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세줄
2025-04-17 09: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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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당시 아직 익숙지 않지만 누구나 한번쯤 꿈꿔보던 세계일주. 테마에 잘 맞춘 바람의 딸이라는 키워드. 남자도 힘든걸 여자가 혼자. 이름도 한비야. 저당시 TV만 틀면 저분 나오고 했었음. 어디 교수직도 했던것 같고. 성공한 브랜딩의 정석
니가생각한그것이정답
2025-04-17 10: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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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서 행군할때 가라군장싸면 사열할때 까보고 걸리면 뒤진다 그래서 악착같이싸서 했던것도 30kg 조금 안됐는데도 부피가 내 머리위로 올라오고 무게도 감당이 안됐었는데...... 40kg를 하고 돌아다닐려면 일단은 그 부피조차도 커서 오지나 외딴곳에서 다니기 오히려 더 불편할 뿐더러 단련이 된사람이 아니면 경사진곳가서 삐끗하면 바로 굴러버릴꺼라....... 애시당초 저런소리했을때 안믿었음
커피맛우유주세요
2025-04-18 07: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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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1학년 때 전국에 도보여행이 유행 했었음. 그래서 방학 말 때 한번 해 봤는데 텐트랑 다 매고 다녀서 출발 할 때 무개가 24키로인가 그랬음. 나중에 짐이 점점 줄면서(먹을것들) 나중엔 좀 무개가 줄었지만 그래도 일주일 만에 10키로 넘게 빠졌음. 하루에 최소 20km 이상 걸었으니... 문제는 처음 2일간 죽는줄 알았고 이후에도 걸으면서 ㅅㅄㅂ 내가 이걸 왜 시작 했지? 이러면서 걸음... 적응 되니 할만 한데.... 20kg도 그정돈데 40?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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