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임원 데리고 무당집 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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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자료 (54)

외국인 임원 데리고 무당집 간 썰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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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참깨
아바타/쪽지/글검색

작성 2025-04-16 09:05:48
이동 2025-04-16 11:32:40
1132 0 63 10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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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6 무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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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6 윤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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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한량 2025-04-16 10:21:56

486

0 저 여자분은 백퍼 승진이네. 저 임원은 완전 K 무당에 빠질테고 ㅋㅋㅋ [4]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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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2

공구공삼 2025-04-16 11:39:04

280

0 본문이랑은 ㅋㅋ 좀 다른내용이지만 갠적으로 느낀게 오히려 미국인들중에 영적인 얘기 좋아하는 사람 많더라. 스피리츄얼리즘이 생각보다 대중적인 느낌. 영국이나 유럽쪽에선 많이 못느낀거같은데 미국인들이 좀더 그런문화가 있는듯? [15]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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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거볍시나 2025-04-16 11:50:44 134 0 미국놈들 공포영화에서 맨날 폐허나 외딴 별장 가서 위저 보드(Ouija Board) 쳐하다가 악령 불러와서 뒤지고 그러잔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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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미더머니 2025-04-16 09:07:24 1 0
아씨 탁란 생각하고 출생의 비밀 그런 건가 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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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하 2025-04-16 09:08:15 12 0
뻐큐뻐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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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나볼까 2025-04-16 09:08:18 3 0
엄청 용한가보네 어딜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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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돌이 2025-04-16 11:48:58 4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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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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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달이 2025-04-17 08:21:04 1 0
날고 긴놈 다 제끼고 만든 집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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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라면 2025-04-16 09:17:52 0 0
영혼은 정말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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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완성설정 2025-04-16 09:21:00 16 0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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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한량 2025-04-16 10:21:56 486 0
저 여자분은 백퍼 승진이네. 저 임원은 완전 K 무당에 빠질테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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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얄 2025-04-16 12:39:33 31 0
ㅋㅋㅋㅋ 근데 사주 같은건 일종의 통계라, 북방구 남방구 다르면 안 통한다는 얘기 들은 적 있고, 본문에 나온 무당 말 처럼 신점 같은 경우엔 영향력?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물을 못 건너서 못 본다는 얘기 들었음ㅋㅋㅋㅋ 그래서 사주팔자나 신점 안 좋은 사람은 바다 건너 외국으로 가라고 솔루션 해준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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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위의노상방뇨 2025-04-16 19:17:24 5 0
아 내친구 사준가 신점인가 봤는데, 결혼운 없다고 외국남자 찾아보라 하더라. ㅋㅋㅋㅋ 같은 맥락인가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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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zenca 2025-04-16 21:30:56 2 0
미얄// 사주는 첨에 송나라에서 시작해서 조선 중기와 후기에 조선인들이 조선에 맞게 고친거고 토속신앙이랑은 관련없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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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기분빨 2025-04-17 09:11:32 0 0
여자였어??ㄷㄷ소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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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본좌 2025-04-16 11:22:48 15 0
뻒뀩뻒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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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확마 2025-04-17 08:50:16 0 0
형:fuck u fuck u!!(나맞다고 ㅅㅂ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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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지도전봇대 2025-04-16 11:30:54 5 0
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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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6 11:32:41 게시물이 2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04-16 09:05 / 이동: 2025-04-16 11:32
- 어시스트: 민초단조무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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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알바누나 2025-04-16 11:37:18 1 0
뉴젠스 응원봉은 왜나오는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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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공삼 2025-04-16 11:39:04 280 0
