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찾아보니까

미국의 부채 증가

-> 그에 따른 이자 부담도 증가
（국방예산보다 많다고 함）

-> 이자부담을 줄이기 위해 채권금리를 인하시키려고함
（이를 위해서는 달러패권도 어느정도 포기, 겸사겸사 무역수지적자도 해소）

-> 일반적으로눈 불황일 때 물가가 떨어질 가능성이 높고 금리가 하락압력을 받음
（경기는 안좋은데 물가만 상승 = 스태그플레이션）

-> 트럼프 행정부는 고의로 불황을 만들어서 국채금리를 인하시키려고 하는 듯
（그 수단이 관세전쟁）

-> 보통 금리는 경기보다 물가에 민감한 듯함.

-> 그래서 오늘 발표하는 cpi와 내일 발표하는 ppi가 중요


이게 맞아??

어제 미장 반등하려고 하니까

바로 트럼프가 추가관세예고로 조져버리는 거 보고

이새끼가 도대체 왜 이러지? 싶어서 찾아봄...

하 ㅅㅂ

1200만원 물리니까 경제공부도 하게되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