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4-11 22: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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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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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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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넷
2025-04-12 08:44:01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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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 [6]
이동
셋넷
2025-04-12
배꼽도둑
2025-04-12
zzw2
2025-04-12
님머에여
2025-04-12 6
0
ㅜㅠ
행복약국
2025-04-12 7
0
베란다에 매트하나 까는게 좋을듯함
2025-04-12
셋넷
2025-04-12 123
0
따뜻..
셋넷
2025-04-12
배꼽도둑
2025-04-12
셋넷
2025-04-12
zzw2
2025-04-12
필용이
2025-04-12
매일똥싸고싶다
2025-04-14 
허임o
2025-04-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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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인류애 충전 완료!!!
모두의사랑
2025-04-12
skylamp
2025-04-12 2
0
이해해주는게 인지상정이지. 암..
모두의사랑
2025-04-12
여름가람
2025-04-12 3
0
나이 먹어서 그런가 눈물 날 것 같네
여름가람
2025-04-12
곱슬한쌍둥이
2025-04-12 2
0
세상 다 각자의 사정이 있다.
호날두는날두고떠났지
2025-04-12 24
0
나도 층간소음으로 극심한 스트레스 받다 올라가서 따지니 윗층 아저씨가 너무 미안해하고 조심하고 있는데도 소리가 났냐고 사과하더라고.. 사실 그날 이후에도 소음은 여전히 있는데 마음이 괜찮아 지더라.. 올라가기 전엔 온갖 상상을 다하며 악마화를 했는데 ㅋ
넴새꼬
2025-04-12
jojagga
2025-04-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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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으로 현관 베란다 화장실은 소음 상관없어서 방음 안해도 되긴 함 좋은 집들은 좀 되어있는데 아닌 곳은 지옥임
군만두국
2025-04-12 0
0
훈훈하구만
닉넴변경권좀요
2025-04-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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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소음이라도 뭔지 알고 들으면 덜 불쾌하게 들리는것도 있는거같음 게다가 저렇게 엄청난 사정이 있다는걸 알게되면 오히려 소리들릴때마다 속으로 응원할듯
해저케이블
2025-04-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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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침에 층간소음이 조금 있어서 윗집에 항의하러 올라갔었거든. 그런데 할아버지가 나오셔서 말씀해주시는데 할아버지 홀로 치매판정받은 딸을 케어하고 계시더라고.. 너무 죄송해 하시는데 나도 딱히 해드릴건 없고해서 그냥 이집 전세 재계약 했다.
썰푸는아재
2025-04-1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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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워낙 아파트들 살고 있고 한번 시작되면 얼마나 지속되고 늘어날지 모른다는 공포감 때문에 그런 것도 있겠지만, 한국 사회 층간 소음 피해도 크지만 민감도도 엄청 높다는 생각이 들긴 함. 제가 사는 곳은 하루 15분 정도 쿵쿵 소리 좀 나는걸로 항의 하는 일은 좀 희귀할거라 생각 됨. 저는 주택에 살고 있어서 층간 소음은 없지만 주말 낮 되면 동네 아이들 가라지 밴드한다고 악기소리 꽤나 크게 1~2시간씩 나고 그러는데 그런걸로 뭐라고 하는 사람 아무도 없음;;
썰푸는아재
2025-04-13
넝담곰
2025-04-15 0
0
훈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