본문이랑은 ㅋㅋ 좀 다른내용이지만 갠적으로 느낀게 오히려 미국인들중에 영적인 얘기 좋아하는 사람 많더라. 스피리츄얼리즘이 생각보다 대중적인 느낌. 영국이나 유럽쪽에선 많이 못느낀거같은데 미국인들이 좀더 그런문화가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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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거볍시나 2025-04-16 11:50:44 134 0
미국놈들 공포영화에서 맨날 폐허나 외딴 별장 가서 위저 보드(Ouija Board) 쳐하다가 악령 불러와서 뒤지고 그러잔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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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re5656 2025-04-16 12:18:54 49 0
80년대 미국은 백악관에 점성술사를불러 점성술사의 자문을받아 국정운영을했다는 얘기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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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맛우유주세요 2025-04-16 12:24:45 35 0
미신이랑 동양에 대한 스테레오타입이 무척 강한 느낌. 특히나 중 소 도시로 갈수록 더.. 그게 인종 차별이 아니라 그 하늘이 푸르고 강은 흐르고 그런것 같이 그냥 당연히 그렇다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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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리치77 2025-04-16 12:50:39 1 0
아예 정신과 진료받거나 테라피 받으면 종교 믿고 영적인 활동을 하라고 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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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귤결귤 2025-04-16 13:09:02 50 0
미국애들 미신 엄청 심함ㅋㅋ 꼭 귀신이나 심령 관련 아니더라도 징크스나 금기 같은게 우리보다 몇배는 뿌리깊은 느낌. 오죽하면 나 대학 때 미국에서 유학하고 오신 교수님이 "미신을 그렇게 믿는 애들 데리고 민주주의 이뤄낸 미국지도자들을 존경한다"라고 농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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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공격력 2025-04-16 13:20:08 42 0
왜냐면 미국이라는 땅 자체가 스피-리추얼한 네이티브 아메리칸들의 터전이었기 때문입니다 그 기운이 이어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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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앤크아몬드 2025-04-16 13:53:50 2 0
미국도 그랬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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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답글입니다.
후훗후훗후후후 2025-04-16 14:47:29 31 0
오히려 우리나라가 예로부터 되게 영적인거 안믿고 유물론적이었음. 조선시대 주류 철학인 유학이나 성리학 부터가 무당 귀신 이런거 다 배척했잖아. 사후세계에 대한 고찰이나 천문학적 지식같은것도 당시 정치나 농사 등의 현실의 문제와 결부시켜서 생각하는거 아니면 신경도 많이 안썼음. 나중에는 좀 변질되긴 했지만 당장 먹고사는데에 도움이 되지 않는 주제에 대해서는 관심이 거의 없었던게 유학자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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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만세 2025-04-16 15:40:14 1 0
인디언들의 그런 토테미즘 땸에 그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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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답글입니다.
고스트무역왕 2025-04-16 18:54:15 0 0
새로 서버실 열면 고장나지말라고 각종 종교인 불러서 기도드리는거 있지않음?ㅋㅋㅋㅋ샤머니즘과 메카니즘은 한끗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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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니보츄 2025-04-16 19:26:06 0 0
마크트웨인 소설들 보면 별별 미신 많음. 검은고양이가 길을 가로지르면 불행이 온다부터....수백년 전에도 그런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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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도마뱀 2025-04-16 19:26:51 0 0
근데 토테미즘 샤머니즘안에 좀 재밌는 이야기들이 많지 ㅋㅋㅋㅋ 당장 신과함께만 봐도 별의별 곳의 가택신들이 함께한다는 것도 있고 동양 오리엔탈 적인 것에 대해서 되게 흥미가 넘치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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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미쨩 2025-04-16 19:56:18 0 0
오컬트 영화가 수없이 나오는것만봐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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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시간표 2025-04-17 02:37:57 0 0
유럽애들도 점성술 별자리 타로카드 어쩌고 하는거 보면 걔네라고 다를거 없는듯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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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동얼짱 2025-04-17 10:14:31 2 0
슈퍼내추럴 시즌 숫자만 봐도 ㅋㅋ 얼마나 열광하는지 알수 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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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cat 2025-04-16 11:44:43 2 0
ㅋㅋㅋㅋㅋㅋㅋㅋ 뻐꾹뻐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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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휭 2025-04-16 11:48:47 14 0
아니 죽은 형은 왜 동생 따라다니면서 뻑꾹뻑꾹 거리는겨?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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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휭 2025-04-16 11:49:52 1 0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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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탕소년단 2025-04-16 14:43:25 25 0
아니 안 믿으니까 ㅋㅋㅋ 하고 싶은 말은 하늘 나라 달 갔다는 건데 아니라 하니까 ‘아 이 ㅅㄲ 또 ㅈㄹ 이네,’ 이룬거 아닐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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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주속스티브잡스 2025-04-16 11:49:00 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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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귝 뻑귝 ㅂ뻑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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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땡 2025-04-17 06:38:24 1 0
소쩍새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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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NING 2025-04-16 11:54:54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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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신 하는 영화 사라진 시간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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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알아서살든가 2025-04-16 14:56:57 4 0
