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다이소가서 두개 사왔다
왜 두개인가는 말하지 않아도 알테니 설명안해도 될거고
바로 뜯어보겠다
우선 2천원치곤 퀄리티가 괜찮다.
케이스도 그럴사하다. 만두를 주물럭하는 놀이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만두보단 부드러운 탱탱볼같은 느낌도 나고 냄새는 고무냄새가 좀 나는편이다. 맡지 않는게 좋을거같다.
일단 촉감은 나쁘지않다.
부르럽고 말캉한게 가슴같다는 느낌은 받긴한다.
다만 크기가 손바닥보다 조금 작기에 막 풍만한 느낌까진 주진 못한다. 작은 가슴을 만지는 느낌.
고무같은 촉감은 좀 있는편으로 살갖같은 느낌까진 나지는 않는다.
쥐어짜도 문제없을만큼 나름 튼튼하며 탄력감은 있는편이다.
2천원의 퀄리티로선 훌륭하다고 본다.
평가:★★★☆☆
부드럽게 매만지먼 가슴과 유사한 부드러운 느낌을 주지만
쎄게잡으면 고무촉감이 강하게 느껴져 젖가슴의 부드러움과는 거리가 있는거같단 생각이 든다.
크기가 작이 만족감은 느끼기 어려운편
쪽득한 탄력이 있어서 따뜻하게 데우면 나쁘지않을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2천원이기에 사보는거도 추천은 한다.다만 기대하지는 말자
베스트1
베스트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