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3-03 20:46:28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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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37,536
남감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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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한테
만약에 아들 낳았는데
걔가 사춘기라고 나한테 갑자기
X발년아!라고 욕하는걸 당신이 보면
어떻게할거냐고 물으니까
눈깔 돌아갈것같은데요.....
라고 말하긴 하더라
작성 2025-03-03 20: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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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감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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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한테
만약에 아들 낳았는데
걔가 사춘기라고 나한테 갑자기
X발년아!라고 욕하는걸 당신이 보면
어떻게할거냐고 물으니까
눈깔 돌아갈것같은데요.....
라고 말하긴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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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얄
2025-03-04 10:29:43
97
0
우리 아빠도 나한테 가장 극대노 했을 때가 내가 엄마랑 대판 싸우고 난 직후였음 ㅎㅎㅎ [6]
이동
도망쳐전쟁이야
2025-03-08 
직지신체요절단
2025-03-10 03:30:01
90
0
나도 초등학생 때 어머니한테 혼나다가 ’아..ㅅㅂ‘이라고 혼잣말 한적이 있는데 아버지가 그거듣고 나를 들고 거실바닥에 던져버리셔서 잠깐 기절 했었음. 정신 차리니까 어머니는 나 잘못된거 아닌지 엄청 걱정하는 표정이셨는데 아버지 표정은 정신 들었으니까 더 맞아야지? 하고 나한테 달려드는거 어머니가 뜯어 말려주심... 그 후로 난 어머니에게 항상 감사함을 느끼고 존경하게 됨 [2]
이동
미얄
2025-03-04 97
0
우리 아빠도 나한테 가장 극대노 했을 때가 내가 엄마랑 대판 싸우고 난 직후였음 ㅎㅎㅎ
도망쳐전쟁이야
2025-03-08
직지신체요절단
2025-03-10 
그게Ho였다
2025-03-10 
아무말이나함
2025-03-10
노말한애아빠
2025-03-10
애매합니다잉
2025-03-10
PeiDeL
2025-03-04 23
0
내 아들이 저런다? 바로 감사의 정권지르기 백만번이여
손만잡고잔다며
2025-03-10 
수비는홍명보1지
2025-03-04 25
0
아닌 행동을 했을때에는 쳐맞을수도 있다는걸 알아야 하는데 요샌 아닌 행동을 해도 냅두는지 원
빡티즈
2025-03-07 44
0
단호하게 훈육하려해도 한쪽이 오냐오냐 받아주면 그런경우들 있음. 금쪽이 나온경우도 있던게 엄마는 단호하게 훈육 잘 하는 애가 엄마한테 발길질하고 욕하고 난리인거임.. 알고보니 아빠가 오냐오냐 받아주니까 엄마를 만만하게 보고 그런거였음. 실제 주변에서도 부모 양쪽이 일관성을 가지고 잘 훈육하는 애들은 어긋난애들 못본거같음
빡티즈
2025-03-07
노말한애아빠
2025-03-10
빡티즈
2025-03-10 
2025-03-10
이리에사아야
2025-03-10 0
0
말로해서 안들을때는 줘패고싶은데 아동학대로 신고한다고하면 어떡해야함??
그게Ho였다
2025-03-10
그게Ho였다
2025-03-10
이리에사아야
2025-03-10
그게Ho였다
2025-03-10
그게Ho였다
2025-03-10
책쟁이
2025-03-10
단백질공장장
2025-03-10 8
2
수많은 박사들이 아무리 아이는 때리면 안된다 어쩐다 하지만 분명히 언젠가 매를 들어야 하는 경우는 무조건 존재한다고 봄..
레코드타
2025-03-11
참치잡이
2025-03-10 26
0
아들은 그렇구나... 딸은 사춘기때 맨날 엄마랑 둘이서 개같이 소리지르면서 싸우는거 보고 아빠가 질려서 도망가는데ㅋㅋㅋ
뿌리꾸리
2025-03-10
그랜져HG
2025-03-10 3
0
저때 못잡으면 커서 gta5 나오는 지미 되는거여
marik
2025-03-10 2
0
훈육은 꼭 필요하고 그것이 가정내에서 이뤄져야지. 정말 엇나갔다는 판단이 들때는 꼭. 그러기 위해서 그 기준을 잘 생각하고 정립해야겠지. 남자아이들이 좀 더 훈육이 필요하다는건…. 인정한다…. 어우…
옥춘o
2025-03-10 4
0
훈육은 필요하긴 한데 대신 그만큼 기준이 정확하고 판단을 엄격하게 정말로 훈육이 학대로 나아가지 않도록 주의도 해야지
인기맨
2025-03-10 1
0
두둘겨패야지
직지신체요절단
2025-03-10 90
0
나도 초등학생 때 어머니한테 혼나다가 ’아..ㅅㅂ‘이라고 혼잣말 한적이 있는데 아버지가 그거듣고 나를 들고 거실바닥에 던져버리셔서 잠깐 기절 했었음. 정신 차리니까 어머니는 나 잘못된거 아닌지 엄청 걱정하는 표정이셨는데 아버지 표정은 정신 들었으니까 더 맞아야지? 하고 나한테 달려드는거 어머니가 뜯어 말려주심... 그 후로 난 어머니에게 항상 감사함을 느끼고 존경하게 됨
워라벨을강요하는회사
2025-03-10
직지신체요절단
2025-03-10
Mandanga
2025-03-10 35
0
아들 둘 아빤데, 그래서 우리 아들에게 항상 강조하는게 "우리집의 중심은 엄마다, 엄마한테 대들면 아빠가 끝까지 화내는 걸 볼 수 있을거다" 매일 얘기함
노말한애아빠
2025-03-10 
ㄷㄳ
2025-03-10 1
0
중학생때 엄마한테 혼나면서 빗자루로 맞았는데 안아파서 오히려 그때부터 잘했음
다인다인
2025-03-10 8
0
애가 엄마한테 시발련아 라고 한다고?? 그러면 걍 내쫓고 넌 이제 내 아들도 아니고 남남이다 하고 연 끊고 살아야지. 내 아들은 어디 미국 유학가서 잘 살고있다• 생각하고. 지 엄마한테 시발련이라거 하는 아들은 있을수가 없으니 내 자식이 아닐거임
병1신탐지능력자
2025-03-10 21
0
엄마랑 싸우고 방문 닫았는데 진짜 내가 쌔게 닫은게 아니라 바람때매 쾅!!닫힘;;;아버지가 문열고 날라차기함;;개억울 ㅜㅜ
치킨경영학
2025-03-10
초록얼룩말
2025-03-10
군번줄
2025-03-11
노래는이선희지
2025-03-10 0
0
나는 솔직히 너무 이뻐서 때리지는 못하겠고 그냥 들어서 붕 하고 안전하게 던질듯
두찌
2025-03-11 1
0
저렇게 하고 나중에 대처가 중요할듯. 저기서 부모 자식간에 벽이 생기거나 증오가 생겨버리면 점점 깊어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