨리 안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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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냄새 2025-03-07 13:10:55 1 0
서울여대면 ㅅㅂ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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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스타킹마스터 2025-03-07 13:16:00 120 0
앨배없는 그모텔.. 올라가는데 허벅지 터질것 같았음..모텔 오는 중간에 누나 토해갖고 내옷도 토가 좀 묻음.. 방에 도착해서 그녀가 술이 살짝 깬건지.. 토해서 미안하다고 하면서 화장실로 갔지.. 샤워기 소리가 10? 20?분 꽤 오래씻고나왔는데 내 음흉한 상상과는 달리 옷을 그대로 입고 나오더라.... 후.. 약간 실망하면서.. 저도 좀닦을게요 라고 하고 샤워를 했다. 혹시나 몰라서 샤워를 했지. 이럴줄 알았으면 아껴둔 필라 사각팬티 입고올걸 빵꾸난 속옷을 보며 후회를 하면서... 곳추 섬세하게 완전 깨끗하게 닦음.. 락스있었으면 락스사용했다ㅋㅋ 샤워 다하고 가운을 입고 나왔는데 침대에 그녀가 눈을 반쯤 감은체 누워 있었어. 나는 좀 어색해서 서서 어디 앉아야되지 하면서 우물쭈물 하고있는데 누나가... 푸핫, 너 되게 귀엽다.. 이러는거임. 그러면서 침대옆 바닥을 손을 두번 치더라.. 심장이 벌렁거려서 죽을뻔했음. 다소곳하게 앉았는데 좀 누워보라고 하면서 가운을 잡아당겼는데 가운 상체쪽이 벗겨지며 사또에게 수청드는 모습이 되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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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밥줄시간 2025-03-07 13:27:33 3 0
아 급해요 빨리 연재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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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시쿠나레 2025-03-07 13:28:33 3 0
아 빨리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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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다에 2025-03-07 13:28:48 2 0
마스터? 쓰고계신거죠?? 빨리빨리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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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냥 2025-03-07 13:33:01 37 0
어쨋든 하던거 마저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던 찰나...누나가 뭘그리 떨고있나면서 손수 내 옷 하나씩 벗겨주는데 진짜 돌아버릴거같더라...근데 바지 벗는 순간 엄마한테 전화 오더니...지금 어디나고 친구 바꿔보라고 하시는데 너무 당황해서...일단 친구 씻으러 갔다 해놓고 전화 끊었더니...누나도 고민하는가 싶더니 옷입고 빨리 다른 친구네로 가라고 하더라...그 날만큼 엄마가 원망스런 적이 없었음...근데 아직도 기억난다 누나가 내 옷 하나하나 벗겨줄 때 슬쩍슬쩍 보이던 누나 속옷이...당시 어린 나한텐 너무 심한 자극이었음...그대로 인연이 끝나나 싶었는데 대학 붙고 며칠 후에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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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스타킹마스터 2025-03-07 13:33:53 124 0
바로 관계하면 10초컷 날것같은 곳추를 잡고(샤워할때부터 섰음)눈을 감고있었는데.. 누나가 키스를 갈기더라. 목젓과 편도선 까지 들어오는 상하좌우 요염했던 그녀의 혀놀림이 20년이 훌쩍지난 지금도 뇌리에 남는다. 키스 겁나 조지다가 내 손이 그녀의 란제리속으로 자연스럽게 들가는 도중에 갑자기 누나가 이러면 안되겠다면서 분위기를 깨는거야..왜 안되냐고 따지면서 물어봤음.. 내 야추도 짜증내더라. 내가 미성년자라 죄책감이 선다는 별시덥지 않은 소릴 하길래 눈 반쯤돌아서 막 억지로 하려고 힘썼는데 누나가 완강히 거절해서.. 힘빼고 .. 팔배게로 만족하며 술깰때까지 영화 타이타닉 보면서 나왔다. 사실 이거 쓰면서 귀찮아서 타이타닉 스쿼드 하는짤 올리고 지어낸 얘기라고 하고 마무리 짓고 싶었는데 그러면 욕박을것 같아서 그냥 계속 적는다... 아무튼 그날이후로 키스 조진거 생각나서 딸이나 겁나치고.. 나중에 과외가 완전 끝날때 즘, 누나가 멀리 이사간다 하더라고. 난 대학 붙어서 꼭 다시 만나자고 했는데..난 대학떨어지고 재수.. 어느날 누나한태 연락했는데 갑자기 없는 전화번호.. 싸이월드 탈퇴... 내가 그래서 서울여대 앞까지 찾아갔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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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스타킹마스터 2025-03-07 13:35:14 25 0
슬픈냥 ㅡ 그걸어찌알고있냐? 결국엔 그타이밍에 타이타닉 보고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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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밥줄시간 2025-03-07 13:35:26 10 0
휴 못했다는거네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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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굽는남자 2025-03-07 13:35:31 43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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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다에 2025-03-07 13:36:06 10 0
너 재능있어 계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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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스타킹마스터 2025-03-07 13:36:09 45 0
그리고 안전빵 대학 붙었는데 안갔어 결국 재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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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포범고래 2025-03-07 13:37:48 29 0
작가님 갑자기 슬럼프인가요? 어서 기운 회복하시고 좋은 작품으로 계속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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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관짝 2025-03-07 14:40:14 7 0
선생님 중간에 이상한게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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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쟉두 2025-03-07 17:41:08 0 0
작가님 얼른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늘 응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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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사정하잖습니까 2025-03-07 18:32:35 0 0
야ㅏㅏㅏㅏ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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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머신건 2025-03-07 18:52:46 5 0

외쳐 검은색 스타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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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알약 2025-03-08 01:01:20 0 0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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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디진다 2025-03-08 02:51:02 0 0
ㅇㄷ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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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박는다 2025-03-08 06:55:17 0 0
용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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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슥뽕 2025-03-08 10:58:46 11 0
이렇게 연재 해야 돈을 벌수있는구나...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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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언 2025-03-08 17:38:17 0 0
