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때문에 이혼하고 싶은 사람 [112] |
작성 2025-04-16 20: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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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68,850
마요네즈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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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때문에 이혼하고 싶은 사람 [112] |
작성 2025-04-16 20: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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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네즈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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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얏나무
2025-04-16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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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오줌 받아낼 일없게 이혼을 해야지
Goose312
2025-04-16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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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우리 누나 사돈 아프셨을땐 우리 가족도 엄청 마음아파했는데 저럴수가 있나? 인간이라면 저럴수 없는데
레꼬2
2025-04-16 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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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나한테만 할 소리면 머쓱하게 웃어넘길텐데 우리 부모님하고 엮여있는데 당연히 화나지
영재롱
2025-04-18
Cjamm
2025-04-17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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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해야지
댓글만달고다님
2025-04-17
Cjamm
2025-04-17
캄다운
2025-04-17 24
0
결혼할 사람은 다 떠나서 인성을 제일 중요하게 봐야대
모르고까치산탐
2025-04-17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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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패드립 아님???
웃대미워
2025-04-17 63
0
배운거 없는 집안하고 결혼하셨내
초밥소녀아이유
2025-04-17 25
0
밥상 엎어야지 부모 욕하는데 언제까지 참고 살아
마법소라고동
2025-04-1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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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를 모르네
알랙산더아놀드
2025-04-17 458
0
저거는 아내분이 진짜 처신을 엉망으로 한 것 같아. 막말하는 엄마를 본인이 미리 말려줬어야지.
않이외않되냐고
2025-04-17
우직
2025-04-17
벌거벗고춤을추지
2025-04-17 16
0
적당히 해라 좀 ^^ㅣ발
욕대신먹는넘
2025-04-17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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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1~2번은 걱정되니까, 치매 예방하라는 의미로 좋게 받아들인다 치더라도...말끝마다 하는 건..작성자 가족들과 싸잡아서 모욕을 주는건지..놀리는건지 의심스러움..나 같으면 장모고 나발이고, 그 자리에서 화 내면서 다신 하지 말라고 하고, 추후에 감정 추스려서 좋게 좋게 풀어볼 것 같음
밥오바
2025-04-18 
러블이
2025-04-17 20
0
모전녀전
인프피
2025-04-17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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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족 건드는데 가만히 있는게 등신아님? 나같아도 개빡쳤을거같은데. 여러번 참고 넘어간거보면 남편이 성격좋은 보살인거지. 눈치없이 주둥이 놀리시네
쿠앤크아몬드
2025-04-17 53
0
아내가 잘못된걸 모르는게 더 충격이다
민슈가
2025-04-17 2
0
좀 심하네
유리시
2025-04-1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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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람들한테 물어봐라 화낼 일인지? 지는 부모욕 먹으면 잘도 참으시나보다
2025-04-17
훈ol
2025-04-17 351
0
저 아분은 지 부모가 치매걸리고 저딴 소리들으면 농담으로 받을수있을까? 진짜 정떨어지겠네
씨커먼스
2025-04-17 8
0
아내가 진작에 말렸어야지 나같음 욕 박아버리겠네
기승전희
2025-04-17 26
0
제발 소설이어라...
설명해줌
2025-04-17 3
0
상대가 기분나빠하면 하지 말아야하는게 인간관계의 기본. 그것도 배우자가 기분나빠하면 하지말아야지.
사윤
2025-04-17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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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도 장모인데 아내가 더 빡침
블루칼라
2025-04-1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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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한두달도 아니고 1년동안 계속 긁는거면 ㅅㅂ 이혼이지 딸도 엄마편 같으니 이건 기댈곳도없고 힘들것같은데
탱군지몰랏숑
2025-04-1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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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던 걱정도 생기고 화병에 공황까지오겠소
알아서하셔
2025-04-1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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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버려야지.
붕어멘탈잉어
2025-04-1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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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고 웃었다면 걱정으로 말한게 아니라는거 본인도 알텐데
가나다라디오
2025-04-17 12
0
주작아니야?? 진짜 저러는 장모랑 마누라가 현실에 있다고??
