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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카레이나 2025-03-18 12:15:28

0 중2병이 중2에 온 건 그래도 축복이야,,,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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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시요밍 2025-03-18 08:40:18 7 0
저런삶좋아 갱스터랩좋아하는아이가 어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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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팔팔오 2025-03-18 19:31:18 0 0
갱스터랩 이 라임이 기가 막히고 다운타운 힙합이라 그르브 하면서 퇴폐미에 중2때 들으면 본인이 뭔가 특별해지는거 같고 친구들 한테 관심받기 좋으나 가사가 대부분 욕설,폭력,살인,강간,마약류라 안듣는게 좋긴 할것 같네 말린다고 되는 일이 아니니 중2 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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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보니맞는말이야 2025-03-18 08:40:44 0 0
교육(병영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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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돌이2 2025-03-18 08:46:43 1 0
면전에서 디스랩으로 오줌지리게 만들면 갱생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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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타올닮은살걀 2025-03-18 08:55:09 0 0
Be인도적 Be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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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팔팔오 2025-03-18 19:31:55 0 0
꿀벌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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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라고동 2025-03-18 10:30:34 0 0
홍수법 같은 느낌으로 더 심한 사례를 보여줘야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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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니카모발모발 2025-03-18 11:56:23 0 0
나도 저 나이때 랩음악 좋아했는데 ㅋㅋㅋ 갱스터랩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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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동기타고다님 2025-03-18 12:06:07 13 0
"집에서 엄마가 해준 찌개에 밥먹으면서 무슨 갱스터는 지1랄 ㅋㅋㅋㅋㅋ" 하고 날잡고 모여서 비웃음 한사바리 쏟아주면 쪽팔려서 그만둘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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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샴페인잔 2025-03-20 12:38:01 1 0
"엄마가 있고 엄마가 널 사랑해서 김치찌게를 끓여준다면 맛있게 먹고 만들어줘서 고맙다 말하며 설거지까지 하는게 진짜 남자고 힙합인거야"라고 알려줘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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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카레이나 2025-03-18 12:15:28 33 0
중2병이 중2에 온 건 그래도 축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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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menway 2025-03-18 12:16:25 0 0
투팍 노래 들으면서 나는 남들과 다른 센스가 있다 생각하며 정류장에 짝다리 짚고 껄렁대던 시기가 저에게도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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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12:22:50 게시물이 4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03-18 08:38 / 이동: 2025-03-18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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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돼지다 2025-03-18 12:26:53 2 0
중2병도, 중2때 오는게 축복이라잖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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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심리치료사 2025-03-18 12:28:00 1 0
장소는 할렘가 한인타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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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청소장인 2025-03-18 12:31:05 0 0
묶어놓고 저스틴비버 baby 만 24시간틀어주면 돌아올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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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놀다 2025-03-18 12:37:46 0 0
사람은 죽을고비를 넘기면 이상해진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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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쿠키크럼블 2025-03-18 12:34:22 9 0
다 지나가게 되어있음...수학여행때 장기자랑 무대 한번 나가고 흑역사 생기고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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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4C 2025-03-18 12:35:55 0 0
ㅋㅋㅋ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잘 치료해주실 의사선생님들께선 문제가 없다고 하실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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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밤 2025-03-18 12:37:58 0 0
크립스나 블러즈랑 하루 같이 보내게 해주면 울면서 돌아올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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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필여중생 2025-03-18 12:44:50 26 0