재미없었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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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잡고뒤에서 2025-04-16 12:03:41 2 0
컬투쇼 사연느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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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거볍시나 2025-04-16 12:23:43 51 0
왜냐면 컬투쇼 사연이 맞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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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답글입니다.
지랄댄스를하네 2025-04-16 14:03:28 25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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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태7 2025-04-16 12:29:33 1 0
ㅋㅋㅋㅋㅋㅋㅋ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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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무역왕 2025-04-16 18:54:36 0 0
졸라 용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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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대 2025-04-16 19:28:20 0 0
진짜졸라신기하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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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좀작작해 2025-04-16 19:58:31 8 0
어머니가 무속인인데 나 어릴적에 프랑스사람이 통역하는 사람 데리고 와서. 점보고 간적 있었는데. 나중에 울면서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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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살이 2025-04-17 11:09:24 8 0
병인양요의 복수를 해주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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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전환 2025-04-16 21:56:14 19 0
얼마전 난생처음 무당집엘 가봤어. 내가 종이에 되게 구체적인 질문 네 가지를 적어갔거든? 근데 앉자마자 첫번째 질문이 뭔지 무당이 말하더니 막 이래저래 대답을 술술 하는거야. 두번째 세번째 질문의 답까지 이어지길래 그 자리에서 얼어붙고 신령님 꽤 믿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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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h 2025-04-16 23:56:49 0 0
소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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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거볍시나 2025-04-17 08:00:30 3 0
대기할 때 CCTV로 다 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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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엣호엣 2025-04-20 14:57:00 1 0
어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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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우히 2025-04-17 00:03:07 7 0
엄마랑 누나가 점보는걸 엄청 좋아해서 누나내려오는 설, 추석, 어버이날, 생일때마다 같이 점보러 다님. 그러다 누나 한번 일땜에 못내려와서 내가 엄마데리고 같이감. 난 그런거 하나도 안믿어서 아무말도 안하고 가만히 있었는데 내 차례 슥 되서 나보면서 성욕이 많구만으로 시작해서 바로 움찔하고, 점보러가기 몇 주전에 장례식장 다녀왔는데, 낮에 잠깐 갔다온거라 엄마는 몰랐음. 근데 얼마전에 몰래 장례식장 갔다왔냐부터 시작해서 초딩때 엄마가 자전거 안사줘서 엄마 저금통이랑 통장들고 친구집으로 도망간적 있는데 어릴때부터 돈같은거 들고 잘 튀었다면서 욕심도 앵간하다하는거에 소름돋아버림. 강제로 끌려가면서 얼마나 잘맞추나보자하면서 엄마한테 기본적으로 알려주는거 외에 나관련된거 하나도 말하지마라 해서 아무말도 안했는데 맞추는게 신기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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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묻은도마뱀 2025-04-17 10:22:57 0 0
혹시 거기가 어딘지 기억나시면 쪽지로 알려주시는거 가능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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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우히 2025-04-17 12:16:16 1 0
이름은 기억안나는데, 부산 아미동쪽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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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묻은도마뱀 2025-04-17 14:30:24 0 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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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커피 2025-04-17 06:36:02 1 0
여담이지만 외국인 상대로 점봐주는 영어잘하는 무당도 있음… 유툽에서 봄 ㅎㅎ 그리고 얼마전에 미국인엄마 점봐주는 방송도 했었고.. 나름 감동적 https://youtu.be/0mSEqQBKxSw?si=VhLxYjVfdVPiRID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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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테러 2025-04-17 07:34:23 0 0
외국인 점 못보는게 상대방 직업이나 배경 분위기 사전조사로 때려맞춰야되는데 외국인은 그런게 안통하니까 그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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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비키잔아 2025-04-17 08:40:40 0 0
무당 순발력이 지리는 느낌인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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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즈빵 2025-04-17 10:15:20 0 0
YO!! 마덜 뻐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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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2025-04-17 10:48:05 0 0
저게 진짜 실화라면 진짜 무당 믿을듯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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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담곰 2025-04-17 10:52:02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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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OPIO 2025-04-17 10:59:53 1 0
근데 이게 진짜 묘한게 우리 어머니도 점집을 다니시는데 한번 나랑 같이 가서 점을 봤음. 꾸며낸듯한 이야기를 하는거 같아서 안믿고 있었는데 돌아가서 아버지가 보인다면서 진짜 우리 아버지가 하실듯한 말씀들을 그 점쟁이를 통해서 들으니까 소름이 너무 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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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6 무무밍

윌스미스 스파게티 먹방 최신.mp4

2025-04-16 윤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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