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날, 막내는 가장 무거운 짐을 골랐어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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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열사장성택 2025-04-19 23: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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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별이 내려오자 대나무와 다이아몬드는 고개를 숙였어요 [3]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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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열사장성택 2025-04-19 23:27:06 120 0
별이 내려오자 대나무와 다이아몬드는 고개를 숙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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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개는고양이 2025-04-20 11:26:22 118 0
이럴수가 그 많던 갈매기들이 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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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소환술사 2025-04-20 14:02:48 24 0
"너의 소원은 수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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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비키잔아 2025-04-20 14:41:23 26 0
그리고 별님은 한 마디를 덧붙였어요. “조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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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와라냐루코양 2025-04-20 11:28:01 2 2
저거 이솝 우화에서 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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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0 11:33:34 게시물이 12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04-19 23:25 / 이동: 2025-04-20 11:33
- 어시스트: 퍼플히아신스
고영욱의도란발찌 2025-04-20 11:45:51 0 0
부대에 별 온적 있는대 주임원사가 부랴 부랴 뛰어댕기는거 처음봤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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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봉과티슈 2025-04-20 11:58:11 3 0
뭘 맞선임까지 불러 걍 너 이거들어 하면 끝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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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학먹은사짖개 2025-04-20 12:29:36 4 0
뜬금없는 이야긴데 호국훈련할때 군단장하고 군단주임원사 방문했는데 군단 주임원사는 사단장보다 쌘 거 같아 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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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에귀팬티 2025-04-20 19:26:00 1 0
원사는 어딜가도 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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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시철도공사 2025-04-20 20:53:16 0 0
같이 하사와 소위로 초임시절을 지내고 시간이 흐르면 하사는 원사가 되고 소위는 장군이 될테니 막강한 빽을 얻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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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푸른고양이 2025-04-20 16:10:24 1 0
별들이 내려와 대나무와 다이아몬드 국화를 찢어버렷답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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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란한걸 2025-04-20 18:36:49 0 0
왜 갈궈 저쯤되면 고참이랑 바꿀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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