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귀부인들은 포르투갈 사람들의 이것 을 비싼 값에 사서 가글을 했다

답글
베스트1

삼모작 2025-04-16 16:39:38

0 원래 소변이 약용으로 많이쓰였고...애기들 소변도 그랬고..우리나라도 불과 1970~80년대에도 녹십자에서 소변수거해서 그거로 약만들어서 수출하고 그랬는데. [1] 이동

추천

답글

원미동개똥이 2025-04-15 11:15:55 4 0
담뱃재는 처음 들어보네...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2025-04-16 16:33:00 게시물이 9일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04-07 10:42 / 이동: 2025-04-16 16:33
아수라공갈 2025-04-16 16:36:09 31 0
베인대 담배재 가 아니고 담배잎가루 아닌가?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초적 2025-04-16 19:11:17 0 0
재가 아니고 담배 피기 전에 있는 것으로 사용했을 거임.
추천 신고

추천완료
삼모작 2025-04-16 16:39:38 39 0
원래 소변이 약용으로 많이쓰였고...애기들 소변도 그랬고..우리나라도 불과 1970~80년대에도 녹십자에서 소변수거해서 그거로 약만들어서 수출하고 그랬는데.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또선사람 2025-05-03 10:01:31 0 0
90년대에도 그랬어. 2000년대는 모르겠어.
추천 신고

추천완료
순두부딸 2025-04-16 17:16:06 0 0
담뱃재는 지혈하려고 쓴거같은데.. 잿가루로 지혈한다는 소리를 어디에서 들은적인 있는거같기도 없는거같기도한 느낌적인 느낌이 드는듯 마는듯 함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지하핵벙커 2025-04-16 17:34:55 5 0
재가 아니고 쌈지담배나 궐련 풀어서 담배가루로 상처 덮고 동여매는짓은 많이들 했음. 지혈제가 없던 시절이라. 오징어뼈 있으믄 그거 썼고. 서민들이 아까징끼라고 부른 빨간약이라고 집에 놔둔것도 80년대 이후.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커피파는노인 2025-04-20 17:43:42 0 0
갑오징어뼈를 주로 사용했는데 무협지에서 흔히 나오는 금창약이 그거
추천 신고

추천완료
눈팅족02 2025-04-16 17:39:09 1 0
어렸을때 이빨이 너무 아파서 떼굴떼굴 구를정도되니까 민간요법이라면서 담배연기 한모금 입에 머금고 있었다;; 나중 신경치료 받고 나았지...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점토리 2025-04-17 08:56:24 0 0
머금고 있으면 진통효과가 있구나. 근데 어릴때라고 한거면 아버지가 그렇게 해주신거??
추천 신고

추천완료
눈팅족02 2025-04-17 17:14:20 2 0
ㄴㄴ 효과 없었던거로 기억...시골동네라 어떤 할머니 말 듣고 한거같음..ㅋ
추천 신고

추천완료
이똑똑 2025-04-16 17:49:11 1 0
포상의 역사는 유구하네..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sunsun1 2025-04-16 18:29:03 0 0
근데 왜 저멀리서 수입을 하지 저당시에 아무리 오줌이라도 배달비가 장난아닐텐데..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갓갓갓갓 2025-04-17 18:27:54 0 0
땅벌에 쏘였을 때 그 때 쏘인자리에 된장발랐음 ㅋㅋㅋ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로마 귀부인들은 포르투갈 사람들의 '이것'을 비싼 값에 사서 가글을 했다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