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3-06 22: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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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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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03-06 22: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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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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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빨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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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날다보면얘기하게되지않나
↑100원만주세요
2025-03-07 
예의바른무림인
2025-03-0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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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 끼고 눈을 감는다)
DarGon
2025-03-0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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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넘으면 자야지....
용제
2025-03-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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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토킹은 하지
너넨나처럼살지마라
2025-03-08
신귀루가밀
2025-03-0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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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짤루에여
2025-03-08 
식상한놈
2025-03-0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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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훈련가서도 말 안걸어봤는데..
뒷치기소년o
2025-03-0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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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 끼고 눈감고 자는척함 ㅋㅋㅋ
우리동네음악병장
2025-03-07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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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게 되는게 어딨어 팍시 걸려오는말도 대꾸하기 귀찮은데
BackJung
2025-03-08
kwonbichun
2025-03-08 
빵우기
2025-03-0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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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갈때 사람들이 자꾸 스몰토크 걸어서 첨에 당황함. 나도 그거에 절여져서 1년 있다가 귀국할때 비행기에서 말걸었는데 대답안해주더라...
2025-03-07 
배고픈뱀
2025-03-07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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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두 시간의 휴식을 방해하지 말아다오.... 제발....
BackJung
2025-03-08
우아한청소장인
2025-03-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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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해본적 한번도없는데
sd산들바람
2025-03-0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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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람쥐또비
2025-03-07
작은돼지다
2025-03-0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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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가 어쩌고 E가 어쩌고, 틀에 끼워넣고 넌 그래야만해! 왜 아냐? 라고 말하는거 넷에서만 해라....
아너무아파요
2025-03-07
질할브로스
2025-03-07
작은돼지다
2025-03-07
축축한엉덩이
2025-03-07
탕탕소년단
2025-03-08
유니콘찌찌맛우유
2025-03-07 1
0
난 I인데 이건 말건다.
유니콘찌찌맛우유
2025-03-07 
신성검말파이트
2025-03-08
대횬
2025-03-08
신나좋아
2025-03-08
유니콘찌찌맛우유
2025-03-08 
리즈와파랑새
2025-03-0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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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유럽인 할머니들 옆에 앉으면 스몰토크가 어떻게든 일어나는 건 확정에 가까우니 내가 먼저 걸거나 걸리거나임. 가끔씩 재밌게 얘기하면서 옴
삼모작
2025-03-0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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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올라타면 바로 안전벨트랑 다 매고 핸드폰 비행기모드로 바꿔서 음악틀고 눈감고 자야지..아니면 소설이나 영화보든지..어우..옆사람이랑 어떻게 말을해...무서워
마시내
2025-03-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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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제 대만 출장 돌아오면서 옆자리 여자애랑 떠들었는데 ㅋㅋㅋㅋ 24살인데 한국 여행 간다고... 앞자리도 자기 친구라고 하길래 인사하고..
X를눌러조의를표하세
2025-03-07 6
0
말을 거는 정도까지는 그래... 뭐 그럴 수 있지... 이러면서 넘기는데 내가 대꾸 없이 눈 감고 자려고 하는 상황에서 제발 말 좀 안 걸면 좋겠다. 안 받아주면 공감능력에 문제 있다고 했던 지인새끼 손절한 것도 얼마 안 됐는데.
날비추는빛깔이
2025-03-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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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는 비행기에서 모르는 아줌마랑 내내 대화해본 적 있음
청태이프
2025-03-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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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비행기 탔는데 옆에한국아자씨가 카자흐인인줄 알았다며 조용히갔씀 ~ㅅ~
클레어만세
2025-03-0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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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아버지한테 생활비 타쓰는 주부인데 나 중3때 가족 여행 간날 내가 옆자리 외국인이랑 대화하는거 보고 아버지가 감동 먹어서 엄마 생활비 올려줬다고 함 엄마가 어릴땨부터 우리 영어학원 보냈더니 그게 드디어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음 근데 누나가 나보고 하는말이 말좀 적당히 해 ㅅㅂ 그 외국인 언니 존나 피곤해보였잖아 너 말 너무 많이 해서 였음ㅋㅋㅋㅋㅋㅋ
개쟉두
2025-03-0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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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옆자리 아줌마가 말걸길래 받아줬다가 교회 믿으라고 몇시간 내내 떠들어서 그 다음부턴 옆자리에서 말걸면 칼차단
돈카맨
2025-03-0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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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한국 휴가오는 비행기에서 한국계 호주인이 말걸어줘서 대화했는데 5시간동안 재미있게 수다떰ㅎ 쿠알라룸프경유해서 오는 비행기였는데 그친구는 네팔 카트만두에 un직원으로 가고있었고 거기서 백인 남자만나서 결혼해서 잘살더라ㅎ
정학먹은비비
2025-03-0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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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만 해도 멀미가 나네
Synology
2025-03-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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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식 먹으라고 깨워준적은 있음ㅋㅋㅋㅋㅋ
택시아조씨
2025-03-0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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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닿는것부터가 싫은데 대화를 왜 나눠
AmonaR
2025-03-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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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여자가 옆에 있으면 말걸었을 지 모르겠는데, 그런 적이 없어.
