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며살자
2025-04-21 04: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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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열심히 산다. 일을 사랑하던 돈을 사랑하던 가족을 사랑하던 이유야 어쨌든 어쩜 저렇게 열심히 살까? 저런분 볼때마다 나는 사랑하는게 없나? 하다못해 나 자신조차도 사랑하는 마음이 작은가? 그래서 혼자사는 벌을 받는 건가 생각이 듬.
탕탕소년단
2025-04-21 17: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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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방송사에 속아서(?) 일 수도 있음. 그냥 사실대로 말해 주시면 되요 아무 문제 없어요 하거든 방송국은. 방송 후의 파장 같은건 생각 안함. 일반인은 당연히 모르고. 미용실 같은 경우는 여자 혼자가 많아서 강도 표적이 되기도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