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항공사 최대 이슈.jpg

답글
베스트1

민초단조무래기 2025-03-20 11:54:54

171

0 소노면 리조트 사업하는데 아냐? 자기네 리조트랑 연계해서 사업하겠네 그럼 [12] 이동

추천

답글

민초단조무래기 2025-03-20 11:54:54 171 0
소노면 리조트 사업하는데 아냐? 자기네 리조트랑 연계해서 사업하겠네 그럼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나는아조씨 2025-03-20 14:01:38 45 0
중노 대노는 어디감? 크크크
추천 신고

추천완료
청계천흑수달 2025-03-20 14:56:53 197 0
노? 으... 님 블라하겠읍니다...😨
추천 신고

추천완료
지스님 2025-03-20 15:24:59 3 0
신구선생님 극대노짤 가져오세요
추천 신고

추천완료
고감 2025-03-20 15:27:14 26 0
터무니 없는 곳에서 가져가는건 아니라 그나마 잘살릴수도 있겠다 싶네. 공항에서 리조트 연계 교통 만들고 하면 잘하면 외국인들에겐 서울말고도 한국여행하기 괜찮은 상품 나올수 있을지도?
추천 신고

추천완료
돈가스랑만두 2025-03-20 15:28:15 30 0
노 안써도 걍 신고하겠습니다;;
추천 신고

추천완료
강한공격력 2025-03-20 15:43:05 54 0
공항사업을 인수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외국인들 오지 리조트로 납치해서 돈 버는거임...
추천 신고

추천완료
땡구와탱구 2025-03-20 17:26:17 4 0
아 소노벨 소노캄 등등 거기구나
추천 신고

추천완료
마음속엔항상평화 2025-03-20 17:32:45 5 0
이름만 보고 중국기업인줄알았네 한국꺼였구나
추천 신고

추천완료
뚠지 2025-03-20 17:35:50 3 0
오션월드가 대명 꺼임
추천 신고

추천완료
내가조선의선비다 2025-03-20 17:51:38 3 0
요즘 리모델링 많이 해서 회사 연계로 놀러가기 좋음 ㅋㅋ
추천 신고

추천완료
FleurNuit 2025-03-21 00:46:58 5 0
소노벨 라인업 + 항공권으로 한국오는 사람들 에어텔 패키지 만들면 외화 벌어오는 영웅호걸이 될 수 있을듯
추천 신고

추천완료
혀가짧은앵무새 2025-03-21 14:01:14 2 0

가져왔습니다
추천 신고

추천완료
마시내 2025-03-20 11:59:23 4 0
잘됬으면 좋겠다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인싸되고싶다 2025-03-20 12:04:55 6 0
와....어마어마한 돈이다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라르키떼 2025-03-20 12:48:39 45 0
경쟁하면 좋지 잘되면 좋겠다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셉팬 2025-03-20 15:03:56 14 0
그래도 아시아나, 대한항공 수준의 프리미엄 항공사는 없는 게 아쉽네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FleurNuit 2025-03-21 00:47:34 3 0
거게 나오려면 일단 그쪽에서 먹고 있는 지분을 끌어와야 하니까 어지간해선 힘들지...
추천 신고

추천완료
임사장v 2025-03-20 15:17:03 1 0
에어프레미아는 좌석 괜찮도라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2025-03-20 15:23:06 게시물이 4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03-20 11:51 / 이동: 2025-03-20 15:23

최종149만+윈도우무상업+SSD더블업 갤럭시북4 프로 NT960XGQ A51..

가전 인기상품 1,679,000원

옥이네 떡볶이&쫄볶이 4팩 튀김만두 김말이 분식 골라담기

식품 인기상품 12,500원

삼성 갤럭시북4 NT750XGR A31A 가성비노트북 저가형 대학생 추천노트..

가전 인기상품 728,000원

곰듯 2025-03-20 15:53:49 1 0
티웨이 1등석생겼더라 ㄷㄷ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소생하륜이옵니다 2025-03-20 16:33:38 85 0
아 대노였으면 대한항공도 넘는건데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자전차왕엄복동 2025-03-21 07:00:04 2 0
극대노였다면…!
추천 신고

추천완료
웅니얼굴 2025-03-21 15:45:06 0 0
극대노면 보잉사 인수까지!?!?
추천 신고

추천완료
간장버터밥 2025-03-20 16:48:26 1 0
이거는 소스가 괜찮은데.. 오늘부터 관심종목이다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삭제된 답글입니다.
장기썰이 2025-03-20 17:29:26 2 0
늦었으
추천 신고

추천완료
삭제된 답글입니다.
Danosaur 2025-03-20 17:44:30 10 0
국장 아니랄까봐 1월 21일에 피크찍고 횡보장으로 돌아왔네 ㅋ
추천 신고

추천완료
카사부사노 2025-03-21 15:23:13 0 0
이 이슈 한강 노벨문학상 받은 딱 그 시기에 겹쳐서 시작해서 이슈몰이도 적었고 그땐 출판사 테마주도 겹쳐서.. 딱 그때 하루에 30퍼씩 마구잡이 오름 이제 좀 늦은듯
추천 신고

