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는 재주가 없으므로 짧게씀.
본인은 진심 살면서 딸을 한번도 안침
（믿거나 말거나）
야동을 워낙 어릴때 접하기도 했고
초등학교 때부터 하루에 2시간씩 운동을해서
집와서 자빠져 자기만 했지
고추를 주물 거리는거엔 관심이 없었음
그렇게 21년 살다보니 몽정도 별로 안하고
자위도 안함
복부운동을 할때 계속 오줌마려운?
느낌이 들었는데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살음
사건은 어제 터짐
체육관에서 복부운동을 조지고 있는데
위에 언급한거랑 똑같은 느낌이 나는거임;;
그래 ㅅㅂ 오늘 니가죽나 내가죽나 해보자
（둘다 나임）
ㅇㅈㄹ로 무시하고 계속하니까
어느순간 전립선이 쩌릿!!!!
하더니
발기도 안하고 사정해버림;;;;
샤워실 후다닥 뛰어가서 오줌싸는 포즈로
확인해 보니까
야동에서나 보던 정액이 주륵 나옴
다행히 고추가 90° 꺾인상태로 운동해서 흐르진 않았음
씻고 다시 복근운동 하니까 느낌이 안들어서
좋았음
쾌락절정? 그런건 없었음;;
3줄요약
1. 무발기 사정함
2.고추 살아있음
3.운동하는데 개운하더라
추천은 하지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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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웃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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