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3-16 18: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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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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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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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6
캡틴존슨
2025-03-16 
212
0
저런 분들 덕분에 세상이 힘겹게나마 돌아가는거 같다
돌아온소주파티
2025-03-16 518
2
저런 신념있는 개인 몇명의 희생으로 돌아가는 시스템이 문제지... ㅠ
레핀
2025-03-16
mussoSKY
2025-03-17
이런허어
2025-03-16 24
0
과거의 법무관 처럼 국방부가 군의관 대상을 선발하고 의사면허를 취득하고 국군병원 이나 공공으ㅡ료 부분에서 15년 정도 근무하면 민간 개원의 자격이 부여돠게 하면 의대생 정원과 무관하게 어떨까 싶은데 ...
서울방송
2025-03-16
이런허어
2025-03-16
짹에프론
2025-03-16
짹에프론
2025-03-16
이런허어
2025-03-16 
은혁킬러
2025-03-16 5
6
이런분이 감사한 의느님 성형외과 의사 이딴사람들 말고
마통교수
2025-03-17
신나좋아
2025-03-16 11
0
나솔25기 광수생각나네
말년군인
2025-03-16 3
3
의사 많아도 시골에 의사가 없을까?
아니그게아니라니까
2025-03-17
kimlight
2025-03-17
jo2047
2025-03-16 1
0
응급의학 기피과아닌가.. 젊으셨을때부터 진짜 의사셨군요
테넷
2025-03-16 33
0
대부분의 사람들이 서울 내지는 수도권에 살고 싶어하고 실제로 살고 있잖아, 의사라는 직업을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사명감을 가지고 시골가서 살라고 하면 누가 가겠어. 그 사람들도 나름 치열한 경쟁을 뚫고 그 직업을 가진 이유가 있을텐데.. 이런 얘기 나올 때 마다 시골 안 간다고 비난만 하지 말고 뭔가 현실적인 대안이 있으면 좋겠다.
에피주세요
2025-03-16 21
0
소고기전사구팀장
2025-03-17 11
0
칭찬받아 마땅하지만, 시스템 문제는 진짜 몇번을 이야기해도 들어주지않는구나..싶다
군마군마
2025-03-17 10
0
엄청 고마운 분이고 존경스러운 분임. 다만 이런 분들의 존재 없이도 지속가능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바꾸자고 주장하면 불평불만만 늘어놓는 존재로 찍히기 쉬운게 참 슬픈일…
피곤한사람
2025-03-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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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리운 내 고향 정읍시...
돈가스랑만두
2025-03-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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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수
삐뽀냥
2025-03-1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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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존경스럽습니다. 무병장수 만수무강하십시오.
용인시장
2025-03-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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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돈만 쫒는다고하는 성형외과도 다 의사 나름이더라.. 집안에 아버지항렬 되는분이 수원쪽에 성형외과하시는데, 본업하시다가 날잡아서 몇달동안 봉사활동 나가시고 그러더라고요. 지금은 나이드셔서 은퇴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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