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잠깐 쉬다가 씀
관광지로 온사람.
번화가에 있는사람
그리고 북부지방,중부지방등에있던사람은
다르게 느낄수도있음.

1. 분리수거 따위없음.
그냥 버림
거래처 부장이 사준 커피 마시고
세면대에 얼음버리고 물헹구고 버리려고했더니
그냥 달라하면서 쓰레기통에 버리고선 하는 말이

"디스.이즈.베트남."

이라고 하더라
심지어 음식물쓰레기도 걍 버림.

2. 진짜 어디서든 담배를 핌
식당에 재떨이가 있으면 흡연이 가능한 식당이다가 아님

재떨이가 있음 재떨이에 버림되는거고
없으면 피다가 바닥에 버리면 됨.
뒷자리에 아이가 있든 없든 상관이없음
어쩌면 80~90년대 우리나라 생각하면 편함.

3. 오토바이 천국
그냥 많다가 아니라
그냥 생활화임
빌딩에 오토바이 전용 주차장이 따로 다있을정도

근데 우리나라 바이크레이서?뭐라고 하지
암튼 그사람들처럼 고속으로 달리는건 아니고
다들 50km/h 내외 유지하는거같음

4. 공안개새기들

쭝국이든 여기든
공안새끼들은
걍 돈임
물론 껀덕지를 안걸리면 되긴하지만

외국인이다? 뇌물 엄청 받아쳐먹음
안그럼 추방당하든지?
의 느낌이 강함.

5. 시간 약속 철저

정말
철저하게
안지킴
드럽게 안지킴
한번도 제시간을 지킨적이없음.
그리고 모계사회 답게
대부분 여자들이 일을 많이함.
남자들이 그리고 비교적 더 게으름

뭐 반응좋으면
다른것도 적는데

사실 반응좋을 내용들이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