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4-14 12: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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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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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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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마음의거울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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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안화가 티배깅중인거였어?
할짓없는잉여
2025-04-14
우는오리
2025-04-14
아싸김아싸
2025-04-1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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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꽃이 되었을 뿐이다.
탄피짱
2025-04-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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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 T였어?
뿌핑2세
2025-04-1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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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도 삼켰네
2025-04-14 
자동차좋아함
2025-04-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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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
제배부일
2025-04-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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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안 녹나?
감기걸림심장이아픔
2025-04-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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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피안화는 아직이란 말이냐!
질서의가능충
2025-04-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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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그럼 동충하초처럼 시체 안에서 뿌리뻗고 튀어나와 있는거야? ㄷㄷ
해슈
2025-04-1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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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말이 씨지, 엄지손가락 만한 알뿌리라서... 고양이가 씹어 삼컸다면 거기서 피어나지는 못할것같은데
아윽나온다나와
2025-04-1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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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저 꽃말 자체가 과거의 같은 사례로부터 유래된 것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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