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4-18 16: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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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64
무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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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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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원이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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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다
지금부터는
2025-04-1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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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코노
2025-04-1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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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착해.....
하우젠폭삭
2025-04-1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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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엄마랑 데이트 자주하는디 엄마랑 말 잘통함
30cm스타
2025-04-18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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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 진짜 따듯하다 저러고 싶은대 부모님한테 저렇게 하기가 참 힘든거 같음... 아들이라서 그런가 하고 생각하기에도 너무 핑계같고....
이거볼라고가입했냐
2025-04-18
드론머신건
2025-04-18
빠룽
2025-04-18
흥분한흥부의흉부
2025-04-18
고나르
2025-04-1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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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엄마 보고시퍼요 ㅠㅠㅠㅠㅠ
고나르
2025-04-18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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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후반인데 올해되서야 처음으로 엄마모시고 단 둘이 대만으로 여행갔었는데, 힘들긴 했어도 엄마가 소녀처럼 즐거워 하는거 보고 정말 정말 뿌듯했다.... 옴마 내가 엄마랑 보내는 시간을 더 투자할게, 미안하고 사랑해
americano1
2025-04-1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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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베기랑 커피 마시고싶다
신성검말파이트
2025-04-1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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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데 막짤이 먼가 웃겨ㅋㅋㅋㅋㅋㅠㅠ
암반수
2025-04-1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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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내가 니 친구야?
솔시
2025-04-1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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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좋구만
2025-04-18
나자코트비액
2025-04-1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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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눈물나게하네..
ssosso쏘쏘
2025-04-1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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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딸있다!!!!!
지옥나물
2025-04-1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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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나중에 후회하기전에 엄마랑 더 놀고 돌아다니고 싶은데 내 카톡 안봐줘..
플라워마스터
2025-04-1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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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등 커피를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없는것도있어
2025-04-1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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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빠는 젊으셨을때부터 두분이서만 대한민국 곳곳 안가본곳 없이 여행 다니셨고 지금도 해외여행 유럽 빼고 다 가보심. 자식들은 돈 없어서 해외여행 가본적도 거의 없는데 ㅋㅋㅋ 두분이서 인생 충분히 즐겨주시니 자식으로서 부담도 덜고 좋긴 함.
108드론앞마당
2025-04-1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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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도 저런 딸같은 아들 되고싶은데 뭔가 쉽지가 않네. 안마의자나 툭 사드려야하나
구라쟁이소설가
2025-04-1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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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렇게 하고싶은데… 부모님이 안받아줘
개소리방구뿡뿡
2025-04-1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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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런거하고싶은데 우리엄마는 다싫대 집앞 놀이터도 나가기싫대 근데 친구들이랑 당일치기 여행은 잘만 감 ㅜㅜㅜ 딸 혐오를 멈춰주세요 ㅜㅠ
cycline
2025-04-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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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 만들긴 좋다
참깨라면고추기름
2025-04-1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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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빠는 나 수준 떨어진다고 같이 안 놀아주는 거 같은데 부럽다
매일똥싸고싶다
2025-04-1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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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엄마 보고싶다.. ㅠㅠ
수해찡
2025-04-1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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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엄마랑 일년에 한두번 걸려오는것만 받는데 돈좀보내달라고 처음엔 몇십 백이다가 오백되고 천되고 그래서 전화오면 심장덜걱대려앉고 그러는데 부럽다...
l푸들푸들l
2025-04-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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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시작 같음 ㅋㅋ너무 보기 좋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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