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3-18 13: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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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즈모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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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자가 200명이 넘던데.. 보증금 받기 힘들겠지
생각보다 내가 대처할 수 있는게 적어서 막막하기만 하네
사는것도 팍팍한데 왜이리 다들 못살게 굴까
하지만 또 힘내서 살아가야지
하소연할 곳도 없고.. 그냥
다들 점심 챙겨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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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호접지몽o
2025-03-18 
8
0
그래도 보증금이 우선 변제권 있지 않나? 힘내자
버터솔트팝콘
2025-03-18 0
0
헐??... 우선순위 어떻게 되는지 알어?? 보증보험은 들어놓음??
마법소라고동
2025-03-18 4
0
전입신고하고 확정일자 받았으면 최우선변제권 있을거고 보증보험 들었으면 절차가 지랄맞긴하지만 받을 수는 있으니까 잘 해결볼 수 있을꺼야
치
2025-03-18 13
0
채권자 200명은 뭐야 와...
하우젠폭삭
2025-03-18 6
1
전입신고 되어있으면 최우선변제순위일텐데 집 경매넘어가서 팔리면 1순위로 돌려받을수있습니다. 전입신고 전에 다른 담보설정같은거 안되어있었으면요
쫑금이
2025-03-18
하우젠폭삭
2025-03-18
D알리기리에
2025-03-18
하우젠폭삭
2025-03-18
갓쉰동이
2025-03-19
갓쉰동이
2025-03-19 
새초롬냥
2025-03-18 0
0
지역이랑 보증금이 얼마인데 그래 ? 얼마 이하는 그냥 무조건적으로 최우선순위임
백조의날개짓
2025-03-18 1
0
200명??
2025-03-18
달려있는하늬
2025-03-18 541
0
아직 희망을 놓지마셈 거짓말안하고 낙성대쪽에서 전세사기 당해서 보증금 7천 날릴뻔했는데 내가 그 건물 변제순위 2위여서 1위 윗집여자 , 2위 (나) , 3,4위는 잘 모르겠는데 생각보다 경매가 빨리진행되서 8개월 만에 보증금 받았음 + @ 로 그동안 보증금에 대한 이자까지 몇백받음... 아직 희망놓지말고 그 건물에서 님이 변제순위 몇위인가 알아보셈
총총씨
2025-03-18 
세계적인테클
2025-03-18
o정준하
2025-03-19
복권긁자
2025-03-19 
행복하고싶어
2025-03-20 
두더지조합장
2025-03-18 32
0
- 근저당보다 전입이 우선이면 최우선 변제(확정일자 안받았을시 대항력으로) - 근저당보다 전입이 늦으면 서울이라 가정시 보증금이 1.65억 이하일시 5500만원 최우선 변제받음.
하라아빠
2025-03-18 12
2
나도 이런게 무서워서 이번에 이사가면서 집주인 조사좀 함... 대단한건 아니고 동네 사람들하고 다 물어보며 어떤 사람인지 대충... 수소문 ..ㅎ 그래보고 안심하고 들어가는중.
미친할모니
2025-03-18
하라아빠
2025-03-18
와드를박는자
2025-03-19 
제로냥S2
2025-03-19
하라아빠
2025-03-19
프로삽질러
2025-03-18 1
0
이미 상담 했을지도 모르겠지만 최대한 빨리 변호사 상담 고고
유월이
2025-03-18 1
0
전입신고의 익일과 집 보증, 저당잡힌 날짜(등기) 중 어느것이 먼저 잡혔는지 중요하고, 내 전입신고 날짜가 더 나중이라면.. 지역과 보증금액에 따라 일부분만 경매금액에서 뺏어와 강제로 보전 받는거가 될지 여부가 갈립니다(주택임대차보호법의 최우선변제)
미사역소상공인
2025-03-18 1
0
나는 오피스텔 6월이 만기인데 집주인이 집을 지금 내놨는데 매매가 되어야 보증금 줄 수 있다는데 안팔리면 어찌되는거지 하아
너는아마도
2025-03-18
너는아마도
2025-03-18
도록
2025-03-18
뾰뾰쀼
2025-03-24
용량2MB
2025-03-18 1
0
나도 당했어....지금 경매진행중이야....뭐 유찰되겠지만...ㅠ_ㅠ) 짜증나...일단 형사고소도 했어..600만원들음...