이 짤마냥 (얼굴은 무섭지만) 모범수인 형님들 힘 빌려서 고쳐야하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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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동포동프리즈너 2025-03-19 07:37:36 0 0
윌스미스가 어린애 갈구는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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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것같아요 2025-03-19 11:29:33 0 0
???:ㅆ~바 찌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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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리아o 2025-03-18 12:49:01 0 0
중국인들 랩하는거 틀어주고 네 랩이랑 비슷하구나를 시전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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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가 2025-03-18 12:51:27 3 0
근데 뭘 어떻게 도와달라는건지 ㅎㅎ사촌동생이 맨날 사고치고 돌아다니니까 고모부가 전화와서 '니가 옛날에 엄청 날리다가 착실하게 잘산다고 들었다 떙떙이좀 잘좀 가르쳐봐라" 하시는데 난요 그냥 술을 좋아했을뿐이고 사고친거라고는 술취해서 엄마가 전역 선물로 사준 권상우폰 (02군번 65만원) 목아지 부러뜨린거 또 술먹고 가방메고 오기 귀찮아서 가방 길가에 던져버린거 그 가방에 엄마가 큰맘먹고 사준 디카랑 지갑 다 들어있었던거, 다음날 기억안나서 아버지랑 온동네 뒤지고 다닌거 알고보니 방앗간집 할머니가 새벽에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가 가방 주워놨던거, 또 술취해서 대문앞에서 잠들었다가 신문돌리는 아저씨까 깨워준거, 우연히 동네 아줌마가 그모습보고 엄마한테 일러서 엄마 복장터진거, 또 술먹고 집에오다가 공원 잔디밭에서 미끄러져서 세시간동안 잔디 다 죽여버린다고 손으로 뜯은거 이런거 밖에 없단 말예요~ 사고는 안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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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동킹족발 2025-03-18 12:57:09 0 0
그래 경찰서가거나 깽값만 안물어줬으면 된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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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가 2025-03-18 13:01:31 1 0
우리아빠랑 똑같은말하네 ㅎㅎㅎ 우리아빠가 이새끼는 참 신기한게 이정도면 어디가서 두들겨 맞거나 쳐싸우거나 해야하는데 맨 동네 나무를 붙잡고 지랄이여 ㅎㅎ 이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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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TA 2025-03-18 16:50:28 0 0
그거 도깨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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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놈스네이크 2025-03-18 13:21:13 1 0
오히려 비슷하게 랩 좋아하는 형이 옆에 붙어서 적절하게 칭찬해주고 적절하게 비웃어(...)주면 교정될 확률 되게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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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놈스네이크 2025-03-18 13:23:34 1 0
저러면 높은 확률로 취미가 또래집단에서 유리됐을 가능성이 큰데 그러면 다음으로 절실한 건 존경할 만한/마음 통하는 어른임. 그런 사람 한명 있어주면 반쯤 우상처럼 되서 엄청 잘 따르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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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밥줄시간 2025-03-18 13:59:14 1 0
유튜브 호북이 정주행 추천 그럼 여태 자기가 한 이미지랑 골드본,영모 이미지랑 겹쳐 보여서 치료 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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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발요정 2025-03-18 15:18:14 0 0
“넌 걍 언어장애 급으로 영어를 하는 노란 원숭이 일 뿐이야 “라고 흑형이 얘기 한방 해줌 끝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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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e21 2025-03-18 16:38:55 1 0
아주 손쉬운 방법이 내가 잘할수 있는가 ? 내게 재능이 있는가 ? 깨닫게 해주면 됨 그냥 흑인음악 전문가 찾아서 상담받고 자기 실력 측정하게 두면 바로 고쳐짐 진짜 참교육임 내가 잘하네 뭐네 하는 애들 진짜를 만나면 알아서 그만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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뭄뭄맘맘 2025-03-18 17:58:07 1 0
보컬트레이닝 받을때 방법을 쓰면 되겠군요. 한소절 시키고 다시! 한소절 다시! 하다가 하.... 이러면서 인상쓰고 한음절씩 다시 다시! 4주만 시키면 랩 안하게 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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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핵벙커 2025-03-18 18:28:54 2 0

육머시기 센세 부르면 되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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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다리걸기 2025-03-18 20:21:49 0 0
음악은 취향의 영역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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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짠우유 2025-03-18 20:57:53 0 0
사춘기는 다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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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짤러 2025-03-19 01:09:18 1 0

2000년도 힙스터 자식을 교육하는 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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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핑크 2025-03-19 05:15:16 0 0
저러다 아이돌 될수도 있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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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별리 2025-03-19 12:55:24 1 0
저런거는 한참 미친듯이 저러고 나면 좀 괜찮아지는 시기가 있기는 함. 부모와 취향이 안 맞더라도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줘야 하더라. 그때 옆에서 그 관심가는 거에 이거는 뭐냐고 물어봐 주고. 긍정적으로 받아주면. 아이도 마음을 열어서, 취미(?)에도 적당한 선을 찾아가게 되더라. 이때 덕질에 원하는거 다 사주면 안됨. 자녀의 용돈 안에서 구매해야 하고. 일부는 상으로 부모가 원하는 것(ex. 학업성취)을 했을 때 보상으로 조율하면 효과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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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나아가자v 2025-03-22 07:11:39 0 0
비인도적이지 않습니다, 인도경찰도 몽둥이로 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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