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3-11 10: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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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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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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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감탈
2025-03-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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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됐다
찰리비
2025-03-11 25
3
정신이 못났네. 외모가 문제가 아니다
한니바르렉터
2025-03-11
큼직
2025-03-11 242
1
이런 글 보면 행동이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 안타까워서 뭐라 못하겠다
오늘도씩씩
2025-03-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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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들었네.....
평양냉면은을밀대
2025-03-11 27
1
34살 어리광 참... 스물도 안되서 부모 병수발부터 시작하는 인생도 있는데... 글만 읽어도 유복한 환경이 티가 나는구만...
욕할려고할때웃는아이
2025-06-05 
웃음die꾼
2025-03-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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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면 오케이 같은소리 (20대도 아니고)
고기굽는남자
2025-03-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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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휴..
슬픈냥
2025-03-11 14
0
자기자신이 제일 괴로울듯
술취한김과장
2025-03-11 17
2
글만 보고 판간하면 안되지만, 글에 부모의 외도나 폭력, 폭언 등이 언급되지 않는걸 보면 저건 그냥 모든 문제를 부모탓으로 돌리기로 한거임. 본인에게 문제가 있으면 고치려 노력하고 개선하기보다 이건 내탓이 아니고 부모탓임, 날 이렇게 낳은 탓임 ㅇㅈㄹ 하면서 책임회피에 책임전가 같은 비겁한 행동임. 본인을 성욕의 부산물로 여기는 인간따위를 누가 가까이 하겠음...
치
2025-03-11 1
0
그냥 될때까지 가는거야 ㅋㅋ 가즈아아악!!!!!!
자까고시픈사람
2025-03-11 26
0
일단 디시부터 끊어야
무덤속스티븐폴잡스
2025-03-11 3
1
애초에 나가 왜 쓰레기야 너도 부모님에게 최애일때가 있었고 전부일때가 있었다 근데 그런사람앞에서 성욕의부산물이라니 정병부터 가봐라 평범한? 집안같은데 그런말 하는거 아니다..
2025-03-11
변태만보면짖는개
2025-03-11 2
0
안타깝네
듀금
2025-03-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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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탓좀 하지마라지만 어떤 인생인지 알수가 없어 뭐라할수도 없다...
롱패딩
2025-03-11 18
0
부모가 뭘 잘못한게 있으면 모르겠는데 유전자만 가지고 이러는건 좀.... 아버지는 아들을 낳는데 성공함으로써 본인 유전자가 번식에 적합함을 증명했음.
도파민
2025-03-11 0
0
부모가 반격으로 자식탓 하면서 부모탓VS자식탓 맞붙는 만화 한 편 나왔으면 좋겠다
Testicle
2025-03-11 2
0
본인이 비혼주의라면 그냥 납득할만한 근거를 대면서 설명하던가 해야지 유전자 운운하면서 부모 원망은 좀...
도도리아o
2025-03-11 2
0
뭔 우생론을 따지고 앉아있어 그냥 노력을 안하는거지
삼모작
2025-03-11 2
0
정신이 아픈거 같아서 좀 안타깝다.. 그래도 애가 나쁜짓하려는 마음은 없는거 같아서 다행인데..꼭 고슴도치처럼 주변사람한테 상처만 주는거같아..왠만하면 병원갔으면좋겠어...마음이 아픈거도 병원가야되는거야..
바나나맛쿠키
2025-03-11 3
0
부모가 학대하거나 한게 아니라 단순히 외모비하 같은거라면 정신적으로 치료를 받아봐야 할 것 같은데...
소복애비
2025-03-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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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모쏠남의 기준에선 난 성공한 사람이라 이런말 하는게 설득력이 있나 모르겠는데... 이게 뭐라고 읽고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저 모쏠남 말은 100% 다 인정하는 건 아니지만 자신의 저 결정 만큼은 인정해줘야 할 거 같음. 잘 했다고 하긴 그렇고, 존중은 해주고 싶네...
강한공격력
2025-03-11 21
1
딱하지만 서른 네 살이나 먹고 저런 생각을 하는건 글쎄...