벼랑위의노상방뇨
2025-03-18 0
0
우선변제가 되는지 확안해봐. 확정일자 받고, 주민등록 되어있지?? 그리고 니 앞에 선순위 있는지 봐바…
야한동그라미
2025-03-18 0
0
각잡고 사기친거 아니면 소액임차인은 낙찰되면 다 배당받지 않나 대항력이 있으면 낙찰자가 나와도 임대차계약은 유효하고 새주인한테 보증금 돌려받을 수 있음 없어도 낙찰 대금에서 보증금 배당될거야 파이팅 해
딸기눈맛있어
2025-03-19 4
0
아직두 잊을 수가 없다.. 법원에서 등기온 날 모르는 사람들이랑 1층 문앞에서 줄담배폈음.. 부동산하고도 싸워야댐. 좀 피곤하고 오래 걸리겠지만 잘 해결되길 바람..
나는건설이다
2025-03-19 0
0
나는 채권추심업체 넘김 해보고 괜찮으면 쪽지 줄게
마일즈모랄레스
2025-03-19 23
0
아이고.. 별 생각 없이 푸념하듯 쓴 글인데 너무 많은 관심을 주셔서 황송하네요.. 전해주신 위로들과 현실적인 조언들 전부 감사드려요. 하나하나 새겨 듣고 기운 내겠슴니다!! 즐거우려고 보는 웃자에 우울감을 보탠 것 같아 죄송스러울 따름입니다만.. 모쪼록 모두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요. 아침 식사 챙겨드시고요. 감사합니다.
농기계사용자
2025-03-19 6
0
근데 사람들이 착한건가? 내가 저렇게 전세사기 당한다면 집주인 잡아다가 새우잡이 배 태울거 같은데? 아니면 드럼통이라도 바다에 던져야 속이 좀 풀리지.......공구리 비비는거 보면 없던 돈도 나올지도 모름.
남감탈
2025-03-19 0
0
세상에..
악플달러왓다
2025-03-19 0
1
이래서 전세계약할 땐 잘 알아보고 해야함. 진짜 전세관련 유의사항 이틀정도만 인터넷에 찾아봐도 정보가 넘치다 못해 흐름. 물론 사기를 칠 작정을 하고 세입자 받는 사기꾼은 어떻게 막을수는 없으니까 최소한의 방어는 해놓자. 나 지금 36살인데 내 주변에 친구들하고 내 동생은 진짜 뭐 하나도 안알아보고 부동산얘기만 듣고 계약하더라. 정보를 모으는 그 이틀이 아깝고 귀찮아서 인생유턴하시지 말길..
순돌이2
2025-03-19
악플달러왓다
2025-03-19 1
0
작성자친구 등기부등본부터 확인해봐 인터넷에서 돈 700원인가 내고 열람할 수 있으니까 뒷쪽페이지에 갑구말고 을구쪽에 작성자친구 숫자로 몇순위인지 부터 확인하고 변호사를 찾아가든 알아보든 해야할거같어.
땅끄지만렙학생
2025-03-19 0
0
너무 공감되서 몇년만에 로그인했엉...진짜 당하는사람 입장에서는 할수있는게 없더라고. 남의돈 빌려다가 갭투한경우면 손해는 세입자만 보고 집주인은 회생때리면 손해액이 얼마안되더라...나도 회생계획서 기다리고있는데 집 바로 안팔리면 한 5천까지는 손해날꺼같아...
인생은기분빨
2025-03-19 0
0
전세사기가 터진게 몇년째인데 아직 아무것도 바뀐게 없다
만취마시
2025-03-21 2
0
혹시 도움이 될까하고 답글남겨요. 경매도 진행하고 배당금받으러 법원이랑 캠코 자주 다니는 직업이라.. 궁금한거 쪽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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