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저 ㅅㅂ것들은 [29] |
작성 2025-04-09 22:15:35
ⓞ 추천
ⓤ 단축URL
|
29
42,530
팬아메리칸항공
|
우리가 ㅈ도 이해 못하는 매력이라도 있는거냐
왜 전세계로 퍼지냐
신천지 저 ㅅㅂ것들은 [29] |
작성 2025-04-09 22:15:35
ⓞ 추천
ⓤ 단축URL
|
|
팬아메리칸항공
|
우리가 ㅈ도 이해 못하는 매력이라도 있는거냐
왜 전세계로 퍼지냐
|
|
더테러재방송
2025-04-09 22:17:30
121
0
무언가 절박한 사람들에게 잘 파고들지ㅋㅋ세상에 인생이 술술 잘 풀리는 사람이 많을까? 힘들어하는 사람이 많을까?ㅋ기리고 돈냄새를 맡고 돈땜에 관리자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도 많고ㅋ [1]
이동
생각날때마다질조이기
04-09 23:35:45
77
1
돈이 안되면 싫어한다 어쩐다 이딴거 잘 모르겠다. 그런 분위기 하나도 없었고 진짜 거지고 가난한자들이고, 엄청나게 잘 해준다. 저새끼들은. 그래서 더 위험한거야. 내가 힘들고 어려울때 도와주고 위로 팍팍해주면, 넘어갈 수 밖에 없는거야. 인터넷에서 가끔 신천지 특징이라며 가난하면 싫어하고 뭐 헌금내라 강요한다 하거... 그게 진짜 신천지 실체였으면 진작 망해서 사라졌지. 안그래. 진짜, 좆나게 위험한 종교야 저거... [4]
이동
둥근별리
2025-04-10 01:23:07
50
0
카더라 썰들 보면. 애네가 힘든 사람에게 듣고 싶어하는 말들 잘 해주더라. 주변을 신천지 사람들로 둘러쌓여서, 주변 사람 인맥을 단절되게 만듬. 직장도 자기네 쪽에 꽂아버리기도 하고. 나중에는 정상적인 사고를 할수가 없데. 쉽게 나올수 없다고 하더라. 극성 종교생황하시는 분들은 기부 많이하시는 분들도 있지 않냐. 하면서 이게 다 나중에 되면 웃는 승자는 내가 될꺼다. 하고 자신만만해 하더라. 그런데 내가 아는 분 종말론 벌써 2번 틀렸는데. 그래도 거기에서 인정(?) 받았다고 생각해서 또 거기를 못 버리더라. 자꾸 포교하려고 그래서 요즘에는 연락 안 하는데. 이 분 아버지가 박사모였는데... 그 집에서도 식겁해서 찾으러 다녔었는데. 그거 피해서 더 이상한데 간거 같음.
이동
더테러재방송
2025-04-09 121
0
무언가 절박한 사람들에게 잘 파고들지ㅋㅋ세상에 인생이 술술 잘 풀리는 사람이 많을까? 힘들어하는 사람이 많을까?ㅋ기리고 돈냄새를 맡고 돈땜에 관리자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도 많고ㅋ
팬아메리칸항공
2025-04-09 
깡과장
2025-04-09 8
0
마음이 힘든 사람들을 파고드는거지 쓰레기들
IllIlllIlI
2025-04-09 4
0
걍 븅신들임
생각날때마다질조이기
2025-04-09 27
1
왜냐면 신천지 가보면 알겠지만 사람 한명한명 존나 잘 대해줌. 내가 정말 사랑받기위해 태어난사람같은 느낌을 받게 해줌. 진짜로. 노숙자가 와도 누가 와도 진짜 와... 난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구나. 싶을정도로 잘해줘. 나도 친구년이 나 데리고 간적 있어서 경험해봄. 다만, 이제 초딩이나 될법한 애들이 지네 목사 찬양하는 찬송 부르며 율동하는거 보고 시발 이건 아니지 싶어서 친구한테 니가 나한테 보험들어달라거나 옥장판 사달라 했으면 보험하나쯤 들어줬을거고 옥장판 서너개는 사줬을텐데 이건 아닌거같다 하고 도망간적 있거든.
생각날때마다질조이기
2025-04-09
펭귄샴페인잔
2025-04-10
펭귄샴페인잔
2025-04-10
생각날때마다질조이기
2025-04-09 77
1
돈이 안되면 싫어한다 어쩐다 이딴거 잘 모르겠다. 그런 분위기 하나도 없었고 진짜 거지고 가난한자들이고, 엄청나게 잘 해준다. 저새끼들은. 그래서 더 위험한거야. 내가 힘들고 어려울때 도와주고 위로 팍팍해주면, 넘어갈 수 밖에 없는거야. 인터넷에서 가끔 신천지 특징이라며 가난하면 싫어하고 뭐 헌금내라 강요한다 하거... 그게 진짜 신천지 실체였으면 진작 망해서 사라졌지. 안그래. 진짜, 좆나게 위험한 종교야 저거...
