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베스트2
발그레레
2025-04-17 06:13:28
97 0
옛날에 학교 다닐 때 쪼그려쏴 수세식 변기 칸이었는데, 어느날 누가 '졸러 큰 똥 있다!' 해서 가 봤는데.. 진짜 팔뚝만했거든.. 근데 난 똥을 본 거자나.. 오늘 그 때 기분이 똑같이 드네.. 왜 난 똥을 찾아가서 본 거지ㅠㅠ 왜 난 거부할 수 없었던 거지 ㅠㅠ [2] 이동
발그레레
2025-04-17 06:13:28
97 0
옛날에 학교 다닐 때 쪼그려쏴 수세식 변기 칸이었는데, 어느날 누가 '졸러 큰 똥 있다!' 해서 가 봤는데.. 진짜 팔뚝만했거든.. 근데 난 똥을 본 거자나.. 오늘 그 때 기분이 똑같이 드네.. 왜 난 똥을 찾아가서 본 거지ㅠㅠ 왜 난 거부할 수 없었던 거지 ㅠㅠ
베스트1
베스트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