불갈비
2025-04-1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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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나 아내나 다를게없는데 이혼해야지
없는것도있어
2025-04-17 39
0
세상사람 의견이 뭐가 중요할까. 그 말 듣는 당사자가 싫고 상처라는데. 당연히 안해야지. 남들이 다 괜찮다 하면 계속하려고? 인간으로서 기본 소양이 안된사람이네 와이프가. 장모는 나이들어 주책이라고나 하지. 와이프는 자기 남편 아픈곳 헤아려주고 보듬어주지는 못할망정 같이 웃고 속좁다고해? 저런사람이랑 어찌 평생을 의지할까. 애들있으면 쉽게 이혼도 못하겠지만 처가에 다시는 안갈듯
nsrlt
2025-04-1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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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가 기분 나빠할 말을 치매 치매 거릴 때마다 해주면 치료가 될 듯
초태7
2025-04-17 3
0
1절만 해라
리히
2025-04-17 3
0
치매노인과 꽤 오래 같이 살았는데... 트라우마 생김. 치매 관련된 내용만 들어도 무섭고, 아버지도 치매걸리면 빨리 죽도록 해달라고 말씀 하시고 어머니도 직접적인 말은 안하지만 그런 뉘앙스임... 내가 걸려도 어떻게하면 피해를 주지 않을까 너무 고민되고.. 치매라는 질병이 너무 혐오스러워
병기영신
2025-04-17 13
0
장모야 그냥 사람 아니라고 생각한다쳐도 아내는 대체 뭐하는거야
이리에사아야
2025-04-1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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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돈댁 모욕하고, 사위 자존감 갉아먹고.... 할 말 못 할말을 못 가리는것보니 노망나신듯
일렉시드
2025-04-17 2
0
관련된 사람없이 하는 말이었으면 다르겠지만 아버지가 관련된 상황에서 저건 장모가 선넘고 있는거고 아내는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된장
2025-04-1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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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잘못한거임... 뭔말인지알지?
dvm5750
2025-04-17 25
0
처가집안이 근본없는 쌍놈 집안이구만. 반성도 없이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속좁다고 하는거봐. 애들때문에 이혼도 힘들고 참 안됐구만.
폭풍호랑이
2025-04-1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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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ㅅㅂ 진짜 못돼쳐먹었다...
왠만해선안웃는놈
2025-04-17 5
0
저런부모밑에자란아내면 도낀개낀인데 애들위해서라도 걍 이혼이답일듯 ㅉㅉ
옹성우행복해
2025-04-1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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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가 지는 영원히 안 아플줄 아네 ㅋㅋㅋ
좋됨
2025-04-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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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아프면 병수발 하면서 못볼꼴 볼 수도 있지 그걸 그따구로 말하네 ㅋㅋ
코드만사
2025-04-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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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쪽 집안이 그냥 막말하면서 깔깔 대는게 아무렇지 않은거 같은데 사위는 또 그게 아니라면 ... 어휴 그냥 분탕치는 어그로라고 생각하기~
리명호
2025-04-17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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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사돈한테 집안이나 자산 또는 알수없는 무언가로 열등감엄청 심했나보네 그러다 치매걸리니 잘됐다 싶고 이제 지들이 이긴거같고 그런거 아닐까?? 딸도 마찬가지
요나아
2025-04-17
elrnak
2025-04-17 1
0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결혼하기 전에 부모를 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지
하라아빠
2025-04-1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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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장모님 말투 똑같아서.... 보기만 해도 짜증이 나네. ㅎ 일단 뭐 개소리하면 나도 개소리로 받아주는 성격이라 결혼하고도 한 십년은. 장모님도 어디 아프면 모셔야지 맘이 있었는데 저런소릴 10년 넘게 듣다보니까. 아.. 내가 어지간하면 참는데 이 사람은 데리고는 못살겠다. 싶어졌음. 아프셔도 모셔오진 못할듯.
910612
2025-04-1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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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이 처먹고 사람된 도리 조차 모르니 자식새끼가 저러지
sunsun1
2025-04-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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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막말을 많이하는 집안인가보네 백퍼 쌍욕도 자주할듯
마다라씨야
2025-04-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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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어떤 꼬맹이가 티비에서 그러더라. 당사자가 싫어하면 괴롭히는 거라고. 꼬맹이도 아는걸...ㅉ
반짝이로진화중
2025-04-1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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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딸이 걱정된다면 치매 예방에 좋은 음식을 "이거 맛있더라 먹어봐" 하고 권한다던지 하겠지 걍 꼽주는게 습관이 아닐까 싶음 딸도 그런 엄마를 보고 자라서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거고
중국어과간호사
2025-04-1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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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도 치매 조심하세요 제 와이프가 장모님 똥오줌 받아낼닐 없게요 ㅎㅎ
옛살비
2025-04-1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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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평생 공부만 하셨다는거 보니 교수라던가 먼가 학술 관련 직종인거 아님? 멍청한 족속들은 열등감 가질만함
부정선거
2025-04-1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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썅년이네
물어뜯는고양이
2025-04-17 2
0
아줌마 개지랄마세요~ 박고 머라하면 치매와서 그런말 기억안난다고해야지
자고싶당
2025-04-17 5
0
뭔 감기도 아니고, 대체 왜 아픈 걸로 놀리는거야? 장모고 와이프고 사람이 덜됐네
불행한가자미
2025-04-17 18
0
부모님이 아픈걸 웃음거리 삼는게 화낼일이 아니라고?? 저따위로 생각하면 이혼사유로도 충분할거 같은데?
