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알몸으로 다니는 누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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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들그리파운데이션 03-07 18: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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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가정교육을 못받으면 저래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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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춘o 2025-03-07 17: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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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2]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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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건들 2025-03-07 1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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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좋다 [14]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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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축한엉덩이 2025-03-07 18:17:25 87 0 내 누나 아니니까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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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건들 2025-03-07 11:07:01 134 7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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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자코트비액 2025-03-07 18:06:39 69 2
좋다 좋아요 누른애들 역겹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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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쵸나초 2025-03-07 18:07:14 25 0
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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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코뮬 2025-03-07 18:11:01 53 0
이거 추천 누른 새끼들 100000퍼 없음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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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축한엉덩이 2025-03-07 18:17:25 87 0
내 누나 아니니까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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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라루 2025-03-07 18:27:24 15 0
미친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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겆줅 2025-03-07 19:04:22 4 0
막상 똥오줌 냄새 맡아봐라 ,, 쌍욕 절로 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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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아춥제 2025-03-07 19:07:43 3 0
남의 가족이여도 처음 한두번만 이성의 몸이라는거에 ㅗㅜ하고 좋지 막상 같이 살면 개싫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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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망똘망이 2025-03-07 19:24:33 32 0
엄마가 빨개벗고 돌아다닌다고 생각하면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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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지키는거하나잘함 2025-03-07 19:43:59 3 0
이 새긴 집에 생닭이 걸어다녀도 좋아할 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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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로로룡 2025-03-07 21:35:50 30 0
이거 좋아요 누른애들 백퍼 걍 형제자매 없거나 누나나 여동생 없는거임 그냥 동성 남자가 옷벗고 다니느거라고 보면됨 진짜 이게 dna에 각인이 된건지 모르겠는데 그냥 씨바 실수로라도 보면 기분이 그렇게역겨울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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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입퍼 2025-03-07 22:03:15 2 0
역겹다기 보단 개 소름 돋음 dna에 각인됐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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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언니 2025-03-07 22:54:57 1 0
예전에 나랑 같은 직장 다니던 여자가 10대 후반 아들만 둘 있었는데 샤워하고 나서 옷 안입고 싹 다 벗고 나와서 돌아다닌다고 해서 충격 먹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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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언니 2025-03-07 22:56:43 4 1
18살 짜리 아들이 있는데 왜 그러고 다니냐고 하니까 그 언니 왈 여자의 몸을 음란하고 외설적으로 보는거보다 엄마의 몸을 보면서 친근한 인간의 몸??으로 개념을 쌓는게 더 낫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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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인아냐 2025-03-08 00:39:54 0 0
히토미 회로 겁나 돌리는 중(누나, 여동생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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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라고동 2025-03-07 11:09:26 2 0
걸어다니는 고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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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모작 2025-03-07 14:50:13 30 0
알몸이라서 싫은게 아니라..누나라서 싫은거야..왜 샤워하는데 기어들어오고...남의 눈에 고통을 주냐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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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오리 2025-03-07 16:13:43 23 0
아 저기분 알지... 난 그냥 평범한 일상을 원했는데 인간크기 닭백숙 한마리가 우리집을 활보하는걸 보면 기분이 더러워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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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치질에는치센 2025-03-07 16:51:23 22 0
저러면 거실에 쫨지털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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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춘o 2025-03-07 17:26:27 158 0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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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rema 2025-03-07 18:10:06 20 0
겉은 화려하지만 독이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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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는좋음 2025-03-08 17:45:53 9 0
동생 눈이 항상 10시10분인게 웃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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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약국 2025-03-07 17:35:06 38 0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누나가 없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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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7 17:58:52 게시물이 7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03-07 11:03 / 이동: 2025-03-07 17:58
- 어시스트: 자동차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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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좋아함 2025-03-07 17:59:12 4 0

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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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에키스 2025-03-07 18:05:16 0 0
그냥 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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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들그리파운데이션 2025-03-07 18:06:53 210 0
가정교육을 못받으면 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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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도저히못참아 2025-03-07 18:17:07 5 0
감상하는 척 하면 옷 입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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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산들바람 2025-03-07 19:15:10 3 0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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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산들바람 2025-03-07 19:15:46 21 0

형이였음 달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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찝쩍맨 2025-03-08 01:46:17 0 0
이런 시이발럼이 달콤한 눈나물에 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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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명중 2025-03-07 19:17:07 1 0
부모님은 국 끓여먹었냐 말씀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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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빗독 2025-03-07 19:51:50 1 0
어느 AV여배우의 남동생은 자기 누나 AV DVD에는 거들떠도 안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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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내 2025-03-07 20:02:50 0 0
AV맹키로 이쁜 몸이면 자괴감 들면서도 슬쩍 보게 될텐데 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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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남 2025-03-07 21:30:21 0 0
오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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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우리결혼하자 2025-03-07 22:13:05 13 0
저 미친 누나년은 집에서 아빠가 속옷 안입고 덜렁거리고 다녀도 "네꺼 하나도 안 궁금하다" 소리 나올지 궁금하다. 아빠든 엄마든 누나든 성별 나이 상관없음ㅅㅂ 엄마가 가슴 덜렁거리고 다녀도 불편하잖아. 왜 역지사지가 안되냐 저런애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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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다꿇어라 2025-03-08 00:57:23 0 0
여동생이 저러면 뚜들겨패야할 패악질 이지만 누나는 저래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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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우히 2025-03-08 09:06:51 1 0
날라서 드롭킥 꽂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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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발키에스키 2025-03-08 09:22:33 2 0
샤워 하는데 들어와서 똥 싸는 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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껄떡대는남자 2025-03-08 10:55:51 0 0
누나가 없는거랑 있는거랑 뭔 상관이냐? 남의 누나인데 썰듣고 좀 꼴릴수도 있지 싑방귀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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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쫓는모험 2025-03-08 15:53:42 4 0
나는 누나여동생말고, 엄마 앞에서도 알몸으로 돌아다니는 남자애들 썰보면 좀 그러함. 다커가지고 성인되서 꼬추에 털나고 덜렁덜렁거리면서 돌아다닌다고하는거보면.... 아무리 집집마다 문화가 다르다고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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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우리결혼하자 2025-03-09 17:55:55 0 0
?? 그런.... 집이 있어...? ㅎㄷㄷ 생각도 안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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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쫓는모험 2025-03-10 06:00:13 0 0
생각보다 있을껄? 인터넷하면서 썰많이 봤음. 최근에 아이들 성교육 관련된 유튜브봤는데, 거기나온 남자애들도 다 컸는데 자꾸 속옷도 안입고 돌아다녀서 엄마가 불편하다했음.근데, 엄마도 홀라당 벗고다닌다함 ㅋㅋㅋ 엄마보고 애들 보고자라서 그런거같은데, 엄마왈 자기는그래도괜찮은데, 다큰아들이저러는건 불편하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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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쫓는모험 2025-03-10 06:01:21 0 0
그 프로그램 패널중에서도 변호사였나? 실제로 그런 가정들 꽤 있다고 얘기했던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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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알몸으로 다니는 누나.jpg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