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4-15 18: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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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73
그리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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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04-15 18: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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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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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갓갓갓
2025-04-15 
74
0
돈가스 백 마운틴 작가의 신의 직장 만화 생각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진마사루군
2025-04-15
인중컷
2025-04-16 
뱁새와춤을
2025-04-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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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현재후회과거미래
2025-04-15 20
0
건강한 된똥이았다면 아마 목적지 참았을 것이다. 배에 가스가 차고 설사였다면 아무리 힘을 줘도 밀려나온다고 들었다…아마 내릴려고 움직이지도 못했을 것이다… 아픈 손가락이라는 표현처럼 아픈 똥이었다 생각하시길
2025-04-15
빛구
2025-04-1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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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릴때 장 안좋아서 버스 타고 가다가도 갑자기 신호오면 바라지않게 내려서 급볼일보고했는데 이런걸 기사라고...
IlllIlllIl
2025-04-15 45
0
어우 나도 배 겁나아픈데 미어찬 지하철에서 열심히 참아봐서 공감되네
빛구
2025-04-1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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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ㅅㅌ
물만난건미역
2025-04-16
히후미
2025-04-1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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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얼마전에 진짜 배아픈단계까지가는데 단 30초도 안걸린적있음 아무 신호도없다가 버스타자마자 갑자기 겁나아픈거.. 내리면 지각이라 버틸까하다가 바로 내렸는데 그대로 갔으면 생각만해도 아찔함. 화장실도 근처에 있어서 다행이었지. 진짜 급덩은 예측할 수가 없음 ㅠ 저분은 그냥 일부러 싼거아니면 자연재해를 못막은것뿐임. 그저안타까울뿐
필용이
2025-04-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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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umoruniv.com/pds1360490 난 이거 보고 무슨 광인의 테러인 줄 알앗자너.
김메밀
2025-04-1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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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댓글들이 다들 이해 주는 분위기네 ㅋㅋㅋㅋㅋ
순간의실수
2025-04-1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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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본인도 당황스러울것같은데 이건
초율
2025-04-1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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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1호선 ..너무 콩나물 시루였는데.. 술먹은 아저씨가 고개도 못숙이고 천정보고 토함.. 바닥에..한방울도 안떨어짐..
샹썅샹
2025-04-16
폐인삘
2025-04-16 
남색
2025-04-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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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슬퍼 ㅠㅠ
둥근별리
2025-04-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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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좌절스러웠겠다...
조옻
2025-04-1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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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도망이라도 못쳤으면 열차 문열리는 순간 선로에 뛰어들 정도의 창피함이셨을거다...이런 분 신상 말고 뻑가 신상이나 찾아라
대왕백곰
2025-04-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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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거 혹시 위고비 먹는 사람 아닐까? 위고비 부작용중에 갑자기 참을 수 없는 배변활동이 있던데...
깜륭이
2025-04-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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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 내딛을때마다 반동으로 더 나올거같아서 급해 죽겠는데도 천천히 걸어갈수밖에 없었던 날이 있음.. 그냥 오감이 멈춤 아무것도 안느껴지는데 이미 샌거같기도 하고 반포기상태로 겨우 아파트 현관 도착했으나 젤 최상층에 멈춰있는 엘베를 보자마자 울부짖었음 ㅠㅠ.. 다행이도 그날은 어찌저찌 넘겼는데 출근길마다 도로 위에서 악마한테 영혼 판 적이 한두번이 아님 ㅠ 도저히 매일 아침마다 이렇게 살 순 없어서 기름진 야식 끊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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