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학폭으로 할복자살 시도까지 했다가 야쿠자가 되고 그 후 변호사로 성공한 여자 인생

답글
베스트1

빡티즈 2025-03-24 18:47:02

191

0 아빠친구이자 귀인을 룸살롱에서 만난것도 신기함... [10] 이동

추천

답글

빡티즈 2025-03-24 18:47:02 191 0
아빠친구이자 귀인을 룸살롱에서 만난것도 신기함...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거울안보니 2025-04-04 07:42:08 114 7
룸살롱간 유부남이 남의인생 망가졌다며 훈계ㅋㅋ
추천 신고

추천완료
아마레또 2025-04-04 07:53:38 5 0
어릴때 본 책에서 룸살롱에서 만난 귀인을 어떻게 포장했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ㅋㅋㅋㅋ 어쨌든 인생이 좋게 풀렸으니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지금보니까 엥 싶네
추천 신고

추천완료
질투는나의힘 2025-04-04 08:03:42 26 0
아노...웨이터...아가씨 면상이 빻았데스네 체인지 데스요 하이 새로운 아가씨 왔다데스네 아앗 시맛타 아나타와 토모다치노 딸래미 데스??? 칙쇼....어이 토모다치노 딸래미!! 사법고시 공부 이빠이 하라데스요 빠가야로 대충 이렇게 된거 같음
추천 신고

추천완료
shiroking 2025-04-04 08:04:59 87 0
짱구아빠도 룸살롱 다니던 장면이 여러번 나오긴 했음, 그 시대에 영업=룸살롱 이라는 개념이 깔려있던듯
추천 신고

추천완료
밥한끼주소 2025-04-04 08:22:04 54 0
94년에 사법고시 합격이면 80년대 후반~ 90년대 초반 일이니까 유흥이 아니라 영업관련해서 간게 맞을거 같은데.. 우리나라만 해도 술로 접대하고 제정신 아닐때 계약 따내고 하는게 사라진게 얼마 안됐음...
추천 신고

추천완료
삭제된 답글입니다.
여름가람 2025-04-04 11:11:42 3 0
도덕적으로는 훈계할 자격 없을지도 모르지만 접대받는 인생이랑 막굴리는 인생이랑 다르긴하지 바르게 살라고 훈수는 못둬도 미래가 있는 삶을 살라는 조언은 가능하지 뭐
추천 신고

추천완료
마다라씨야 2025-04-04 12:37:37 2 0
일본인들은 그런데 가는거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던데?
추천 신고

추천완료
콘트라베이시스트 2025-04-04 14:18:21 2 0
선이라는 것은 현실에서 다채로우며 놀랍도록 흥미롭다
추천 신고

추천완료
ddongle 2025-04-04 15:12:14 1 0
80년대 였기에 가능했겠지. 그리고 지금도 가능할 수도 있고.. 착한 사람만 조언을 해주는건 아님. 상황에 따라 다른테니까
추천 신고

추천완료
삭제된 답글입니다.
삼대400쳤던멸치 2025-04-10 12:26:27 0 0
그 당시엔 아내한테 룸싸롱 다녀왔다고 당당히 말하던 시절일껄.
추천 신고

추천완료
2025-04-04 07:35:07 게시물이 11일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03-24 18:18 / 이동: 2025-04-04 07:35
- 어시스트: 그래서넌안되는거다

명답정너코난 2025-04-04 07:41:16 2 0
잘 사는게 최고의 복수지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예비군테러 2025-04-04 07:42:45 141 0
부모가 최악이네 자식 부끄럽다고 전학도 안보내주고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thosedays 2025-04-04 07:45:43 50 0
정말..저기 등장인물들중 가장 최악이 부모인듯
추천 신고

추천완료
뒤주속스티브잡스 2025-04-04 08:43:28 2 0
그래도 할머니는 왜때려ㅠㅠ
추천 신고

추천완료
삭제된 답글입니다.
남색 2025-04-04 12:53:27 24 0
ㄹㅇ 저말대로면 누가누굴 용서해?
추천 신고

추천완료
적당히정상인사람 2025-04-04 07:52:48 1 0
저 책 감명깊게 읽고 학교댕길때 매년 저걸로 독후감 썼음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겉은멀쩡한데 2025-04-04 07:57:42 2 0
일체유심조의 화신 같은 책. 그리고 인생.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눈팅만다섯년 2025-04-04 08:03:46 2 1
홍준표 닮았다 ㅋㅋㅋ 법조계 관상인가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감기걸림심장이아픔 2025-04-04 08:19:49 20 0
이 얘기 볼때마다 엄마가 샹뇬임..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cycline 2025-04-04 08:49:32 1 0
맞아도 싼 부모와 조부모였지만 그래도 사죄를 드렸으니 그걸로 좋았쓰!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페르마의경리 2025-04-04 10:24:45 17 0
귄선징악 일벌백계 사이다를 좋아하는 우리나라 커뮤스타일: 조폭출신 변호사 한테 뭘 믿고 수임을 맡겨? 중고등 학생 때도 술 담배하고 아주 날날이 였다는데.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녀.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동네북아저씨 2025-04-04 10:30:40 7 0
관상에 불량스러움이 없는데 야쿠자 아내까지 했네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kdir 2025-04-04 11:03:46 9 0
이분 인생을 보면 성공이 최고의 복수다라는 말이 틀린건 아니네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지나가던변태씨 2025-04-04 11:52:01 5 0
원래 할복은 옆에서 목쳐주는 사람이 있어야 하는데 그걸 그냥 할 깡이 있으면 뭘 하든 됬을듯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가슴골땀냄새 2025-04-04 12:34:47 1 0
인상이 진짜 선하시네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뭄뭄맘맘 2025-04-04 12:37:29 1 0
아빠친구 : 일단 한잔 따라봐라~ 자 설교 시이작~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넝담곰 2025-04-04 16:32:42 0 0
마지막 사이다네요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일본에서 학폭으로 할복자살 시도까지 했다가 야쿠자가 되고 그 후 변호사로 성공한 여자 인생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