모콩콩
2025-04-10
벌집모자참피
2025-04-10
헌포링
2025-04-10
고크
2025-04-10
검은스타킹마스터
2025-04-10 20
0
웃대에도 신천지 많음.ㅎㅎㅎㅎ
2025-04-10
둥근별리
2025-04-10 50
0
카더라 썰들 보면. 애네가 힘든 사람에게 듣고 싶어하는 말들 잘 해주더라. 주변을 신천지 사람들로 둘러쌓여서, 주변 사람 인맥을 단절되게 만듬. 직장도 자기네 쪽에 꽂아버리기도 하고. 나중에는 정상적인 사고를 할수가 없데. 쉽게 나올수 없다고 하더라. 극성 종교생황하시는 분들은 기부 많이하시는 분들도 있지 않냐. 하면서 이게 다 나중에 되면 웃는 승자는 내가 될꺼다. 하고 자신만만해 하더라. 그런데 내가 아는 분 종말론 벌써 2번 틀렸는데. 그래도 거기에서 인정(?) 받았다고 생각해서 또 거기를 못 버리더라. 자꾸 포교하려고 그래서 요즘에는 연락 안 하는데. 이 분 아버지가 박사모였는데... 그 집에서도 식겁해서 찾으러 다녔었는데. 그거 피해서 더 이상한데 간거 같음.
요나아
2025-04-10 11
0
오죽하면 암병동이 전도하는 사람들 노다지라는 얘기가 있겠음?
오늘e
2025-04-10 11
0
자본이 있으니 얼마나 심리에 관련된 전문가들이 많겠어요. 저번에 보니 일반 미술전시회인줄알고 갔더니 신천지에서 운영하더군요. 이 외에도 일반적인 심리상담인줄알았는데 깊게 연관되고있다가 신천지인거 알고 못빠져나오신분들도 많으시고 참 마음 약한곳을 전략?적으로 잘 노리는것같습니다.
네이트온받은파일
2025-04-10 10
0
제일 악질적인 놈들.....
몽모랑시
2025-04-10 9
0
드라마 구해줘1 보면 그들이 얼마나 사람을 잘파고 드는지 보여주더라.. 극한의 상황에 처한 사람들이 얼마나 외롭고 절박한지, 그 때 그들이 해주는 말과 행동들이 얼마나 달콤하고 위로가 되는지 말이야. 현실은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에게 관심없잖아. 하지만 그들이 내미는 손은 구원자나 다름없지.
아난잘몰루
2025-04-10 15
0
혹시 3의 법칙이라고 들어봄? 회사 동생 얘긴데, 친목 소모임을 가입했다함>거기서 무료심리상담? 같은 프로그램이 있다고 다같이 받아보자고함>동생, 모임 회원2명, 심리상담사 총 4명이 같이 합동 상담을 함>상담사 말 한마디 한마디에 나머지가 과한 동조를 하면서 가스라이팅 시전>인생에 열렬히 믿을 무언가가 없기 때문에 사는게 쉽지 않다는 말에 (이 때 이상하다고 느꼈다함) 본인은 상담 그만하겠다고 말함>나머지 두명이 어렵게 선생님 모셨는데 뭐하는 짓이냐고 따지면서 동생을 이상한 사람으로 만듬>순간 내가 이상한건가? 싶기도 했지만 너무 터무니없는 말을 계속 하길래 급한일 생겨서 뛰쳐나왔다고 함>택시타고 집 오다가 스몰 토크로 기사님과 이 얘기를 했더니, 그 종교 포교 방식 중 하나라고, 기사님 와이프분도 천주교인데 비슷한 모임 갔다가 큰일날 뻔 하셨다고..
아난잘몰루
2025-04-10
jojagga
2025-04-10 2
1
지능 낮은 앰생 남탓충은 어디에나 있으니까ㅋㅋ
기본시간표
2025-04-10 4
0
교회 다니는거랑 똑같은 이유지. 교회 뿐만 아니라 신앙 있는 종교들은 안 믿는 사람 입장에선 저걸 왜 믿어? 그러겠지만 힘든 사람한텐 안식처 되는거 처럼. 다만 신천지는 교회가 일반 초콜릿이라면 보다 더욱 달달하고 불량 초콜릿인거고.
솔빅타
2025-04-10 0
0
ㅂㅅㅊㅈ 인것과 별개로 걔네들 포교기술은 나날이 발전하는중임
ssosso쏘쏘
2025-04-10 2
0
모든 이단종교에 가입하는사람들은 가스라이팅에 매수된거임.. 아예 상황을 안만드는게 최선
두랄루돈
2025-04-10 1
0
우리나라는 사이비를 쉽게 보고, 우습게 보는 풍조가 있어....저런데 들어간 놈이 바보지 하면서.....일본 뺨치는 아가동산 부터 벼라별 사이비가 득세했는데, 그럼 여론이 앞장서서 이들을 제대로 적대할 수 있는 스탠스를 세워줘야 하는디....뭐 일본처럼 사이비들이 돈이 많아져서 광고도 자주내고 기업까지 운영하면 이렇게 되는거지....
삼모작
2025-04-10 1
0
신천지말고도 우리나라에 사이비들이 들끓고..빠진사람들도 많지...쟤들이 워낙크다보니까 유명한거뿐이고..
펭귄의복수
2025-04-10 2
0
예전에 가던 pc방 같은 층에 신천지 교회있었는데, 하루는 문이 열려있어서 안에 들여다 보니 다 큰 어른들이 해맑은 웃음지으며 기차놀이하고 있더라. 행복해보이는 게 기괴하면서도 이래서 가나 싶기도했음. 근데 밖엔 어머님들이 우리 애 내놓으라면서 시위하고 있어서 슬펐음
잠만보는부지런해
2025-04-10 2
0
내 입장에선 신천지나 개1독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