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3-15 18: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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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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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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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빨
202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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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융 실존모델이라 그랬던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햇님찌찌
2025-03-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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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풍이라 감안하고 어쨋거나 거유 눈나는 맞겠지. 근데 삼척이 삼척동자 할 때 그 삼척일텐데 헐 ㅎㅎ
관절엔역시게보린
2025-03-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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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 미쳤다
네당신말이옳습니다
2025-03-15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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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시대에 언급되는 이민족은 보통 당시 군사, 문화적으로 중원이 워낙 뛰어났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비루한 능력을 가진것으로 묘사되지만, 저 조구도 그렇고 독발수기능, 그리고 특히 삼국지에 직접적으로 등장하진 않지만 유표(흉노)의 아들인 유연도 진짜 영웅급 인물입니다. 하지만 각종 미디어는 이민족 평가가 매우 박하지요. 재미있는건 유독 게임 삼국지에서 실체조차 확실하지 않은 왜 여왕과 그 수하들이 엄청난 능력자 인것 처럼 나온다는 것입니다.
쫀득쫀득눈
2025-03-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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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ㄷ
관창의어린넋
2025-03-1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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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그린게 딱 고우영의 이야기 십팔사략 스타일인데
2025-03-15
반다이크
2025-03-1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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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가서 누드드로잉 수업때 가장 놀란것중 하나가, 모델분 가슴이 뒤에서도 보이는거였음... 진짜.. 놀라운 경험이였어..
나그네39
2025-03-1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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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학교에서 제일 예쁜 여자애가 우리반에 있었는데, 허리는 정말 한줌이나 될까 싶은 버들가지처럼 낭창낭창한데, 하얀 교복 블라우스를 입은 뒷태를 보면 등허리 양옆으로 보이는 새하얀 반달 두개가 15세 어린남에 불을 지폈었지...
세시링
2025-03-1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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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방댓글러
2025-03-16
thosedays
2025-03-17
머머리킹도
2025-03-1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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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4, 0.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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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w2
2025-03-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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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르크도 그렇고 뭔가 몬가있능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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