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3-13 21: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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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19
너네집까지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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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03-13 21: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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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집까지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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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aya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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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분명 방구 였다니까!
민주열사장성택
2025-03-1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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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는 참을수 있겠지 라고 생각했던 내가 바보였지
파르코
2025-03-1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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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방구였는데... 집이라 다행이었지ㅋㅋㅋㅋㅋㅋ
에헷데헷
2025-03-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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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이 헐거워 졌어?
개존잘남
2025-03-14 
redditor
2025-03-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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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
밥아재
2025-03-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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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쟁이들 검거
드림쉬어터
2025-03-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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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빤스는 버리는가? 아님 세탁한다?
휴지쥰비
2025-03-14 
트루폴스
2025-03-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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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들 마개 꼽고 다니잖아
현피신청시숙식제공
2025-03-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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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라고 생각했을때가 제일 위험한 순간입니다... 그 고비를 잘 넘기길 바랍니다... 그 짧은 순간 본능적으로 느끼는 짐승의 쾌감과 함께 인간의 존엄성이 서로 싸우는 내면의 깊은 싸움... 강렬하고도 순수한 깨달음이죠
컴공과노예
2025-03-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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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였다고 분명 근데 팬티보니까 카레가 있었다고
드림쉬어터
2025-03-1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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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있을때 똥 지린적있어서 급세탁후 빨래건조대에 널어놨는데 당연히 누가 가져감
셸비
2025-03-14 
하우젠폭삭
2025-03-1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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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로
2025-03-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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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늙으면 변실금 때문에 더 지리지 않을까
슬픈냥
2025-03-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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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화내지않음
2025-03-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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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위병소 근무 서다가...
음일가일
2025-03-1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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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있음.. 기숙사에서 아무생각 없이 방귀 뀌었는데 설사였더라.. 룸메 1교시 수업이라 다행이었지 ㄹㅇ 다시 생각해도 아찔하네
2025-03-14
왕크왕맛
2025-03-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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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4년 주기로 한번씩 싸는듯
마시내
2025-03-1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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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인가 31인가에 엘베에서 찌리고 바닥에 안흘리게 빤쓰자락 붙잡으며 엘베 열리자마자 집으로 뛰어들어감
반가운사람
2025-03-14
마시내
2025-03-14
없는닉이없
2025-03-15
않이외않되냐고
2025-03-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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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집 현관에서 찌린적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닝커피한잔
2025-03-1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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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경험없는데 두렵다 내가 저 속에 포함될까봐
허임o
2025-03-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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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이 남성보다 거짓말을 약16.8% 더 많이 한다
닉넴이음슴
2025-03-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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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통계 좀 안냈으면 좋겠어. 트라우마 올라온다고!
미꾸라지빵
2025-03-1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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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나 거의 일주일에 한번 꼴로 지림
장어s
2025-03-14
휴지쥰비
2025-03-14
없는닉이없
2025-03-15
미꾸라지빵
2025-03-15
아이디내놔라
2025-03-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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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쟁이넘들
초밥소녀아이유
2025-03-1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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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에 살짝 묻은거 까지 치면 100퍼센트 아닌가요 ㅋㅋㅋ
kwonbichun
2025-03-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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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50프로나됨?..
방구방구뿡
2025-03-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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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성인돼서 지린적 한번도 없는데;; 30대후반임
고양이궁디킁카
2025-03-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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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 아니고 응아를???
전설사나이
2025-03-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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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질문에.....내옷인지 남의옷인지는 왜 정확하게 안써있음?
없는닉이없
2025-03-15
멋진마사루군
2025-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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