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3-09 22: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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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35,105
햄스터의똥꾸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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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03-09 22: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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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의똥꾸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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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
2025-03-0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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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해보영
치
2025-03-09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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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성인이지? 고백할까 아..
고기굽는남자
2025-03-09 
멍청한박스
2025-03-10
봉화산셰르파
2025-03-10
웃대10년차눈팅
2025-03-10
솔밑
2025-03-10
심리학복사
2025-03-11 
세종실록지리지
2025-03-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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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 봤는데 엄청 예쁘더라,,
김적낙
2025-03-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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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겁쟁이방울토마토
2025-03-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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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키 리이나라니까 일본인인줄알았네ㅋㅋ
슈퍼리치83
2025-03-10 
숨은오징어
2025-03-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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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도(남자) 중학생 때 이미 키가 180이 넘어서 가족이랑 바닷가 갔다가 대학생 누나가 번호 물어본 적 있었대 ㅋㅋㅋ
말보아블
2025-03-10
사랑해그대
2025-03-10 
2025-03-10
IlllIlllIl
2025-03-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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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성숙했긴 하네 ㅋㅋㅋ
sd산들바람
2025-03-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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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쓰긴 했는데 내 친구넘 학교에 문구류 납품 하고 있거든 자주 가는 학교 교직원한데 고백한다고 우리한데 이야기 했거든 고백을 했었는데 자기는 여기 학생이라고 문제는 그 학교가 초등학교였다는거구 그 이후로 그 친구넘 별명인 인쓰 (인간쉬레기) 지금도 우리는 그넘을 인쓰로 부름
sd산들바람
2025-03-10
정겸손
2025-03-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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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 삭막한 이 도시가 아름답게 물들 때까지~ 오~오~오~오~
떼무
2025-03-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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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는홍명보1지
2025-03-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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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20대 같네
고로케트
2025-03-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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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동창도 누가봐도 이뻤는데 군인이 번호 땄다고 엄청 싫어했었는데 ㅎㅎ 2년만 기다렸어도 오빠나이일텐데 ㅠㅠ
BENIHIL
2025-03-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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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는.. 메이크업 해주는 사람 꼭 좀 바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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