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3-16 18: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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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20
헌책수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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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책수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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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멘탈잉어
202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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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내용물은같나?
고기굽는남자
2025-03-16 
내여친바나나우유
2025-03-17
훼인e3
2025-03-17
반짝이로진화중
2025-03-17 
고감
2025-03-17
훼인e3
2025-03-17
평생닉이다
2025-03-17 
March나처럼
2025-03-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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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8090 가보고픈데 왜 죄다 7090인데 내가 본데는!!
원미동개똥이
2025-03-1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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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아직은 내가 갈 곳이 아니다...!
120다산콜센터
2025-03-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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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 가보고 싶당
고해소의문
2025-03-1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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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하이엔드그래픽카드같다
문본좌
2025-03-1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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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에서는 무슨 노래가 나오나? 서태지 이런거 나오나?
복숭아형제단
2025-03-17
MoonBlood
2025-03-17
민파파
2025-03-17
CosmicRay
2025-03-17
맛있는호구마
2025-03-17
어른폰
2025-03-18 
트루폴스
2025-03-1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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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늙은이들은 애들 노는데 끼려고 하지말고 조용히 와주시기 바랍니다
2025-03-17
외계달팽
2025-03-17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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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생 90년생 이야? 아님 80년대 90년대 유행하던 노래 나오는 곳이야?
오지치즈후라이맛
2025-03-17
쭈루준
2025-03-17
가져가
2025-03-17
외계달팽
2025-03-17
넌꼭그러더라
2025-03-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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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10몇년전부터 친구들이랑 노래방가기싫으면가던덴데.. 밴드가 불러주는 반주에 노래하면 꿀잼
머그맨
2025-03-1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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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때 상사 따라서 몇 번 가보긴 했는데 저런 곳 허접해보여도 맥주 작은거나 소주가 병당 만원씩 함, 대신 드럼 섹소폰 라이브로 반주도 넣어주고, 어르신들 매너가 상당히 좋았던 기억.
마시내
2025-03-1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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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도 재밌었는데 ㅋㅋㅋㅋ 밴드 분들이 라이브로 곡 넣어주시고, 노래도 부를 수 있고 옆자리 아저씨들이랑 같이 부르고 춤추고, 간판이랑 다르게 굉장히 건전한 술집이었음 ㅋㅋ 난 아부지랑 가서, 옛날 팝송이랑 뽕짝 불렀더니 좋아하시더라고.
닉넴변경권좀요
2025-03-1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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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7080 이러는게 태어난 년도 기준인줄 알았는데 당시 노래 기준이었구나 그럼 최소 50살이상 부모님뻘이 가는곳이라는거네
LOG-IN
2025-03-1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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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닌쟝 친구랑 저기갔는데 엄청 재밌더라! 노래 신청했더니 쌕소폰 아저씨가 반주기 맞춰서 불어주고 막 손님 테이블에서 박수도 쳐주고..! 40대 눈나들이 같이놀자 그러는건 색다른 경험이었지
총총씨
2025-03-1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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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은 우리 동네는 아직도 몇 곳 있음. 만원에 노래 3~4곡이었나. 밴드까진 없고 옛날 노트북으로 반주기 틀어서 건반 처주심. 회사 이사님이 가끔 3차 갈때 몇번 갔었지.
훑훑훌훌훑훑
2025-03-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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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곳에 노땅들 모여서 얀 ,sg워너비, 버즈 노래부르고 그럼
세시링
2025-03-1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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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울동네 자주 가던 호프집 망해서 근처 7080라이브 호프집 몇번 가봤는데 나름 분위기도 좋고 재밌더라. 가게 중앙쪽에 드럼이랑 피아노, 노래방 기기 같은거 있고 시간 맞춰서 밴드분들 나와 노래 부르고 신청곡도 받음. 물론 자기 직접 부를 수도 있는데 라이브 연주로 부르는거라 3곡?인가 부르면 만원. 안가본 사람 있으면 한번쯤 가봐. 생각보다 신선하고 재밌음.
곤란한걸
2025-03-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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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은 학번 이야기로 알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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