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3-16 15: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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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86
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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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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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호
2025-03-16 15:13:04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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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눈물난다. 애 아빠는 무슨 사정으로 저 둘을 저렇게 괴롭게 두나. [1]
이동
버터솔트팝콘
2025-03-16 15:12:03
115
0
버터솔트팝콘
2025-03-16 
고릉고릉
2025-03-16 19:48:51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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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에 와서 친구들이랑 떡볶이 먹었던 학생이 ㅜㅜ
이동
버터솔트팝콘
2025-03-16 115
0
고추말랑이
2025-03-16
버터솔트팝콘
2025-03-16
고추말랑이
2025-03-16
버터솔트팝콘
2025-03-16
고추말랑이
2025-03-16
버터솔트팝콘
2025-03-16 
그곳이빨고싶다
2025-03-16
한형
2025-03-16
해호
2025-03-16 230
0
아이고 눈물난다. 애 아빠는 무슨 사정으로 저 둘을 저렇게 괴롭게 두나.
전파줴이
2025-03-16
낭만오리2
2025-03-16 42
0
돈 다시 보내는거 보면 착한거같고, 보여줬던모습이 있으니 좋은 인연도 만난거같음ㅜ 잘 극복해 나갔으면 좋겠음 흑흑
YMMD
2025-03-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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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따듯한 자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 세상은 아직 살만하다는걸 많이 느끼고싶어
별이머무는곳
2025-03-16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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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니까 딸자식 키우는 부모마음 이해가 가. 남자는 순간의 쾌락인데 여자는 인생하드모드 진입각일수 있으니... ㅡ
고둥랩퍼
2025-03-1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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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선량한 분들 덕분에 우리 사회가 버텨지는 거겠지.. 존경스럽다.. 나는 못 할 것 같은데..
2025-03-16 
코사카레이나
2025-03-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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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이
2025-03-16 16
0
만사천원이 없어서 밥을 굶는다는게 정말 눈물이 나네
고릉고릉
2025-03-16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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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에 와서 친구들이랑 떡볶이 먹었던 학생이 ㅜㅜ
봉준호감독
2025-03-1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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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함은 언제나 새롭다. 어려운 시간. 선한 이들이 더 많아지길.
걸음2
2025-03-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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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받으실겁니다 사장님 사모님ㅜ
초보운전낙타
2025-03-17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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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사람들이 돈쭐 내주고 싶다고 위치 불으라고 막 댓글로 고문하고 협박했는데 본인가게가 알려지면 저 미혼모 신상도 특정될 수 있다고 끝까지 자백안하고 버텨내심
않이외않되냐고
2025-03-17
따끈따끈한첫코
2025-03-17
규고환
2025-03-17
규고환
2025-03-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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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눈 빨개져서 수업 들어가겠네 아오
크리사오르
2025-03-1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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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또 미혼모 지원시설(?)같은데서 듣던 미혼모 미혼부 인성썰하고는 많이 다르구만... 저 학생이랑 아이 모두 잘 됐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