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하고 5분만에 탈주한 회사.jpg [13] |
작성 2025-03-08 14: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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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24
완두콩세콩네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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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흑우
202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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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쓰고 강요에 썼다고 하면?
은곰
2025-03-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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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7년전에 서울시에서 지원받는 공공기관에서 일했는데 거기선 1인 지원금 250만원에서 개인, 기관 4대보험, 퇴직 적립금 제외 후 세후로 줬었죠 ㅎㅎ 거기서 2년가까이 버티고 일한게 아직도 신기해요
배나온아조씨
2025-03-0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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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런거 만들어놨음. 사람은 구하기 힘들고, 4대보험 가입하기 싫다 그러고. 저거 법적 효력 없는거 아는데도. 저거라도 받아놔야 나중에 마음이 편함...
쌍가락지
2025-03-10 
2025-03-10 
확마붕날라가디차뿌까
2025-03-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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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급여가 잡히면 안되는 사람이라면 저렇게 해달라고 사측에 먼저 요청하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 가령 파산중이라던가 신불자라던가. 아님 채무가 있던가.
도길
2025-03-10
삼모작
2025-03-10
흙먹는i
2025-03-10
이런허어
2025-03-10 2
0
소사장제로 도급계약 하는 경우도 있어서 잘 봐야해요
삼모작
2025-03-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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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입장에서는 그냥 노동자를 4대고용하는게 이득임..지원금이라든지..회사비용처리라든지등등.. 진짜 저런경우는 차라리 프리랜서로 계약하고말지.
심리학복사
2025-03-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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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법을 이길수 있다고 생각할거면 노예계약서를 쓰든가
김노랑2
2025-03-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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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고용 요율 틀린거보니까 고전짤이네
웍펑션
2025-03-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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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도 주말출근이나 초과근로한거 시간 못 올리게 하는 곳 많음 심지어 52시간 다 차면 집에 보내서 원격으로 재택근무 하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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