추천완료
넝담곰 2025-03-20 17:17:39 1 0
극대소노 ㄷㄷ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유니o 2025-03-20 17:35:52 3 0
소노가 예전이름이 대명콘도랑 대명리조트 엿을껄?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겟세마네 2025-03-20 18:09:49 15 0
티웨이에서 777-300ER 인수한거 보고 입이 떡 벌어졌음. 저가항공사가 굴릴 만한 기종이 아닌데... 아예 A330neo도 한가득 주문해서 미주 유럽노선까지 다 가져오려 하는 모양인데, 기종이 너무 많은거 아닌가?? A330도 할거면 한 두기종으로 통일하는게 맞는데...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HAL9000 2025-03-20 19:04:46 9 0
773 대체 기재가 마땅치 않긴 함. 330은 결국 중단거리 중수요 셔틀이고, 장거리 고수요 노선은 결국 대량수송의 773이 들어갈 수밖에 없음. 댄공에 777 조종사만 1천 명이 넘으니 경력직 스카웃하기도 수월한데다 경쟁 모델이 사실상 없는 기종이라 후일 리세일 가치도 높다고 판단하는 듯. 787로 기재 통일한 에프와 통합하면 어느 쪽으로 할지 기재 단일화가 고민은 되겠지만. 330NEO 주문을 취소하고 보잉으로 777/787 통일하는게 현실적인 선택지일 것 같음. 뭐 A340 빼고 보잉, MD, 에어버스, 포커, 봉바르디에까지 다 굴려보는 대한항공보다야 훨씬 적으니 괜찮다 생각하는걸지도 ㅋㅋㅋㅋ
추천 신고

추천완료
겟세마네 2025-03-21 00:19:07 1 0
지금 보아하니 중고 기재로 데려오더라고. 못해도 10년 이상 굴릴 작정으로 사온 느낌? 근데 에어프레미어랑 합치면 ㅋㅋㅋㅋ 787, 330neo, 330(-200, -300), 737NG, 737MAX, 773까지 굴리는건데... 이게 맞나 싶음. 말하신대로 에어프레미아랑 합칠거면 걍 737 777 787로 통일하는게 최선이고 330을 넘기는게 낫지 않을까 싶음.
추천 신고

추천완료
HAL9000 2025-03-21 01:43:00 3 0
듣기론 773ER 리스가 321neo 등 최신 협동체와 비슷한 비용이라고 함. 그러니 773은 787 들어올 때까지 쓰다가 팔아버리고(적어도 772와 다르게 화물기 환장 등으로 찾는 수요가 있을 듯 하니), 787과 737 등 보잉 기단으로 남기고 구형 330 등은 다 정리하지 않을까 싶음. 330neo도 결국 방출하는게 낫지 않으려나... 787이 상위 호환이고 중단거리는 차라리 773도 있는데, 에프와 합치면 굳이 남겨둘 이유가 없긴 함.
추천 신고

추천완료
HAL9000 2025-03-20 19:15:47 13 0
국가별, 항공사별로 할당된 노선이 있는데 댄공이 아시아나를 인수한다 해서 모든 노선을 다 먹어버리는건 어려움. 티웨이는 현재 기재가 40여 대나 되고 광동체(대형기)인 A330, 777-300ER 등 중장거리 대응 기재도 있어 이들 노선에 투입할 여력이 있음. 에어프레미아는 시작부터 787이라는 광동체만 구입해서 처음부터 장거리 노선 항공사였고. 제주항공, 에어부산 등 타 저가항공은 모두 협동체(소형기)만 구비하기 때문에 7천여 km 이하 중단거리 노선만 가능함. 즉 미주, 구주 노선을 만들 수 없음. 제2국적사 자리가 비어버린데다 한국의 중장거리 항공 수요는 막대한 만큼 이 노선은 두 회사 외엔 무주공산인 상황. 대명소노는 최근 경영실적 자체가 좋은 회사는 아니나 현금 동원력이 매우 높다고 알려져있음. 항공은 결국 현금 동원력이 강해야 버틸 수 있는 산업군인만큼, 국내 관광산업의 확장성 한계를 느낀 대명이 장거리 노선이라는 무주공산을 신사업으로 잡고 가는 것으로 보임.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HAL9000 2025-03-20 19:18:07 6 0
또한 한국은 의외로 아시아 지역의 허브 공항 역할도 하고 있음. 일단 중국발 미주행 노선의 주요 허브임. 미중 노선은 정치적 사유 등으로 직항이 드물고(대신 중국 항공사들은 유럽행이 매우 저렴함) 중국도 큰 국가라 몇 허브공항으로 대응이 어려운 반면, 인천공항은 이미 미주, 중국 노선이 둘 다 잘 갖춰져있기 때문임. 또한 동남아 허브로도 작동하는데, 구미권과 물리적 거리가 매우 멀어 직항이 드물기에 인천을 구미권 노선 허브로 많이 사용함.(싱가포르항공 싱-뉴욕 직항은 무려 18시간, 과거엔 23시간) 때문에 이런 환승 수요까지 노린다면 큰 이익이 될 수 있음. 대한항공은 고가의 FSC이기 때문에 장거리 저가항공으로 자리매김한다면 그 수요는 충분할 것임.
추천 신고

추천완료
HAL9000 2025-03-20 19:20:42 8 0
참고로 일본은 나리타 공항의 기상 악조건(강풍이 극심해 착륙 실패 사망사고도 발생했을 정도)과 낮은 확장성, 하네다 공항의 여전히 부족한 가용성(24시간 가동이 어려움) 등으로 오히려 델타항공이 나리타 허브를 철수하는 등 내리막을 걷고 있음. 인천은 공항의 태생 조건이 매우 좋고 시설과 확장성 역시 훌륭함.
추천 신고

추천완료
서현내운명 2025-03-20 20:11:03 0 0
에어프리미야 뱅기도 넓고 지금 되게 싸다고 광고 엄청 쌔리던데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모범운전사 2025-03-20 21:32:33 0 0
에어프레미아 인수하는 것도 사실상 시간문제라는 생각이 드는데, 일단 에어프레미아 기재문제 좀 빨리 해결해줬으면..ㅠㅠ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ACURITE 2025-03-21 04:13:15 0 0
하지만 타이어뱅크가 있지…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TASCAM 2025-03-21 13:37:58 0 0
갈!!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최근 항공사 최대 이슈.jpg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