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4-18 11: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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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62
너네집까지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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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04-18 11: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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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집까지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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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원이
2025-04-1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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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인가...
무수국
2025-04-1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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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후야...🙄
망할코로나
2025-04-1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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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하시네..
웃음die꾼
2025-04-1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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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문인줄알고서 훌렁훌렁 벗은건가?
120다산콜센터
2025-04-1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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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코너
sazerac
2025-04-18 
봤던겁니다
2025-04-18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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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저렇게는 안먹어야지...
스카츠
2025-04-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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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내가 남편이였으면 강도당한척한다
뿌핑2세
2025-04-1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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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마누라였으면 다이닝 룸에 걸어놓는다
2025-04-18 
두상
2025-04-18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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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을 위해서라도 술 끊어야 할듯..
뻘소리금지
2025-04-1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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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T-1000한테 털리셨네
맞는말
2025-04-18 22
0
추하다... 잘거면 곱게 자지 옷은 왜 다벗음? 지나가는 애들이 봤으면;;
써니사이드UP
2025-04-19
맞는말
2025-04-19 
서는게좋아
2025-04-18 3
0
난 술 아무리 마셔도 집감 근데 술버릇이 걸어서 집가는 거라서 아침에 일어나면 머리보다 다리 아픔 ㅋㅋ
또주
2025-04-18 15
0
어우야..야야 저거 어카노.. 일단 옷부터 입혀야하나? 하..ㅋㅋㅋ 내 남편이 저러면 진짜 머리 하얘질듯..ㅋㅋㅋㅋㅋㅋㅋㅋ
열람증
2025-04-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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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레전드다 ㅋㅋㅋㅋㅋ
감사맨
2025-04-1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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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도면 객사해도 억울하진 않겠네
sazerac
2025-04-18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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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에서 죽어서 템 다 증발했네 ㄷㄷㄷㄷㄷ
귀신과쓰레기통
2025-04-1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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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강권하는 회사 분위기라서 어쩔 수 없이 저래 먹고 저래 된 상황이라면 얼마나 슬플까... 평소 술도 잘 못하는 남편 그래도 혹여나 사고날까 남에게 폐 끼치기 싫어 끝까지 붙잡은 정신으로 가까스로 대리를 불러 집까지 가는데는 성공했으나... 지하 주차장에 도착해 '집이다!' 하는 생각과 함께 나체가 된 가장의 모습이라면...
강한공격력
2025-04-1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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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노출이 얼마나 하고 싶었으면 술의 힘을 빌려서 저렇게 할까...
반반무
2025-04-1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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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저상태로 엘베타고 가는거도무리고 나같으면 이불하나 던져주고온다...
엔필드
2025-04-1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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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골반...ㄷㄷ
소주맛폴라포
2025-04-1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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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직접 안끌고 온게 어디야 ㄷㄷㄷㄷ
검은곰돌이
2025-04-1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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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남자인데도 사진보자마자 "아이고 내가 못산다."소리가 바로나오네 ㅋㅋㅋㅋ
행복커피
2025-04-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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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아..나도 대리 불러야 하는데..ㅠㅠ 맥주두잔 내가 가야할 거리대비 금액 5마넌 근데 당연히 대리 부르는게 맞아서 시간 때우고 있긴 한데 걱정이네 대리 잡히려나 이시간에
양만장
2025-04-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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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뭔가 고우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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