딱딱한고양이
2025-04-17 0
0
박영범 : 어머니!!!
오랜달빛
2025-04-17 21
0
이게 한 5년?6년 전에 발생한 썰이거든? 근데 후속 얘기가 없어. 그래서 주작이라고 생각하기로 함.
새가난다
2025-04-18
오랜달빛
2025-04-18
갤럭티카
2025-04-17 2
0
누울자리 보고 발 뻗는 법이고 예의는 서로가 지킬 때 성립된다. 선넘으면 직장상사든 부모든 장모든 상관 할 꺼 없이 버럭질 해줘야 함. 당장 불이익 받을 것만 생각하고 참으면 인생 전체가 망가진다
Republic1
2025-04-17 1
0
결혼하고도 부모편들면 그건 어른이 아니라 애지. 자기 부모 컨트롤은 자기 일임. 물론 상호간에 서로 돕고 이해하는건 다른 영역이고
ssosso쏘쏘
2025-04-17 2
0
이거 남녀바꿔도 완전이혼각임.
곱슬한쌍둥이
2025-04-17 1
0
웃으면서 부모욕까지 하네 ㄷㄷ
아저씨방
2025-04-17 3
0
이건 볼때마다 손 안올라간게 용자임. 내가 아니라 부모아픈곳을 계속 찌르는데 인간이야 저게?
겟세마네
2025-04-1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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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이라고 해줘요 제발
ddongle
2025-04-17 1
0
이건 기본이 안된거잖아. 뭘 배운거야?
고래상어고래
2025-04-1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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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는 치매말고 걍 미친듯
빈손콥스
2025-04-17 0
0
저정도면 장모도 업보로 치매 걸려서 거울치료해야 된다 생각듦
포로뭉치
2025-04-17 1
0
저긴 자기 얼굴에 똥칠하는중이구만 에휴
새초롬냥
2025-04-17 2
0
어휴 XXX이 사위 똥오줌보다 장모님 똥오줌 먼저 받을텐데 걱정마세요~
VIP44
2025-04-17 2
0
나를 욕하는건 참을 수 있어도, 내 가족을 욕하는건 참는것 아니라고 배웠어요.
스팸1게티
2025-04-17 20
0
이건 화낼 가치도 없음. 이거 알면서도 반응 재미있어서 긁는 건데 뭐하러 원하는 반응을 해줌? 그냥 치매 어쩌고 말 할 때마다 진지하게 "장모님 했던 말 계속 하시는 거 보니 진짜 치매 맞으신 것 같습니다"하면서 치매라이팅하고 진짜 손목 끌고 병원 가면 됨ㅋㅋ
스팸1게티
2025-04-17
옥스팀파워
2025-04-17 1
0
장모든뭐든 대가리 빻았지.
훑훑훌훌훑훑
2025-04-17 3
0
치매는 장모가 조심해야겠는데? 치매라도 걸리면 아예 고려장 치루겄네
친구비는자동이체로
2025-04-17 1
0
농담도 때와 장소에 맞게 쳐야지;; TPO는 둘째치고 개념이 일단 어휴
스고밍
2025-04-17 1
0
상대방에대한 공감도 존중도 없는 인간들이네 글만 봤는데도 열받네요
남색
2025-04-17 2
0
아예 초장에 씹 정색해서 막았어야할듯 미친년들이라 잘못한건 기억도 못하고 아무말 안하다 왜 난리야? 이럴듯
굿드림
2025-04-17 3
0
위로를 해줘도 모자른데 어떻게 저렇게 말할 수가 있지... 설령 그렇게 생각을 할 수 있다쳐도 면전에 대고 어떻게 저렇게 말할 수 있는지 진짜 이해가 안됩니다. 아내는 더더욱 이해가 안되구요. 하루빨리 이혼해서 똥 걷어차버리시길..
