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4-13 17:34:02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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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콩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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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찐빵
2025-04-13 17:34:56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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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두번 다 들림 ㅋㅋ [7]
이동
안녕들한가영
2025-04-13 17:34:58
154
0
??: 아 또 이사해야겠네 [2]
이동
홍두식
2025-04-14 11:57:50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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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본 게 아니라서 본인에게 한 말이라고 생각 못 했을 수도 있음. 그냥 작업중인데도 적극적으로 인사할 줄 몰랐던 거지. 아마 들었을 거야. 그리고 집에서 잘 때쯤 깨닫겠지. 아 옆집 사람이 나에게 인사했구나 그것도 두번이나 참 민망했겠다 크크 하면서 웃겠지. 그리고 다음날 가족들에게까지 다 말할거야. 옆집 사람이 두번이나 인사했지만 모르고 씹었다. 그렇게 옆집 온 가족이 다 글쓴이가 두번이나 인사했지만 두번 다 씹혔다는 걸 알게되겠지 [4]
이동
너12와봐
2025-04-13 11
0
ㅋㄱ님 ㅋㅋ 아 눈치챙기라고 ㅋㅋ
모콩콩
2025-04-13 
박차장
2025-04-13
모콩콩
2025-04-13 
검은쥐자수
2025-04-14
모콩콩
2025-04-14
말랑찐빵
2025-04-13 326
0
사실 두번 다 들림 ㅋㅋ
모콩콩
2025-04-13 
알겠다냥
2025-04-13
모콩콩
2025-04-13 
모모구까
2025-04-14
모콩콩
2025-04-14
hong971
2025-04-14 
매너는좋음
2025-04-14
안녕들한가영
2025-04-13 154
0
??: 아 또 이사해야겠네
모콩콩
2025-04-13
다정다감한
2025-04-14 
초코오레오
2025-04-13 2
0
ㅋㅋㅋㅋㅋㅋㅋ뭐얔ㅋㅋㅋㅋㅋ
모콩콩
2025-04-13
초코오레오
2025-04-13
모콩콩
2025-04-13 
음악중독
2025-04-13 2
0
이어폰 꽂고 계셨나바,,,
모콩콩
2025-04-13 
엘든링
2025-04-13 3
0
중국말로 해서 못 알아들으심 ㅋㅋ
모콩콩
2025-04-13 
변태하는오징어
2025-04-13 0
0
콩콩아 ㅋㅋ 눈치 챙겻 🤭🤭
모콩콩
2025-04-13
따뜻한아메리카노
2025-04-14 
고기굽는남자
2025-04-13 11
0
???: 본건가..? 증거인멸을..
모콩콩
2025-04-13 
봤던겁니다
2025-04-14 2
0
강력한 인싸의기운이 감지됩니다
우는오리
2025-04-14 1
0
이제 누가 모콩콩 이웃해주냐
2025-04-14
드론머신건
2025-04-14 1
0
글에서 이렇게 명랑함이 느껴지다니 신기해
홍두식
2025-04-14 142
0
마주본 게 아니라서 본인에게 한 말이라고 생각 못 했을 수도 있음. 그냥 작업중인데도 적극적으로 인사할 줄 몰랐던 거지. 아마 들었을 거야. 그리고 집에서 잘 때쯤 깨닫겠지. 아 옆집 사람이 나에게 인사했구나 그것도 두번이나 참 민망했겠다 크크 하면서 웃겠지. 그리고 다음날 가족들에게까지 다 말할거야. 옆집 사람이 두번이나 인사했지만 모르고 씹었다. 그렇게 옆집 온 가족이 다 글쓴이가 두번이나 인사했지만 두번 다 씹혔다는 걸 알게되겠지
범내골역7번출구
2025-04-14
모콩콩
2025-04-14 
얼비
2025-04-14
슈퍼쿠자
2025-04-14
TheBosss
2025-04-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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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설마 얼마나 말대답하기 싫었으면 ㅠ
작은돼지다
2025-04-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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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군
풀뜯는제비
2025-04-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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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태보 하는 척
총총씨
2025-04-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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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나도 40대이긴 한데 난 작업할 때 한쪽 귀에 블투 이어폰 끼고 작업해서 진짜 못 들었을 수도 있을 거 같은데..
고래상어고래
2025-04-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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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혼자 인사하시지? 이상한 사람이다..
아다아님
2025-04-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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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살어?
텍사스브리스킷
2025-04-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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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실 난 옆집 사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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