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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스타
2025-04-16 12: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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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 못 알고 있는 걸 수도 있는데 불교는 사리사욕없는 ㄹㅇ 수도승의 길을 걸어야 존경 받고, 천주교는 먼 이국타지에서 예수믿으라 강요하는게 아니라 예수의 길을 걷는 사람들이 존경 받음. 근데 개신교? 자정작용과 현재작태에 대해서 반성만해도 존경받음... [2] 이동
터닝스타
2025-04-16 12: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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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 못 알고 있는 걸 수도 있는데 불교는 사리사욕없는 ㄹㅇ 수도승의 길을 걸어야 존경 받고, 천주교는 먼 이국타지에서 예수믿으라 강요하는게 아니라 예수의 길을 걷는 사람들이 존경 받음. 근데 개신교? 자정작용과 현재작태에 대해서 반성만해도 존경받음...
모래언덕
2025-04-16 13: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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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02 군번인데 주말에 좀 내무반 앉아서 쉬고 싶은데 사단본부에 있는 군종장교(소령)가 전화 때려서 맨날 인원 착출해서 강제 종교활동감//가서 초코파이 하나주더라 시팔//근데 세상에 옆에 불교는 초코파이 2개에 콜라 까지 주는거 아니겠어? 바로 바꿨지// 아 근데 불교는 양반다리 하고 2시간동안 설교 들어야해서 잠을 잘수 없는거야 // 그래서 다시 교회로감 거긴 턱 기대고 자기 좋아서//그래서 인생의 교훈을 다시 깨달았지 [세상에 꽁짜는 없다]// 천주교는 앉았다 일어났다를 너무 많이해서 한번가고 안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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