누가나중에캡쳐해서웃자에올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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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라면 2025-03-07 11:57:43 3 0
왜 결혼 썰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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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7 12:00:01 게시물이 17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03-06 19:12 / 이동: 2025-03-07 12:00
- 어시스트: 다이아몬드좆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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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사관 2025-03-07 12:07:12 66 7
내가 커뮤를 끊을때가 됐나보네 이런 거 볼때 웃기다 보단 천박하단 생각부터 드는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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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금 2025-03-07 12:20:41 72 0
뜻) 끊을생각은 없지만 불편한 자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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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1발아중 2025-03-07 12:30:23 47 0
잘못된거없고 그럴수도 있는데 특히 블라에서 저렇게 쿨한척 떠드는거보면 ㅈㄴ 꼴뵈기 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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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만이야 2025-03-07 12:37:56 12 6
카테고리도 19+ 즉 성에 관련된 얘기 하는 게시판이고 둘 다 성인되서 한 거고 글쓴 본인도 아니고 남이 그걸 퍼다 나른 것 뿐인데 뭐가 불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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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즈언드 2025-03-07 12:41:23 51 1
ㅋㅋㅇㅈ나도 돈 받아놓고 공부는 안 시키고 미자랑 뭐함? 싶어서 별로 게다가 그걸 또 블라에 왜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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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미안 2025-03-07 12:44:25 48 2
평범한 성에 관한 얘기가 아니라 미자를 지 꼴리는대로 만졌다는 거잖아 불편할만 하구만 뭔 개소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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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그게아니라니까 2025-03-07 12:45:09 29 1
늙어서 그럼 고등학생 때의 썰을 보면서 내가 저런 상황이 온다면으로 감정이입이 되는게 아니라 어후 내새끼가 저런다면 으로 감정이입이 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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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그게아니라니까 2025-03-07 12:46:27 17 0
비난하는 건 아니고 사실 나도 불편해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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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ncirlcc 2025-03-07 12:53:16 36 1
진심 대가리에 총맞은건가??? 미성년자를 맘대로 만졌다는데 ㅈㄴ 찝찝한 느낌 드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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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그게아니라니까 2025-03-07 12:57:14 4 1
당연히 문제가 되지. 바로 과외 짜르고 딸이 동의하면 신고하고 동의 안하면 한번만 더 눈에 띄면 알아서 하라고 을러매기만 하고 딸에게는 기나긴 성교육에 들어가야지. 하지만 내가 여고생 때는 친구가 잘생긴 과외쌤이랑 스킨쉽했다고 하면 꺄아악 뭔일이야 뭔일이야 공부 열심히 해서 같은 학교 쫓아가라 졸업식 땐 꽃들고 오겠지? 뭔 미자야 두살차이면 딱이네 이러고 있었을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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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정상인사람 2025-03-07 13:34:39 27 1
'서로 눈맞아가지고' 는 왜 이악물고 안보이는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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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금 2025-03-07 13:41:35 24 0
또 여고생+남자 과외쌤은 불편한 의견이 많은데 남고생+과외누나는 순애로 많이 소비되더라... 난 후자처럼 별 생각 없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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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그게아니라니까 2025-03-07 13:44:55 9 0
눈 맞아도 만 16세 미만의 사람과 만 19세 이상의 사람이 관계하거나 만지면 법적으로도 문제가 됨. 그러네 신고는 못하겠네 미성년자면 다 해당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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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치지o이지카 2025-03-07 14:38:25 10 2
제발 끊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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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마의경리 2025-03-07 19:46:11 15 0
나도 어떤 방식으로든 성인과 미성년자는 이런식으로 엮이면 안좋다고 생각함. 둘다 성인이면 스무살 차이든 서른살 차이든 상관없는데 어렸을땐 한두살 차이라도 어른 그것도 선생님에 대한 환상이 너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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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헬창 2025-03-09 14:28:24 0 0
30년 아다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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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도저히못참아 2025-03-07 12:18:47 6 2
애도 아니고 2살 차이가 서로 눈 맞아서 했는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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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만이야 2025-03-07 12:43:59 10 3
그냥 섹스한게 불편한건가? 온갖 인터넷 썰들은 얘기 더 풀라고하면서 이건 또 불편하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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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도저히못참아 2025-03-07 13:45:17 15 1
그니까... 심지어 섹스 20살 때 했어. 그저 2살 연상일 뿐이야. 그냥 분위기가 괜히 불편하니까 자연스레 휩쓸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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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s 2025-03-07 13:05:52 4 2
사회통념상 미자라서 안좋아보이는건 어쩔 수 없는데ㅋㅋ 21살짜리가 고1 이하도 아니고 고3 이랑 썸씽있던거면 그렇게 나쁘게 바라볼 필요는 없을듯. 꽤나 흔한 나이차인걸 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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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호랑이 2025-03-07 14:34:47 20 0
근데 미성년이라도 고등학생 나이면 법적으론 문제없지않나? 전에 16살인가로 본거같은데. 서로 눈맞았다니 뭐 할말은 없다만 어디가서 떠들 얘긴아닌듯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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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 과외생 팬티에 손 넣은 삼성직원.jpg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