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3-12 07: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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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29,201
고기굽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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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03-12 07: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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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굽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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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고힘없는곧휴
2025-03-12 07:49:43
48
0
그래도 통장에 조금은 남앗구려.. [4]
이동
자동완성설정
2025-03-12
명륜동토박이
2025-03-12 16:05:12
17
0
월급쟁이는 손을 털다가 손에 붙어있던 조개껍질에 손이 베여서 피가 뚝뚝 흐르기 시작했다.. "이것이 마이너스 통장" [2]
이동
늙고힘없는곧휴
2025-03-12 48
0
그래도 통장에 조금은 남앗구려..
모두의사랑
2025-03-12
자동완성설정
2025-03-12 
모모구까
2025-03-12 
추천받는놈
2025-03-12
불리자드
2025-03-12 1
0
물로 싹 씻어내리면 신용카드가 가져간겨?
진순이진리
2025-03-12 1
0
탕슉은 부먹이지!
돌아온소주파티
2025-03-12 2
0
받자마자 마이너스 되는 사람은 손바닥에서 피나는건가
2025-03-12 
자동차좋아함
2025-03-12 2
0
명륜동토박이
2025-03-12 17
0
월급쟁이는 손을 털다가 손에 붙어있던 조개껍질에 손이 베여서 피가 뚝뚝 흐르기 시작했다.. "이것이 마이너스 통장"
명륜동토박이
2025-03-12
갤럭시S10
2025-03-12 
대천사유키호
2025-03-12 1
0
ㅋㅋㅋㅋ
유게캐스터
2025-03-12 3
0
"2차 공제"같은 불특정적인 말 말고.. 진짜 현실적으로.. "4대보험 및 국민연금 공제" 로하면 더욱 좋았을것 같다.
예민아짐
2025-03-12
고양이가우걱
2025-03-12 4
0
한 교수가 백사장에서 모래를 가지고 놀고 있었다. 교수는 따스하고 하얀 모래를 두 손 가득히 움켜잡았다. "이것이 강의 내용" // 손을 들어 올리자 모래가 손가락 사이로 흘러내리고 말았다. "이것이 내가 까먹고 안 가르치는 것" // 교수는 흘러내리는 모래를 막아보려 했지만 그래도 모래는 멈추지 않았다. "이것이 학생들이 졸면서 놓치는 부분" // 다행히 두 손 안에는 흘러내리지 않고 남아있는 모래가 있었다. "이것이 수업 끝나고 기억하는 내용." 교수는 집에 가기 위해 모래를 탁탁 털어버렸다. 그러자 손바닥에 남아있던 모래가 황금빛으로 빛나고 있었다. "이것이 학기 끝나고 기억 나는 내용" // 움직이던 교수가 잠시 걸음을 멈추고 백사장을 가르키며 말했다. "이것이 시험범위"
kultralisk
2025-03-12 1
0
ㅠㅠㅠㅠ
규고환
2025-03-13 1
0
이야 완벽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