유리멘탈농어
2025-03-0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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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산티아고에서 멕시코시티로 가는 비행기 옆자리 외국인 두명이랑 3시간 넘게 영어로 더듬더듬 떠들면서 감 ㅋㅋㅋㅋㅋ 비행시간은 5시간 넘었었는데 내가 한창 로드랑 엠티비에 빠져있을때인데 스페셜라이즈드 본사 직원 둘이 탄거 있지 ㅋㅋㅋㅋ 자전거 얘기만 3시간 넘게 했었음
공대대
2025-03-0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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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문화가 달라서ㅋㅋㅋㅋㅋ 미국은 모르는 사람에겐 계좌비밀번호까지 알려줄만큼 tmi에 진심임.. 그렇게 말하다보면 저녁이라도 초대해줄거같음 그런데 거기서 집주소나 저녁어디로 먹으로가야하냐고 물어보면? 그게 민폐임ㅋㅋ 그냥 비행기 내리면 쿨하게 안녕~하고 헤어지는게 문화임ㅋㅋ
작은건물주
2025-03-0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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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걸고싶은데 불편하실까봐 못걸지 그래서 근처자리에 애기가 앉으면 너무 좋음 표정으로 한번 장난치고 손으로 막 주세요 하다보면 어느새 옆자리 와있음
심리학복사
2025-03-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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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면 E는 정서불안인가??
OathKeeper
2025-03-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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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에 잠기고, 그간의 생각 정리하기도 부족한 시간이지. 못다한 휴식도 취하고
줄무늬뱃살
2025-03-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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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승무원이랑 마주 앉아서 탔음. 말걸어보긴 함.
똥찌려쪄
2025-03-0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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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거는순간... 두시간이 더 길어집니다ㅠㅠ 하지마세요....
흰둥흰둥흰둥이
2025-03-0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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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극I인데 아디스아바바 경유해서 케이프타운 가는 길에 옆자리가 한국에서 몇 년 산 나이지리아 사람이었다. 그 사람이 나이지리아 사람인걸 어떻게 아냐고? 나도 알고 싶지 않았다고 말해야하는데 사실 스몰토크 하다가 알게 됨. 근데 대화가 넘 길어지는 건 둘째치고 내 전번이었나 내 sns였나까지 물어볼 때 어떻게 거절할지 고민했다ㅠ 그후 스트레스때문인지 비행기멀미(?)인지 체한건지 심한 복통으로 몇 시간 동안 뱅기 통로 맨바닥에서 굴러다님 ㅠㅠ
다인다인
2025-03-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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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02보에서 3일 있을동안 한마디도 안하고 앉아서 눈감고 있었음
Silvis
2025-03-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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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는다. 시간을 확인한다. 잠을 잔다.
덴마크민트초코
2025-03-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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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이이이익 말걸지말아주세요
코편한티슈
2025-03-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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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실 갈려면 ‘잠시만요‘는 해야지
관창의어린넋
2025-03-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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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옆자리 배재대 생이 말 걸었는데 내가 그 인터넷에서 유명한 배재대생이다 라는 자부심이 느껴졌지
행복약국
2025-03-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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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안걸던데...
우르릉쿵쾅
2025-03-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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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연히 말 안 걸지만 나한테 먼저 말거는 사람도 못 만나봤다
고압력피스톤운동
2025-03-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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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대문자 인프피인데 첫해외여행에 설레서 막 이거저거 얘기하고 굳이 말안해도되늨 tmi까지 말함.. 그러고 숙박시설와서 자기전에 내가 왜그랬지 존나후회함..
둥근별리
2025-03-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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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국심사 때나 가끔 어떻게 하냐고, 말걸었던거 같은데. 서로 비행기에서는 피곤해...
삼룡이죠아
2025-03-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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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걸 수도 있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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