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명은 성진에게 같이 움직이자고 제안했지만 성진은 일을 마무리 짓지 못했다, 라며 거절했다. 진명 스스로 성진에게 마무리의 중요성을 거의 세뇌시킨 당사자였기에 그는 성진에게 아무 말 하지 않았다. 하지만 성진은 떠나기 전 진명에게 성실이를 조심할 것을 당부하고 떠났다.
그 눈빛은 진심이 가득 들어 있었지만, 진명은 성실이를 조심할 생각따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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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잡이에게 무투가를 조심하라니... 이거 아들들에게까지 엄청 무시 당하고 있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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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이 사명으로 정한 것은 당연히 시니카미의 제대로 된 주인을 찾는 것이었다. 성실에게 통파를 건네주었다가 노부나가에게 통파에 든 놈은 위험하다고 하질 않았느냐며 크게 혼이 난 성진은 죽창의 주인을 찾고 있었다. 다만,
노부나가는 그런 충고를 해준 적이 없다. 미묘하게 기분이 나빴지만 괜히 아군(?)과 트러블을 만들고 싶지 않았다.
그는 판도라가 죽창을 가지게 되면 얼만큼의 전력 향상이 있을지 궁금했고, 노부나가는 가능하다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