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소리장인2025-04-16 16:25:36981
우리가 경계해애될 일임.. 시민들에게 혐오를 조장하며 대중의 뜻을 이뤄주겠다는 포퓰리스트는 이렇게 매력적인 존재임. 실제로 인간은 혐오에 취약하고 sns알고리즘은 사랑보다 혐오를 더 잘 전달함. 그게 조회수와 광고료를 더 잘 늘이는 특성이 있기 때문임. 트럼프의 행보는 sns를 통해 전세계로 소통되며 강력한 카리스마와 힘을 보여줬지만 힐러리의 행보는 정말 관심있는 사람만 볼 수 있었음. 우리나라도 저런 혐오와 대중선동을 전략적으로 앞세우는 후보가 나타난다면 같은 전철을 밟을 가능성이 높음.
헛소리장인
2025-04-16 16: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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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경계해애될 일임.. 시민들에게 혐오를 조장하며 대중의 뜻을 이뤄주겠다는 포퓰리스트는 이렇게 매력적인 존재임. 실제로 인간은 혐오에 취약하고 sns알고리즘은 사랑보다 혐오를 더 잘 전달함. 그게 조회수와 광고료를 더 잘 늘이는 특성이 있기 때문임. 트럼프의 행보는 sns를 통해 전세계로 소통되며 강력한 카리스마와 힘을 보여줬지만 힐러리의 행보는 정말 관심있는 사람만 볼 수 있었음. 우리나라도 저런 혐오와 대중선동을 전략적으로 앞세우는 후보가 나타난다면 같은 전철을 밟을 가능성이 높음.
guscks2ek
2025-04-16 17: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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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럼버스 감독은 지난 2020년 비즈니스 인사이더와 인터뷰에서도 “트럼프는 호텔 사용을 허락하는 조건으로 자신의 영화 출연을 요구했다”며 “첫 시사회에서 관객들이 트럼프의 등장에 환호해 편집에서 그대로 남기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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