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4-07 10: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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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라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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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라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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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동개똥이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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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뱃재는 처음 들어보네...
2025-04-16 
아수라공갈
2025-04-16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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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인대 담배재 가 아니고 담배잎가루 아닌가?
초적
2025-04-16
삼모작
2025-04-16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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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소변이 약용으로 많이쓰였고...애기들 소변도 그랬고..우리나라도 불과 1970~80년대에도 녹십자에서 소변수거해서 그거로 약만들어서 수출하고 그랬는데.
순두부딸
2025-04-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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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뱃재는 지혈하려고 쓴거같은데.. 잿가루로 지혈한다는 소리를 어디에서 들은적인 있는거같기도 없는거같기도한 느낌적인 느낌이 드는듯 마는듯 함
지하핵벙커
2025-04-1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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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 아니고 쌈지담배나 궐련 풀어서 담배가루로 상처 덮고 동여매는짓은 많이들 했음. 지혈제가 없던 시절이라. 오징어뼈 있으믄 그거 썼고. 서민들이 아까징끼라고 부른 빨간약이라고 집에 놔둔것도 80년대 이후.
커피파는노인
2025-04-20
눈팅족02
2025-04-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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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이빨이 너무 아파서 떼굴떼굴 구를정도되니까 민간요법이라면서 담배연기 한모금 입에 머금고 있었다;; 나중 신경치료 받고 나았지...
점토리
2025-04-17
눈팅족02
2025-04-17
이똑똑
2025-04-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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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상의 역사는 유구하네..
sunsun1
2025-04-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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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저멀리서 수입을 하지 저당시에 아무리 오줌이라도 배달비가 장난아닐텐데..
갓갓갓갓
2025-04-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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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벌에 쏘였을 때 그 때 쏘인자리에 된장발랐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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