동정이라고동정하진마
2025-03-11 2
0
포기하면 편해 외로움 안탐ㆍ겜돌이ㆍ내향인 3콤보로 30후반 모솔인데 어차피 연애하고 결혼하고 하면 몇년지날텐데 비슷한 또래 만나면 노산이라 애갖기도 힘들테고 거기에 난 애를 싫어하니 애 안낳을거면 결혼 의미도 없으니
타피
2025-03-11 1
0
유전병이라도 있나? 유전자 유전자 거려
PPARANG
2025-03-11 14
1
못생긴 주제에 유전자 탓하기만 바쁘네ㅋㅋ 못생겼으면 그 못생긴 얼굴 조금이라도 나아지려고 가꿀생각을 해야지ㅋㅋㅋㅋ
깁깁
2025-03-11 29
1
요즘자꾸
2025-03-11
뚠지
2025-03-11 1
0
부모가 어렸을때 진짜 오냐오냐 키웠나봄 집에서는 오냐오냐인데 밖에서는 쭈구리니까 자격지심은 오지게 가지고 커뮤만하난보네
토레타220
2025-03-11 2
0
이래서 디시질 안좋아.. 상황은 얼마든지 안좋을수 있는데 저런 생각 갖는게 본인한테도 가장 멋없는거중 하나가 돼
bovob
2025-03-11 33
0
난 저맘 100퍼센트 이해함 .. 부모나 유전자 운운하는게 잘못되긴 했어도 못생기면 연애시작하는게 어려운건 맞잖아 / 평범하게 못생기면 어려움이 있어도 극복하고 연애하지만 / 진짜 성형으리 재건해야 할 수준의 외모라면 뭔가 시도할 엄두조차 안날수도 있는걸 알아서 / 저맘이 이해가 감 / 그리고 저런 마인드를 가져서 연애를 못하는게 아니라 / 연애나 의미있는 인간관계 형성을 못하고 34년이 지나서 정신건강이 저렇게 피폐해진건 아닐까 ? / 나도 항상 생각하는게 짚신도 제짝이 있다는데 없는사람도 있을수있다 생각하거든 ..
랄룰
2025-03-11
마스마스
2025-03-14
드립치러가입함
2025-03-11 1
0
그래..저런 생각은 할수도있지 생각은.. 근데 그걸 부모님한테 내뱉냐 이 호로자슥아
관심좀줘
2025-03-11 33
4
근데요. 이딴 ㅈ 같은 글 좀 안 퍼오면 안 됩니까? 저런 쓰레기를 뭐 대단한 거라고 퍼와서 불쾌감을 들게 하는지 모르겠네. 이해가 안 되네
새초롬냥
2025-03-11
걸음2
2025-03-11 27
0
저런 분은 혼자 사는 것이 서로에게 낫습니다.. 자기객관화가 분명하신 분임.
scp203
2025-03-11
텐텐좋아
2025-03-12
갓길로갈거야
2025-03-11 1
0
ㅠㅠ
갓길로갈거야
2025-03-11
압록강고등어
2025-03-11 1
0
븅신…
생각하는번데기
2025-03-11 3
0
제게 삶에 있어서 다른 관점을 제시해준 만화가 있었는데 빈란드사가라고, 자기가 처한 환경을 스스로 바꿀수없다면 도망치는것도 한가지 방법이라고 얘기해주더라구요 이게 좀 현대시대에 와닿는 삶의 자세라고 보여지더군요. 도망치는건 부끄러운게 아니라 용기있는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달꽃인간
2025-03-11
브이피스
2025-03-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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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고 연봉적고 못생겨도 애인만들고 결혼할 수 있지만, 자신을 포기하면 사귀지도 결혼도 못할텐데...
집에쌀이없어
2025-03-11 1
0
부모한테 저딴말하는것부터 개쓰레기
요나아
2025-03-11 1
0
난 부모 원망한거 딱 하나였는데.. 자식 둘있는데 하나만 편애한거.. 본인 입으로 인정한 적도 있으면서(아픈 손가락이라 함) 내가 그얘기하니까 아니래. 나중에 다 챙겨주려고 했었대. 그래서 나중에 나 죽고나면 그때 챙겨주라 하고 집나와버림....
삼거리부쉬
2025-03-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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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은 자기가 만드는거라고 생각함 무슨 상황이라도 상대한테 보일수 있는 모습을 가꾸고 꾸민다고 생각함 나도 진짜 촌에서 불우하게 자랐는데 지금은 애도 낳고 할거 다하고 적당히 행복하게 잘삼 ㅋㅋㅋ
YourMomGay
2025-03-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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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한새끼 정신차려라
마스마스
2025-03-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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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대부분이 자기를 기준으로, 왜 저 사람이 저렇게 되었는지는 생각안하고 이렇게 했어야만 올바르다고 일갈하는거 보니 웃기지도 않네
빽돌
2025-10-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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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치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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