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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폭의가아라s
2025-04-20 06: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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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십니까. 프랑스에는 나방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그 이유는 프랑스에서는 나비와 나방을 구분짓지 않았기 때문에 나비도 빠삐용, 나방 역시 빠삐용이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가 굳이 실패를 구분 짓지 않는다면 실패 같은 건 존재하지 않고 모든 것이 도전인 셈입니다. 그 행위로 무엇을 느꼈는지가 중요한 것이죠. 오늘 하신 것은 실패가 아니라 도전으로 해두죠. [14] 이동
자폭의가아라s
2025-04-20 06: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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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십니까. 프랑스에는 나방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그 이유는 프랑스에서는 나비와 나방을 구분짓지 않았기 때문에 나비도 빠삐용, 나방 역시 빠삐용이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가 굳이 실패를 구분 짓지 않는다면 실패 같은 건 존재하지 않고 모든 것이 도전인 셈입니다. 그 행위로 무엇을 느꼈는지가 중요한 것이죠. 오늘 하신 것은 실패가 아니라 도전으로 해두죠.
엑스오빠
2025-04-20 12: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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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걷기 10킬로로 하다가 슬슬 뛰니까 5킬로 뛰어지고 5킬로 걷고… 그러다 뛰는 거리 좀 늘리고, 7-8킬로 뛰다 5분 내외로 걷다… 이렇게 하다 10킬로 60분 안에 들어 오면 조금씩 속도 욕심 내다가 이렇게 됨… 처음엔 10킬로를 가는 목표 세우면 되요. 어지간 하면 두시간안에 10킬로 가고, 살실 뛰면 90분… 이런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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