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3-06 21: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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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바르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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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바르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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뱁새와춤을
2025-03-07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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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부양부
고윤하앍
2025-03-07 20
0
이건 뭐 내가 여자였어도 뭐라 안할듯.
훈ol
2025-03-07 16
0
이게 바로 늑대같은 사랑 애 셋에서 완성
봤던겁니다
2025-03-07 4
0
멋진데 ㄷㄷ
2025-03-07 
sd산들바람
2025-03-07 8
0
민초단조무래기
2025-03-07 4
0
ㄷㄷㄷㄷ 찐 사랑
드십
2025-03-07 319
0
와이프는 진짜 평생을 같이할 내편이라고 생각했겠지 현부현처다 진짜 ㅋ 게임도 선 안넘고 애기들 재우러간다는거 보면 어떤남편인지 보인다. 누가 그러더라 결혼생활이 원활하려면 서로를 가엾게 봐야한다고..
닥치고갱생
2025-03-08
좀글타
2025-03-07 22
0
와 엄청난 친구일세 한참 동생인거 같은데 존경합니다 동상
피털팬
2025-03-07 18
0
신뢰가 단단히 구축되었군! 행복할수밖에 없을 미래가 뻔히 보이는군 ㅉㅉ. 그래 너는 잘살아도 된다.
하라아빠
2025-03-07 15
2
나도 게임을 하든 뭘하든 터치 안받기는 하는데. 내 경우. 결혼초기에 특히 애 생겼을때 잘해서 넘어가는편. 임신했을때도 뭘 말하든 다 해주긴 함. 문색이 맘에 안든다고? 문 도색함. 눕는게 불편하다고? 맞춤형 앉는 배개 맞춤. 산후조리원 원하는데서 한달. 별도로 집으로 도와주는 사람부르는것도 원하는 만큼. 등등 애 낳고서도 매일 7시까지 집에 돌아와서 하라 내가 보면서 그때부터 자게 해줌 애좀 큰뒤로 거의 100일때부터 주말이면 무조건 애 데리고 나감. 아내도 취미귀신인데 어떤 취미든 하는거 안말리고 지원해줌. 어떤 취미를 해도 대화가 가능할정도로 공부해두고 . 애 세살까지 내 취미 버리고 그렇게 했더니 그뒤 애좀 크고 손덜갈때부터는 내맘대로 겜하고 뭐하고 해도 터치 전혀 없음... 그렇게 십몇년임.
삼모작
2025-03-0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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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수발이..진짜..엄청힘든건데..평생 고맙겠다..
서현내운명
2025-03-0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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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간호 진짜 쉽지 않더라 와이프 제왕절개 하고 5일 코로나라 내가 붙어서 24시간 했는데 힘들긴 했음
jo2047
2025-03-0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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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병수발 들면서 외근특근 뛰고 할부로 돌리면서 돈걱정 했다고? 부모님만큼 사랑이 아니고서야ㅋㅋ
매드베이커
2025-03-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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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의 100분의 1만 해도 왠만하면 터치를 안함...의무는 안하면서 권리만 챙기니까 잔소리를 먹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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