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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o 2025-04-21 04: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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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동피바다 2025-04-20 14:27:24 8 0
친구가 술을 하도많이 먹어서 야 나 집에 검은옷없다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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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뒷세이아 2025-04-20 23:15:35 37 0
친구가 술 흘려서 휴지로 테이블 닦는거 보고 지갑두고 왔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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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o 2025-04-21 04:27:15 7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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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은멀쩡한데 2025-04-21 09:46:25 23 0
[하늘이 알고 땅이 알어~!] 충남 예산 본적 우리아버지 세상 억울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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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이개 2025-04-21 10:53:54 1 0
오늘 점심은 비빔밥이라는 게 뭔드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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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9 2025-04-21 11:02:18 19 0
차가 하도 흔들려서 밥먹은게 비빔밥이 됐단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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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1 09:19:14 게시물이 19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04-20 14:24 / 이동: 2025-04-21 09:19
- 어시스트: world123

요나아 2025-04-21 09:28:15 1 0
(연비 좋은 차를 두고) 이 차는 기름 냄새만 맡아두 가유~~ (신호가 바꼈는데 출발 안하는 차를 보며) 내비둬~~ 색깔이 맘에 안들어서 그려~~ (코미디언 김두영 유튜브에 시리즈 올라왔었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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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할아버지 2025-04-21 09:29:18 3 0
화투패 사슴 2개고도리만 먹은 삼촌 패를 보고 "동물원 채린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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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할아버지 2025-04-21 09:31:02 8 0
어릴적 동생이 강아지랑 장난치는걸 본 할매 "끓여달라는겨? 왜케 못살게 군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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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할아버지 2025-04-21 09:31:48 4 0
너저분하게 밥먹어서 입술옆에 밥풀 붙음 "그건 내일먹을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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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할아버지 2025-04-21 09:33:35 7 0
외삼촌이 낚시로 갈치잡아왔는데 좀 작길래 내가 "멸치배 탄겨?" 삼촌 개삐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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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기한 2025-04-21 09:40:07 2 0
ㅃㅅㅌㅁㅇ이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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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집알바남 2025-04-21 09:45:59 4 0

별신기한말 다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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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산들바람 2025-04-21 10:13:47 5 0
충청도 살던 선임 맨날 나한데 기여?? 기여??? 이랬는데 처음에는 기라는줄 알고 바닥 기었음 그것도 간부 앞에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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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거길왜들어가 2025-04-21 11:23:57 6 0
ㄴ나랑 오래지내고싶어서그러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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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부리황새 2025-04-21 10:45:52 6 0
충청도 토박이입장에선 매일 아무말대잔치로 2-3개 정도는 하는거 같은데 일상이라 다 까먹음 ㅋㅋㅋ 주변 사람이 기억해줘야 알음 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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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거길왜들어가 2025-04-21 11:24:46 5 0
들숨과 날숨에 자연스레 얹혀지는 아무말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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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말론 2025-04-21 12:51:52 0 0
충남에서만 20년 넘게살았는데 저런화법 쓰는사람 ㄹㅇ 한명도 못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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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믄누리레콘 2025-04-21 13:24:19 0 0
작년 복날 삼계탕집에서 삼계탕 먹는데 옆테이블 아저씨가 그닥 크지 않은목소리로 점원을 세번 부르더라고 이내 포기하시더니 일행들한테 "많이 바쁜가벼..."하는데 식당에 우리랑 아저씨네랑 딱 두 테이블밖에 손님 없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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