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3-07 09: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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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66
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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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03-07 09: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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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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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로화장실깸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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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세취호전 세대군
나는아조씨
2025-03-07 
한형
2025-03-0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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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불장난하지마
2025-03-07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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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호스페셜 / 선렬각 / 쾌진격
나스타잘함
2025-03-0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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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일리있네
콘트라베이시스트
2025-03-0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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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과응보
2025-03-07 
양석
2025-03-07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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삥을 뜯때는 삥 뜯길 각오를 하고 뜯어야한다
그렇게몸에조은걸
2025-03-0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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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호냐고 ㅋㅋㅋ
아수라공갈
2025-03-0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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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용돈이 복사가 돼?
에라이썩을
2025-03-0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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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적이라는 거지?
심리학복사
2025-03-07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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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삥뜯기라고 하지만 법에선 형법 333조 강도로 규정 합니다. 생각보다 형량이 쎕니다. 강력한 형사사건이 됩니다. 만14세 이상은 형사처벌 됩니다 만약 흉기를 가지고 있었고 위력을 행사하거나 목을 조른다거나 목을 조른다? 상해진단서 제출하고 경찰이 단순폭행으로 접수하든 말든 살인미수로 고소하시고 화장실 같은곳 특정한 장소 어떤 창고 주차장구석 차안등 감금죄가 적용됩니다 감금 강도등 경찰이 일을 안하더라도 법률상담을 받으시어 고소를 접수하세요. 학폭은 따로 여시면서 같이 형사사건으로 고소 하시는겁니다 경찰들중 일부 견찰들의 경우 대충 안되요~ 알아서 할게요 폭행으로 할게요 등 시전 하시면 청문감사실과 경관교체를 요구 하시면 됩니다. 걸면 걸수록 ㅈ되는게 금전에 얽힌 폭력입니다
규뀨규뀨규규
2025-03-0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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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잠곰탱이
2025-03-0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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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여기나오는 허스키분은 역도를 하셨고 현재 가족으로 보이는 인원들은 헬스, 파쿠르 등 태릉집안 급이라고 한다. 아잇 이거 때문에 웃대 눈팅하다가 가입했네
넘모슬픈
2025-03-08
휴지쥰비
2025-03-0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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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산적 ㅋㅋㅋㅋㅋㅋㅋ
AmonaR
2025-03-0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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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 큰 삼촌, 호동이 형님 정도의 포스는 아니었나 보다. 아니면 호동이 형님 동네가 순한 동네인가. 아, 호동이 형님도 역으로 했...???
보이핑크
2025-03-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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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만화 제목이 뭐여?
빵실빵실
2025-03-08
퀸사이즈성기사
2025-03-08
어아저그러니까
2025-03-08
퀸사이즈성기사
2025-03-09 
어아저그러니까
2025-03-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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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누렁이 둘째삼촌 팔뚝이 사람 허리통만함ㅋㅋㅋㅋ
그릭요거트
2025-03-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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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초딩때 또래여자애들보다 키도 크고 덩치도 있는편이었는데 엄마심부름으로 약국갔다오는데 교복입은 중딩 오빠들이 이리와보라고하더니 돈좀 있냐함.. 근데 갑자기 눈물이 콱 나옴.. 무서운건 아니었는데 걍 그 삥뜯기는 상황이 억울했던거같음. 그때 주머니에 오천원있었는데 없다고하니까 너 손에 뭐 사가지고오는 봉투가 있는데 돈이 없다는거야? 하는데 내가 엄마가 아파서 약 사가는거예요.. 약 사오고 잔돈 안가져가면 혼나요.. 하니까 앗 어 어 엄마가 아프시구나! 그래 엄마가 아프신데 혼나면 안되지 하고 보내줌.. 집 들가면서 눈물 쓱 닦고 저 오빠들 삥 처음 뜯어보는거같다고 넘 어리숙하다고 생각함. 나 울기시작하니까 바로 당황해하면서 되게 타이르는 말투로 조근조근 돈이 없다는거니? 이러는데 좀 웃겼음
그릭요거트
202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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