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3-11 04: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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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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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03-11 04: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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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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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렌아저씨
2025-03-11 
73
0
그래도 영양소가 많은걸 먹게되서그런가.....?!
소곰쟁이
2025-03-11 
매멘토
2025-03-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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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잘먹었는데도 이정도밖에 안되는구나 ㅋㅋㅋ
hong971
2025-03-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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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말고 남자분도 한분 봤는데 그 분은 거의 20센치는 컸더라
흐르는강물을
2025-03-11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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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 상황에서 성장을 멈춘다는 소릴 들은건 같은데 북한은 그만큼 극한의 상황이란건가
혼밥왕
2025-03-11
내꿈은샤타맨
2025-03-11
내꺼야내꺼
2025-03-11
쥬니뎁
2025-03-12 
2025-03-11 
고감
2025-03-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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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 25~6까지 키가 자랐긴 한데 보통 여자는 성장이 더 빠르니 특이한거 같기도 하고 그냥 그럴수도 있을거 같고 그러네
삼모작
2025-03-11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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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을 위해서 멈춘 성장이 충분한 영양분이 공급되면서 다시 회복된거같네..뭔가 영화에 나올거같은얘기다
순간의실수
2025-03-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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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면 한국서도 어느정도큰편인데 169면 나보다큰사람 거의보기힘든디... 진짜 먹는게중요하구나
예쏠
2025-03-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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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말라 죽어가는 식물에 물주고 영양제 주니까 더 튼튼하게 자란거같다...
장어s
2025-03-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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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상으로는 170까지 커야하는데 한창클때 못먹어서 키뿐만 아니라 여러 성장이 같이 멈췄다가 영양이 풍부해지면서 다시 활성화돼서 큰거 아닐까. 근데 제때 클때를 놓쳐서 1센치 덜 큰거고.
비산
2025-03-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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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판이 영양에 따라 휴식기를 가지는건가..북한에서도 165면 북에서도 큰편이었을텐데 어렸을때 잘 먹었으면 175도 되었을듯..
웃대조상님
2025-03-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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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가 교정 되어서 커진거 아닌가?
가져가
2025-03-11
청와구리
2025-03-11 
한여우
2025-03-13
코파일럿
2025-03-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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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남한에 사는데... 왜..?..
zzzzzzzz11
2025-03-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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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zzzzz11
2025-03-11 
청와구리
2025-03-11
mraine
2025-03-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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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출장가서 들은건데 한국 사무실서 일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골고루 많이 먹어서 일하는동안 키가 훌쩍 커버렸다고..
말랑참깨
2025-03-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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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진짜 안먹었었는데...고기고 야채고..어릴때부터 그랬어서, 초등학교 입학할때 몸무게가 17~18키로였고 몸무게 40넘긴게 18살부턴데, 18살에 급 고기맛에 눈떠서 미친듯 먹기 시작하니까 몸무게도 40키로대로 올라가고 키도 4센티 크드라. 여자는 생리시작하면서 키성장 멈춘다던데
아마레또
2025-03-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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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나도 23살부터 2년마다 건강검진 하면 0.2센치씩 커서 신기하긴 했음 ㅋㅋ 취미로 운동 해서 교정 된걸수도 있는데 30대 후반 되니까 더 안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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