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3-17 17: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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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4,206
광박에피박에독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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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처럼 살다 결혼하고 불안정한 일 때려치고 두어달놀았는디 원래 했던 골프코치쪽일은 하기싫고 이것저것보다가 39살 늦은나이에 큰 병원 보안쪽 면접봐서 입사 확정됐당! 꾸준히 일해야징 헤헤
작성 2025-03-17 17: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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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박에피박에독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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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처럼 살다 결혼하고 불안정한 일 때려치고 두어달놀았는디 원래 했던 골프코치쪽일은 하기싫고 이것저것보다가 39살 늦은나이에 큰 병원 보안쪽 면접봐서 입사 확정됐당! 꾸준히 일해야징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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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국
2025-03-1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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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혀~
씨커먼스
2025-03-17 0
0
잘됐네!
겁쟁이방울토마토
2025-03-17 0
0
축하!
운행이02
2025-03-17 0
0
축하축하!
흐르는강물을
2025-03-17 1
0
멋지다!
2025-03-17 
에미루
2025-03-17 1
0
헉...병원 보안 보안쪽에서 난이도 높다고 하던대...화이팅
광박에피박에독박
2025-03-17
용기없냐
2025-03-17 0
0
안정적인 직장에서 꾸준히 하는 거 좋제~
고압력피스톤운동
2025-03-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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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병원보안 알아보고있는데 축하드려요.
담배한트럭가져와
2025-03-17 0
0
ㅊㅋㅊㅋ 한잔해~!
총총씨
2025-03-17 0
0
이야.. 대단하다. 내 여동생이랑 갑장인데 적은 나이도 아닌데 대단하네.. 롱런하자 화이팅!
땅콩고구마만쥬
2025-03-18 0
0
멋지시당
얼랑꼴레
2025-03-18 0
0
모징어
2025-03-18 0
0
정말 멋지당
빚만없기를
2025-03-18 0
0
지금 취업 시장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정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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