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4-19 09: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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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15
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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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04-19 09: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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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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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간치실
2025-04-19 09:30:06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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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 이거 좀 뜨신데?' [2]
이동
겨울사람
2025-04-19 09:32:27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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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진짜 오묘해 오래 키우다 보면 눈동자 행동 울음 소리만 들어도 뭘 원하는지 뭔 ㅈㄹ을 했는지 아는데 속내는 모르겠달까
이동
겉은멀쩡한데
2025-04-19 20:00:05
104
0
예전에 어머니 돌아가셨을때, 상치르고 돌아오니까.. 보통 1-2일 집을 비우고 오면 바닥에 똥싸고 토하고 오만 지랄을 다해놓거든? 근데 3일을 비우고 왔는데 집이 깨끗하더라고. 그것도 상관없이 너무지쳐 침대에 누웠더니 냐앙~하면서 내얼굴에 머리를 부비고 바로 옆에 눕더라고.. 그랬던 색히가.. 버른없이 형 배에 손올리고 어제는 바닥에 토해놈. 씹ㅅ히.. [5]
이동
십원이
2025-04-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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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울릴라 그러냐!!
치간치실
2025-04-19 302
0
'옹 이거 좀 뜨신데?'
청정수에요
2025-04-19
돗대내놔
2025-04-20
겨울사람
2025-04-19 114
0
고양이는 진짜 오묘해 오래 키우다 보면 눈동자 행동 울음 소리만 들어도 뭘 원하는지 뭔 ㅈㄹ을 했는지 아는데 속내는 모르겠달까
자동완성설정
2025-04-19 4
0
??? : 이놈 캔 따는 소리 안나나
심야라면
2025-04-19 2
0
ㅜㅜ
인생은짧으니
2025-04-19 1
0
ㅠㅠ
신귀루가밀
2025-04-1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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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 야옹아.....
2025-04-19 
빠닭
2025-04-19 1
0
슬픈 눈의 고양이 ㅠ
겉은멀쩡한데
2025-04-19 104
0
예전에 어머니 돌아가셨을때, 상치르고 돌아오니까.. 보통 1-2일 집을 비우고 오면 바닥에 똥싸고 토하고 오만 지랄을 다해놓거든? 근데 3일을 비우고 왔는데 집이 깨끗하더라고. 그것도 상관없이 너무지쳐 침대에 누웠더니 냐앙~하면서 내얼굴에 머리를 부비고 바로 옆에 눕더라고.. 그랬던 색히가.. 버른없이 형 배에 손올리고 어제는 바닥에 토해놈. 씹ㅅ히..
라제엘
2025-04-19 
ReStart90
2025-04-19
그냥넘겨요
2025-04-19 
유로트럭
2025-04-19
겉은멀쩡한데
2025-04-20
커피맛우유주세요
2025-04-1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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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비빌려고 하는데 입체적인 사람이 아니라 평면인 모니터라... 처음에 딱 안닿는거랑... 그래도 휴대폰으로 더 다가가는거랑.. 참 보기에 슬퍼 보이네
Lavoie
2025-04-2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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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건 너무 슬프다 머리 갖다대는거..
최평화
2025-04-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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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도 죽음을 이해할 수 있을까?
설비전공자
2025-04-20 
참깨말랑
2025-04-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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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요물이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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