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상섭의삼대600
2025-04-17 10: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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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의 유무를 떠나서 스트리밍을 일종의 비지니스로 보자면, 방송이 중단되지 않았는데 외부인이 들어와서 애정행각을 했다? = 줌으로 화상회의 하는데 외부인이 들어와서 애정행각을 한거랑 같다고 봄. 방송하는 본인과 저 남성의 과실이지 뭐
띠울석갈비
2025-04-17 13: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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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그냥 색안경 끼고 보라니까?? 이 산업은 좀 더 이성적이어도 될 필요가 있음. 그래야 모든면에서 좀 더 발전이 될꺼임. 마치 작금의 상황은. 백퍼센트 답이 정해져 있는 문제를 자기의지로 오답을 찾아내 찍고 반드시 틀려버리는 행위 같음.
Razenca
2025-04-17 20: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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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웃자까지 올라올 정도로 재밌거나 그렇게 큰 논란이 일만한 일이야.? 여 기나오는 사람이 누군지도 모르고 유명하지도 않을거고 그저 많고 많은 스트리머 중 한 사람일텐데 우리의 민생과 크게 연관이 있는 사람인가? 미디어에 많이 노출된 사람인가? 너희 커뮤에서만 떠들면 되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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