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남자친구를 믿는 이유 [35] |
작성 2025-04-17 12: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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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77,566
말랑참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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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남자친구를 믿는 이유 [35] |
작성 2025-04-17 12: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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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참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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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촌으로가볼까
2025-04-17 12:49:20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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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점짜리 남편이자 100점짜리 사위 [7]
이동
멋진마사루군
2025-04-17 
이거뭐야품번모야
2025-04-17 13:00:03
393
0
피씨방가고 싶었나봐 [8]
이동
댓글만달고다님
2025-04-17 12:47:45
268
0
저러면 믿고 맡기짘ㅋㅋㅋㅋㅋㅋㅋㅋ
이동
셸든쿠퍼
2025-04-17 16:43:36
139
0
앞으로 닥칠 일은 모르고 해맑게 포즈 잡고 있는게 불쌍해ㅋㅋㅋㅋㅋ
이동
댓글만달고다님
2025-04-17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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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면 믿고 맡기짘ㅋㅋㅋㅋㅋㅋㅋㅋ
깡촌으로가볼까
2025-04-17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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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점짜리 남편이자 100점짜리 사위
댓글만달고다님
2025-04-17
멋진마사루군
2025-04-17
무도빌런
2025-04-17
친구비는자동이체로
2025-04-17
내가조선의선비다
2025-04-17
리비아게롤트
2025-04-18
당당충
2025-04-18
관창의어린넋
2025-04-17 3
0
왜 저렇게 해맑아 ㅋㅋㅋ
이거뭐야품번모야
2025-04-17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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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씨방가고 싶었나봐
논노아
2025-04-17
장어s
2025-04-17 
오븐치킨
2025-04-17
한식이좋아
2025-04-17
갓길로갈거야
2025-04-17
전두엽박살난사람
2025-04-17
짤방댓글러
2025-04-17
파워에이드꿀맛
2025-04-18 
탄피짱
2025-04-17 0
0
ㅋㅋ
2025-04-17
요한스님
2025-04-17 5
1
엄마가 캡쳐했는데 딸 남친 메시지 1이 안 사라졌잖아 ㅋㅋㅋㅋ주작
에델루아
2025-04-17 
오토노세카나데
2025-04-17
하라하란
2025-04-17
오토노세카나데
2025-04-17
하라하란
2025-04-17
여덟살도리스
2025-04-17 2
0
내부고발자 ㅋㅋㅋㅋㅋㅋㅋㅋ
공구공삼
2025-04-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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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애 그냥 해맑게 브이하고 있는 느낌인데 ㅋㅋㅋㅋㅋ
셸든쿠퍼
2025-04-17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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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닥칠 일은 모르고 해맑게 포즈 잡고 있는게 불쌍해ㅋㅋㅋㅋㅋ
izkra
2025-04-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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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하고 빵 먹으러 나왔네
우르릉쿵쾅
2025-04-17 1
0
리버스 관식이
시험직전
2025-04-1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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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남친이 사진찍길래 기분좋게 포즈를 취했으나 그게 수배사진인줄은 몰랐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벵
2025-04-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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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엄마의 남자친구로 본걸까
einit
2025-04-1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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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면 좌우 두 사람의 카톡 앞 공백 크기가 달라요. 저런 건 주작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리대디
2025-04-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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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다른 얘긴데, 20살때 미술학원 강사 알바하는데, 중2여자애가 취미반으로 들어와서 가르침. 근데 나랑 같은동 다른 라인에 살고 있는거임. 근데 무슨 중2가 넉살이 좋아서 우리집 벨누르고 놀러오고, 우리집에 만화책 빌리러 오고, 저녁에 실기평가 줄넘기 알려달라고 날 부름(내가 초등학교때 줄넘기 전교1등한거 말한적 있음). 며칠뒤 학원으로 걔네 엄마가 전화해서 그 강사 뭐냐고 따짐. 내가 오해 받고 있구나…! 깨닫고 또 며칠뒤에 중2가 미용실에서 머리했는데 엄마한테 혼날것같다며 찾아옴. 바로 잡아서 걔네집 데려가서 “ 어머니 얘가 머리때문에 혼날것 같다고 해서 잡아왔습니다. 너무 혼내지 마세요” 하고 집에 넣어줌. 그뒤로 나 만나는거 전혀 뭐라고 안함. 나름 재밌는 애였는데 얼마 뒤 이민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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