아윽나온다나와
2025-04-17 2
0
처가쪽도 이미 치매 걸린거 같은데? 그것도 엄청 중증이지 싶음.
겨울잠자는곰탱이
2025-04-17 2
0
그거 생각난다. 어떤 회사다니는 애가 아버지가 암인가 때문에 고생하시다가 돌아가셨다고 얘기했는데 사장인가 부장인가가 교회를 안다녀서 그래 이랬다고. 나중에 그 사장인가 부장인가가 암인가 뭔 큰병걸려서 회사다니는애가 교회를 열심히 안다니셨나보네요 했더니 극대노 했다곸ㅋㅋㅋ
건전대화
2025-04-17 1
0
장모는 치매 걸린지 오래됐네. 병원 모시고 가야지
뼈해장국조아
2025-04-17 1
0
그냥 이혼하면 될듯? 시댁에게 예의 없는 병1신하고 뭣허러 삼
마기룰
2025-04-17 1
0
딸을 생각하는 부모의마음 이라는데 그럼 사위는 부모를생각하는 자식의 마음입니다 하면서 죽빵갈기면....
BENIHIL
2025-04-17 2
0
증거로 녹취 몇개 따면 상큼하게 이혼할 수 있잖을까..?
글렌밤
2025-04-18 1
0
장모 아니고 생판 남이 저런 소리했으면 죽탱이지ㅋㅋㅋㅋㅋ중간에서 와이프 하는 꼬라지도 가관이고...이혼 말곤 답 없어 보이는데
힐링시켜주는휴먼
2025-04-18 1
0
장모고 장녀고 뭐고 이건 죽빵각인데
레코드타
2025-04-18 1
0
이글볼때마다 느끼는건데 뇌없는 장모보다 무언의 동의로 입쳐닫고있는 와이프가 더 빡침
공사49
2025-04-18 0
0
아무리 처자식이 중요해도 난 저딴말 들으면 바로 뒤집어 엎고 이혼통보 할듯
나무야나무야
2025-04-18 0
0
장모든 뭐든 ㅈㄴ패서 정신차리게 만들어줘야지 부모건들면 반죽여놓는게 정답임
엄마일할게요
2025-04-18 0
0
아내도 문제가 있네
언제나단단하게
2025-04-18 0
0
이건 인간대인간으로 죽빵돌려도 무죄임 시발 그렇게 니년딸이 안타까우면 미리미리 이혼해준다해
203호환자
2025-04-18 0
0
아내가 너무 ㅆ련이라 눈물이 난다
호이베베
2025-04-18 0
0
그애미에 그딸년이네 하긴 뭘 보고 배웠겠어 수준하고는.. ㄹㅇ귀싸대기마렵다
퍼렁개
2025-04-18 0
0
이게 진짜면 믿고 싶지 않을정도로 역겨운데
문보이
2025-04-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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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좋은 소리도 한두번이나 좋은거지...
새가난다
2025-04-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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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 치매걸리면 딸이 고생할까봐~ 라고 치더라도 저따위 말은 아무런 도움이 안됨. 그리고 치매걸려도 그때까지 서로 사이좋게 지낼수있게 도움을 줘야지.
리비아게롤트
2025-04-18 0
0
‘누구시죠’ 그러면서 생까면 될듯
네이트온받은파일
2025-04-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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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 좋은소리도 한두번이지 저러면 치매 환자 아닌가
농기계사용자
2025-04-18 0
0
밥상을 왜 안 엎고 그냥 자리만 박차고 나왔대? 바보인가?
유해동물베충이
2025-04-18 0
0
저런 추잡스런 집안인걸모르고 결혼했단.ㄴ게 안타깝네....
울트라면1979
2025-04-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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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걸 참는다고? 누구든 가족을 건드는데? 똘아이 직장상사기 마누라ᆞ자식 욕해도 참을사람 같음
좀글타
2025-04-18 0
0
기본이 일단 안됐고 상대방 배려라는게 1도없는 무식한인간
생수머신
2025-04-18 0
0
사이다 후기가 필요하다 고구마 100개.먹은 기분이야
DI4C
2025-04-18 0
0
내 부모님이 저러셨으면 의절할 각오 하고 그 자리에서 그냥 개판치고 싸우고 나옴 무조건 사과 받아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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