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3-14 11: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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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77
한니바르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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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바르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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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와라냐루코양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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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그림 크기 진짜 크다
랜덤30분
2025-03-1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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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크는 정신병원에 들어가 피폐한 상태에서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난다 계속해서 그림을 그려대며 희망을 얘기하는 반 고흐에게 영감을 받은 그는 다시 그림을 그리기 시작 화사해져가는 그림들은 과거의 망가진 자신이 더 나아지는 이야기가 담기듯 그림에서 생기가 흐르고 희망을 노래하게 되었다거 한다
씨커먼스
2025-03-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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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들이 세상을 보는 방식과 표현하는 방법이 대단하고 신기해
박하선지국
2025-03-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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빋아라 뭉크뭉크빔-!
LostArk
2025-03-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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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크 에크 뭉크 몽크
LostArk
2025-03-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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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만세
쿠앤크아몬드
2025-03-14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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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크의 우울증은 유년시절로 시작이 됐고 1. 유부녀에게 어장당함 2. 친구에게 여자뺏김 3. 스토킹 당함. 이 세가지 사건을 겪고 최고조를 찍은 후 의사를 만나 호전되고 위 그림을 그림
예의바른무림인
2025-03-14
doksoori4
2025-03-14
swordfish
2025-03-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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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하게 이쁘네
털람보
2025-03-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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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토비 동산 ㄷ ㄷ ㄷ
왕돈까스뚝딱
2025-03-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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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크는 저 찬란한 빛 속에서도 단단하게 굳어져 어두운 그늘을 지는 바위를 그리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
Baketha
2025-03-1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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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 구도와 같이 해를 보려면 오르막길을 올라야겠죠? 볕이 들지 않아 으슬하고 어두운 오르막길. 이렇게 오르고 오르다가 마침내 그림과 같이 태양을 마주했을때 지금의 피로를 잊을 수 있을까요? 모르겠네요 아직 그림자 한가운데인지, 올라봐야 해는 이미 넘어간 땅거미인지 알수가 없어요.
2025-03-14
나비가될나
2025-03-14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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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행운이네 나 이그림을 어디서 우연히 보고 아무리 검색해도 못 찾겠는거야 ..근데 여기서 봤다 고마워
수수료
2025-03-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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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클하네
곤색자일리톨
2025-03-14
공팅이
2025-03-14
야옹해봐
2025-03-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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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다
레빗그레스
2025-03-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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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들어올때 몽크였는데.. 아수라 패황권 생각 했다고..
등촌샤브칼국수
2025-03-1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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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지폐에 그려진 버전이 이쁜 거 같음
으아늬입니다
2025-03-1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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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폰으로 봐도 힘이 엄청 느껴지는데 실제로 보면 압도딩할듯;
교주님이야
2025-03-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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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하게 미드소마 생각난다
DarGon
2025-03-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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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실물로 보면 확실히 좋아할 것 같다 이렇게만 봐도 뭔가 느껴지는데
징오징어징오징어징
2025-03-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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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예술 잘 모르겠어 ㅠㅠ
흰둥흰둥흰둥이
2025-03-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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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뭐뭐오쫄건데
2025-03-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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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불안전하고 죽음에 대한 공포로 살아왔지만 80살까지 살다 가신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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